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왜 이렇게 입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26720
시내나 대학로 돌아다니면 시스루 패션이 많은데....
아니 뭐 짧은거 입는건 이제 면역됐나 했더니 이건 또 멍미? -_-
상의 앞에서 가슴 윗부분이나 뒤에 일부분이 은근슬쩍 보이는데 중요한건 브라 끈 다보임.
근데 거기에 끈도 하얀색도 아니고 무슨 색깔있는거 입던데 안 쪽팔림? 뭐 일부러 보여주려고 하는거같긴한데....
그런거 자주보면 남자로서 애매함.... 야해서 좋긴한데 어떻게보면 이것들은 남자들보는 눈 신경도 안쓰나 싶어서 먼가 능욕(??)이라고해야하나 불쾌감 느끼기도 하고............
그리고 레알 기분나쁜게 요즘에 이런 장소에서 보이는 여자들은 왜 전부 다 쌍커풀 달고 다님요? 없는 사람들은 못생기거나 안 꾸미는 사람들 밖에 없던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와 매실... 2
오늘 엄청 많이 물에 희석해 먹었더니... 똥들이 막 밀려오네요ㄷㄷ......ㄷㄷ...
하앍
그냥 자기들 꾸미고 싶은데로 꾸미는데
제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닌듯ㅋ
암튼 저는 그저 ㄳ
특히나 하얗게 비치는 소재에다가 브라는 검은걸 입길래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위엔 시스루 아래는 무지 짧은 숏팬츠 ㄷㄷ 눈을 어딧다 놔야하지?
ㅇㅇ 시스루 바로 그런거 말한거에요 ㅋ
핰핰핰
자기눈에이뻐서용
잘생긴 남자가 봐주면 목표달성&유혹,
못생긴 남자가 쳐다보면 성추행 성희롱 성폭력 현행범
지나치게 정확하시네여
눈의 포커스는 끈에..
과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