사람들 음악 듣는 취향이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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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보통 사람들 음악 듣는 취향이 이해가 안가요, 맘에 안든다는게 아니라요.
저는 어렸을 땐 락덕후여서 락만 듣고 티비 나오는 발라드가수나 아이돌들은 음악이 아니라고 우기며 나의 고급스러운(?) 음악 선호 취향에 스스로 만족했었어요. 물론 이제는 잘 모르는 클래식 빼고 모든 음악을 다 들어요 다행히. 아이돌 음악도 개인기준으로 좋은건 듣고 특히 좋아하는 장르는 락, 힙합 이정도로요.
다만 대중의 음악 선호 취향이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대다수 사람들이 발라드, r&b, 아이돌 그룹 노래 좋아하는거 맞죠?? 음원 사이트나 음악방송(음중 같은..) 순위, 또 피시방 같은데서 자주 나오는 노래들 보면 거의 다 그런 노래들 이잖아요.
아, 물론 저도 그 노래들중에 좋은 노래도 많은건 아는데 일단 반절 이상은 별로 무미건조한데........ 좀 양보해서 그 노래들이 다 좋다고 쳐도 비슷한 스타일이라 질려서 다른 장르나 스타일도 어느정도 더 인기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요즘들어 생각하는 건데... 사람들한테 잘 팔리는 "대중성" 이라는게 "대중성 = 무미건조함 또는 무난함" 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음악성 인정받는 아티스트들 타이틀곡이나 방송에 나오는 곡들 보면 거의 그런 노래들로 많이 하더라구요? 앨범을 보면 다른 노래들이 더 좋고 그 노래들은 한 앨범 속에서 서로 연속성이 있는데 유독 조금 별로이고 억지로 집어넣은거 같은 노래들이 타이틀 곡으로 띄어지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다이내믹 듀오, 슈프림팀이 그렇고 에픽하이도 좀 그랬던것 같네요.
힙합이나 락 같은 경우, 시끄러운거나 하드코어스러운걸 좋아하는걸 기대하진 않지만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신나거나 분위기 잘 잡는 그런 곡들이 많은데 인기있는 노래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그저그런 노래들인 경우도 꽤 많구요.
또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게, 좋은 음악은 자기가 정보검색해서 얼마든지 널려있는거 찾을 수 있는데 왜 사람들은 유독 언론이나 티비에 잘 나오고 이슈가 되는 노래들만 듣는지........ 나가수나 슈스케에 나오는 노래들과 비슷한, 또 더 좋은 노래들 참 많고 언론이나 예능프로에 나오는 아티스트들은 거기 나오기 전에도 좋은 노래들 많았는데 외면당하고 꼭 그런데서 뜨고 나서야 사람들한테 들어지는.............
또 왜 이렇게 유독 한국만 미국, 영국 음악이 인지도가 없는지 ㅜ 참 좋은데........
아니, 사람들이 음악을 별로 안 좋아하면 몰라도 대충 보면 노래 듣는거 부르는거 좋아하는데 기왕에 좋아하는거 이것저것 많이 듣고 안 뜬 애들도 좀 듣고 외국것도 좀 듣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게 이해가 안가요. 싫다기 보다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이에 대해 좀 그냥 아무거나 설명 부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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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냐에요
그럴 생각을 안 하는 거죠, 최신곡에 맞춰서 유행 타는 노래 듣는거면 만족하니까요.
요새 앨범 타이틀이나 싱글로 나오는 곡들이 얼마나 많아요 '_' 그런데 다 참 무난합니다. 무난해서 다른 음악을 찾아볼 생각을 더 안 하게 되는 거죠 뭐...
그런가요?
님 의견은 보통 사람들이 대충 뭐 찾기 쉽거나 접하기 쉬운 음악들만 듣고도 만족하고 음악생활 한다는 건가요?
ㅠ.ㅠ
네 보통 그것만 듣고 만족해요
네 만족하거든요.
걍 자기 나름이에요
전 중학교때부터 여태까지 밴드 음악만 듣고 있는데
중학생땐 대중음악 듣는 애들 이해 안 가고 속으로 무시하곤 했어요
근데 지금은 남들이 아이돌을 듣든, 힙합을 듣든, 보컬로이드를 듣든 신경을 안 씁니당..
