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땐 담대한게 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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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같음
작년 그레고리력도 뭔개소리지 이러면서
그냥 킁갑이 스타일대로 풀면서 아닌거 제끼고 그러다보니 걍 풀고 넘어갔음
채권이 날 발목잡았지만 ㅠ
약간 자신감 걍 개충만하게 자만이라고 느낄 정도로 빵빵히 채워넣는게 좋은듯영
그렇게해서 언어 3등급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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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로 마녀2 보느라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 신시아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음....나도 솔직히 크게 긴장은 안하고 풀었는데 언수 개똥망이던데.....
나자신은 안떤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론 많이 쫄아있어서 그런가
흠 걍 진짜 개 껌이라고 생각하고풀어영.
난 저때 성적올리고나서 유지아니면 비슷하게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