저두 한때 중딩때 린킨파크 메탈리카 등등 락을 전도하려고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이상한 음악 듣는 애 취급당했음. ㅋ
지금은.......... 사람들 음악 취향이 너무 편향적이라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신경 많이 쓰지는 않고 본인도 이것 저것 심지어 예전에 그렇게 조소하던 아이돌 노래들도 들음 ㅋ
취향차이 + 노래에 그렇게 큰 관심 없는 사람들, 그냥 귀가 심심하니까 멜론 top100듣는 사람들한테 굳이 심각하고 심오한 음악을 들려줘야 할 이유는 없죠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이 좋은건 아니고 잘 알려진 음악이 안좋은것도 아니구요..
유행을 타고 나오는 07-08년대의 미디엄템포 발라드를 부르는 그룹이나 지금의 걸그룹들에겐 대중성이 무난함일수도 있으나 자신의 스타일을 확연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대중성이 있는 가수들도 있어용..
자신의 스타일을 확연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대중성 = 요즘 버벌진트와 에픽하이 같은 그룹이겠져 ㅋ
근데 자신의 스타일이나 실력은 더 위면서 대중용으로는 그냥 그저그런 랩핑과 비트로 밀어부치는 사람들도 있음.... 예를 들면 슈프림팀.
아 그리고 에픽하이도 예를 들면 4집 타이틀이 Fan이었는데 내 기준으로는 알고보니 같은 노래들이 대중성으로 승부 충분히 가능하고 앨범 속에 더 어울리고 퀄리티 있어 보이는데 이런거는 불 ㅋ 가 ㅋ
하고싶은 말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님은 겉으로는 "남들도 잘 안알려진 음악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나는 남들이 잘 모르는 심오한 음악 들으니까 우월해!" 라는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같은 힙덕후라도 다른 곡이 더 좋을수도 있고 넓게 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이 Fan이니까 Fan을 타이틀로 정한거죠..
뭐 인간이니 어느정도는 "나는 남들이 잘 모르는 심오한 음악 들으니까 우월해!" 이런 생각이 나도 잘 모르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 하진 않고 옳지 않다고 보구요.
다만 제 진심은 Fan이 아니라 만약 다른 곡, 예로 제가 말한 알고보니 같은건 타이틀로 잘 안하는데 (에픽하이 뿐만 아니라 대체로 대중력 있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왜 안하는가, 만약 한다면 잘 안나가기 때문인가 싶어서요..........
만약 위의 생각 때문에 다른 노래들이 타이틀 선정 못되는 거라면, 쉽게 말해 대중성이 부족하다면 왜인가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게 제 뜻이에요.
조금만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Fan도 물론 좋은 노래이지만 알고보니도 사람들이 좋아할만 해서요. 사람들이 우울한 경우 많고 그럴때 분명히 우울한 노래와 공감되는 가사의 곡을 들으면 당연히 그 곡을 좋아할거 같다는 개인적인 예상을 해서요.
근데 써놓고 보니 Fan도 그 부분이 비슷하긴 하구나....
언제부터 락이 고급스러운 취향인가요 ㅎㅎ
락은 사랑입니다.
락 덕후앞에서 락 까면 님 사살이요 ㅋ
제가 책은 좀 깊숙히 읽는 사람인데 책 읽는 사람들 중에서도 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베스트 셀러는 너무 무난하고 다 비슷하고 별로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가끔 한두권은 읽어보기는 하죠...
근데 저도 대중성이라는건 어떻게 보면 좀 수준이 얕기는 한거 같아요. 대중이란 지식인만을 대상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준이어야만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니깐요
하지만 그렇다고 매니악한게 더 수준이 높다고는 생각은 안해봤어요..그냥 관심이 어느정도 있냐 뭐 그런 차이..?
이거 공감 ㅋㅋㅋㅋ
말그대로 사람취향인걸갖고
따지면 뭐 어쩌란겁니까ㅡ.ㅡ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 "취향"이 도대체 왜 그렇게 세팅되어있나 궁금해서요.
같은 락덕으로서 락이 딱히 고급취향이라 생각진 않지만 요새 드림 씨어터를 들으면서 완전히 생각이 개조되고있음
웬만한 대중음악 보다는 훨씬 고급이라 자부할 수 있음ㅇㅇ
혹시 관심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강추에요
드림시어터는 프로그레시브락이니까 고급이고 당연히 좀 더 예술적인듯.
물론 사람들한테는 보통의 락보다 더 어 ㅋ 려 ㅋ 워 ㅋ
들려주면 이거 멍미? 뭐 이런 병삼이같은 노래듣는 덕후가 있지? 이럴거임. ㅋ
노래방에서 따라부르기도 어렵지만 잘 부른다고 해도 여자들이 그 후부터 별로 안좋게 볼듯? ㅋ ㅜ
아! 그리고 그럼에도 20대 사람들 특히 여자들 미니홈피에 사람들이 잘 알지는 못하는 듯한 팝송이나 국내 노래들 흘러나오면 정말 이해 안감....
어! 이런거 아는 사람이 많았나? 이러고 ㅋㅋㅋ 혹시 허세 BGM도 많나영?
진짜 웃기는 분이네. 님이 좋다고 생각하는 음악을 타인도 좋아해야하나요?
그리고 글에선 사람들이 왜 이슈되는 노래만 듣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다른사람들이 팝송 bgm으로 해놓고 들으면 허세라고 생각하는지?
님 뭔가 남들이 모르는 노래 많이 안다고 자부심 갖는 이상한 사람같아요.
아따 그건 님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다 락덕후이고 지 음악만 좋다고 여기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라고 선입견이 있어서 그래요.
분명히 제가 싫다기보다 이해가 정말 안가는 거라고 했잖아요. 말 그대로 왜 그런지 그냥 궁금하다니깐요??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니까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한데 잘은 몰라서 맘먹고 물어봤는데 역시 띠껍게 여기네 ㅋ
내가 언제 내가 좋아하는 거 남들도 좋아해야 한다고 했나요?
그리고 팝송 bgm보고 허세라고 단정 지었나요? 허세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인데?? 왜냐면 나는 그럴 수도 있겠고 아닐수도 있겠고 순수하게 좋아서 그러면 그런 사람은 얼마나 일지 몰라서 물어본건데 왜 내가 말하지 않은걸 갖다가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이 사람은 ~이다! 이러고 욕하는지?
자부심?? ㅇㅇ 그래 그건 솔직히 조금 있는게 사실이지만 절대로 남들 좋아하는 음악 깎아내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왜 그러면 국악 하는 사람들이 자부심 갖는것도 이상한거임?
대학생인지 아직 수험생인지 모르겠으나 수험생이라면 언어영역 공부 많이해야할듯.
절대 남들 좋으하는 음악 깍아내리기 싫다면서 왜 잘 안알려진 음악을 BGM으로 선곡하는 여성분들은 허세라고 생각하시나요?
허세라고 생각한다기 보다 엄밀히 말하면 허세인지, 진짠지 허세는 얼마나 있고 정말 좋아서 거는 경우는 얼마나 있는지 궁금한거에요.
당연히 허세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일단 싸이 자체가 허세로 뭐 꾸미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구요( 이건 공감하리라 믿고 아니면 어쩔 수 없네요)
제 경우 한 23~4세 이상의 여자분들 중에 싸이 BGM이 그런 경우가 꽤나 많던데 정말로 좋아서 그러면 반대로 왜 우리나라 음악 시장은 그분들 취향이 반영안되는 걸로 보이냐는 거죠. 물론 제가 음악시장 상황을 정확히 감지 못하는 거일 수도 있구요.
결론은 그래서 물어보는 거구요.
무슨 피해의식 있으세요? 님이 락덕후라는건 제가 하는 말이랑 전혀 상관이 없는데요.
님이 좋아한다는 음악이 다른 사람에겐 별로인 음악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안 좋아하지? 라는 질문 자체가 자기중심적이라는 아세요?
또 전 님이 팝송 bgm보고 허세라고 단정지었다고 한 적 없구요.
bgm보고 '혹시 허세가 아닐까' 의문을 갖는게 어이없다는거죠.
그렇게 궁금하면 그런 노래 깔아놓은 여성분께 직접 물어보면 되겠네요.
너 이거 허세냐 라고요.
그리고 국악하는 사람들의 자부심이랑 님의 허세로 가득한 자부심이랑 비교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해본 말이죠?
저도 님이 대학생인지 수험생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대학생이라도 언어공부 다시하셔야겠어요.
정말 심각하네요. 글만 봤을 땐 좀 그러려니했는데 댓글보니까...어후
일단 저는 그냥 음악취향과 음악 시장 현실이 사회현실 같은 것처럼 왜 그런지 그 이유가 궁금해서 글 써본 겁니다.
근데 님이 갑자기 시비조로 말하시니 죄송하지만 제 입장에서 좀 어이가 없었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안 좋아하지? 라는 질문 자체가 자기중심적이라는 아세요?" 이 말은 들어보고 생각해보니 말 되네여.
근데 전 정말 왜 그런가 궁금했을 뿐인데 자꾸 오해받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시비조로 말해서 죄송합니다.
님이 처음부터 방금 단 댓글 첫줄처럼만 물었으면 좋았겠네요.
글이랑 댓글이랑 복합적으로 보면 자기 취향 아닌 음악을 묘하게 폄하하시는 것 같아서요.
물론 님은 극구 아니라고 하겠지만, 저뿐만 아니고 다른 분들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게 단지 오해라고만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와서 다시 보니깐 댓글이 조금 짧아서 그럴 수도 있었겠네요..
락덕후만화들에나오는흔한정체성이네요
난 아니랑게요.
난 다 듣는당게.
그냥 왜 사람들이 그런가, 정말 그냥 접하기 쉬운 음악들만 접하는게 사실인가 싶은거 뿐이여~
나는 님이 이해가 안가요.
왜요? - ㅁ -
이렇게 치면 저런 게 어디 음악만 그래요?
저는 왜 님의 취향이 그렇게 세팅되어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전 스텍트럼이 넓으니깐요 ^^
그냥 락부심. 남들이 듣는 음악을 이해못하고 '내가 듣는 음악은 좀 짱인듯?'
글 잘 읽어보면 그거 이미 졸업했다고 잘 쓰여있는데.
댓글들 읽어보면 아직 남아있으신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 사람들이 앨범을 통째로 들어볼 생각을 안한다는거...
물론 요즘에 무슨 디지털싱글이니, 미니앨범이니 해서 한곡 한곡씩만 발매를 하니 어쩔수 없다지만
애초에 위의 현상(앨범을 듣지 않는 것)이 디지털 싱글, 미니앨범만 난무하는 음악시장을 야기한것 같음
물론 이게 비단 한국만의 현상은 아님.
정말 한곡 한곡이 전부 명곡이 아니더라도
그냥 1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쭉 듣다보면 와 정말 이런게 명반이구나 라고 생각되는 앨범들이 있는데..
그리고 원래 이런게 지극히 정상적인거고, 예전 가수들은 앨범의 퀄리티에 정말 많이 신경을 썼는데.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앨범들은 그냥 좋은 곡 따와서 덕지덕지 붙여놓은 느낌...
공감... 가끔 (정말 안되지만 ㅜㅜ) 앨범다운받으면 인트로나 skit 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도 이해안감.. ㅠㅠ
저도 공감.
뭐 그래도 드렁큰 타이거 같은 분들은 아직도 2cd 내는거 보니 할 사람들은 계속 하던거 하는구나 생각 되더라구요.
물론 추세에 따라 싱글 만 많이 내는 경우도 있지만 뭐 어쩔 수 없구요.
실례지만 이런 글(댓글포함)을 보면
글쓴분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어린 학생같네요(좋게 말해서)
25이지만 뭐 괜찮습니다.
어차피 인터넷이니까 말하는거지 오프라인에서는 민감해서 말 할 사람 아니면 못해요.
그냥 취향이려니 생각해요 ~~~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살면 이해 안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이 세상에 이해 안되는게 많긴 하네요.
어휴.......................
이해가 안간다는 건 말 뜻 그대로 하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다는 거고 궁금증을 풀기위해서 이해가 안간다고 쓴걸 자꾸 많은 분들이 허세라고 오해하시는게 정말 정말 안타깝군요 ㅜ
원래 사람들이 보통 취향가지고 이해 안간다고 하면 그 취향 정말 싫다는 뜻으로 말하니 그럴까봐 미리 이것 저것 다 듣기는 한다고 뭐 오해 안가게 설명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으나................
뭐 공부할때 잘 모르는거 보고 이거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랑 똑같은 건데.
본인은 아, 난 정말 이해가 안가 왜 그래 라고 물으셨을지 몰라도 읽는 사람이 느끼기에는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아서 그렇겠죠.
댓글까지보면 님 심정이 단순히 궁금한 수준이아닌거같은데요 그리고 싸이월드bgm관련해서 답드리자면.. 님이 사람들 싸이가봐야 얼마나 가보셨겠어요.. 그리고 자기 싸이월드에 유행타는 노래보단 좀 이해하기 어려워도 분위기 있는 노래 까는걸 좋아할수도있죠 허세허세 하시는데 허세라는 단어를 너무 남발해도 좋진 않은것같네요. 가끔은 분위기가 더 중요한곳이 있잖아요? 여친이랑 분위기 좋은곳에가서 밥먹는것도 억지쓰면 허세죠. 그리고 아이돌팬들이 더 극성이면 극성이지 비주류음악듣는분이 좋아하는가수 앨범을 두세장씩 사진않죠..이런것도 영향이 있었을꺼고.. 대중적인 음악좋아하는분들은 님처럼 무난하지 않은음악 듣는걸 또 이해못할수도 있는거죠..' 왜 혼자 튀는음악듣지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도요.. 그리고 왜사람들이 오해하는지 생각해보세요..글이 단순히 질문조가 아니라 약간 꼬여있습니다. '참나 실제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허세로 bgm이나 깔고있네' 이런식으루요.. 근데 저도 락매니아에요 ㅋㅋ
네 락 매니아 분 만나서 반갑고 의견 감사합니다..
허세...... 뭐 보통 오르비스에서 싸이 허세 시리즈도 나오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허세라고 했는데 님 말대로 허세라고 한들 무조건 나쁜건 아니죠.
아! 그리고 그럼에도 20대 사람들 특히 여자들 미니홈피에 사람들이 잘 알지는 못하는 듯한 팝송이나 국내 노래들 흘러나오면 정말 이해 안감....
근데 다만 "어! 이런거 아는 사람이 많았나? 이러고 ㅋㅋㅋ 혹시 허세 BGM도 많나영?" 이게 왜 무시하는 것처럼 들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제생각엔 앨범 전체를 다 안듣게 된 이유가 음원 나오고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인간이 간편하고 편한것만 찾으려는 본성 때문에 그런가.. 외국같은경우도 보면 싱글 내서 간좀 보고 앨범 내잖아요. 우리나라도 요새 따라하고있고. 걍 나와 다른거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쓰면 될것같아요 ㅋ 저도 그런생각 한적있었는데 나와 다르니까 라고 걍 넘기면 끝임. 머리만 아파요.
제 생각으로는..
음악을 직접 하는 입장에서 댁이 더 이해 안 가고 허세 같아요
제가 이런 말 하면 기분 좋으세요?
똑같아요.. 그냥 취향 차이니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진짜 25시면 군대도 갔다 오셨을텐데...
그리고 어쩌다 한번 듣게 된 좋은 노래 싸이 BGM으로 할 수도 있는 걸
모니터 앞에서 "니 주제에 이런 노래를 알아?ㅋㅋ" 이러지 마요..
여자애들도 자기 취향이면 팝 쪽으로 많이 아는 애 있고 그래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예요
그냥 "오! 얘도 이 노래 아네?" 이러고 말면 돼요
그리고 남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평가하고 분석하는 식의 태도는 좋은게 아니예요
실례지만 분명히 남 위에서 내가 더 좋은 음악 듣는 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ㅂ to the ㅅ 같은 태도는 바로 제가 진짜 싫어하는 건데요...............
댓글에서는 공격도 받고 그래서 다소 흥분했지만 분명히 원글 쓸때랑 혹시 이런 오해 받을까봐 나름 공들여서 잘 말했는데 멀 어떻게 더 잘 설명해야 평가하는게 아니라 다지 그 이유가 궁금할 뿐이라고 알게될까요?
아!나만 정상이다!
네. 이런 생각은 없었는데 한 번 물어보고 나서 왠지 나만 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요.
뭐 취향차이라든가 싸이 BGM이라든가 물어보기만 해도 허세 중2병으로 몰리는거 보니 좀 심각하네요.
제가 답해드리죠
그 가수나 연주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그 음악이 듣기 좋고 왠지 지금 내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그 음악을 듣거나 싸이에 배경음악 듣는 것일겁니다.
꼭 글쓴분처럼 그 분야의 음악을 정말 좋아하거나 그 가수에 대해 꼭 자세히 알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과정이 어떤 곡 하나를 듣고 그 가수에 대해서 좋아하게 되고 결국에 그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니까(제 기준에)
싸이 배경음악에 까는 것도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 중 하나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말하면 그냥 듣기좋으니까 듣는거
아 감사드립니다. 하도 싸이 허세허세 거리길래 그런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좋아서 듣는거면 괜찮은 현상이네요 ㅋ
저도 라디오에서 oasis의 don't look back in anger를 듣고 오아시스에 관심을 가졌으며
need you now 를 듣고
lady antebellum?의 전 곡을 다 듣고 있습니다.ㅋ
네... 뭐 다 그런식으로...... ㅋ
오아시스는 또 참 좋은게 듣기도 좋지만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딴거보다 훨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