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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구의 스폰서 [784521] · MS 2017 · 쪽지

2018-10-27 10:55:51
조회수 2,785

도서관 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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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만날 날이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ㅠㅜ...


앞자리에 앉아 시험지만 뚫어져라 보는 그사람 덕분에 덩달아 저도 자극 받아서 공부하게 되었고


하루에 자리에서 5번만 일어나는 (점심, 저녁 포함) 그 사람 더 오래 보려고 일부러 자리에서 안 일어나게 되었고


부담스러워할까 싶어서 주저하다가도 초콜렛을 올려두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죠. (이정도면 중증인 듯)


꿈에서도 벌써 몇 번을 만났는지...

제가 자각몽을 꾸는 때면 얼마나 그렇고 그런 꿈을 꾸는지 그사람은 절대 모를거에요. ((알면 고소당함))



자기가 권규호를 닮은 듯하다! 어젠 니트에 오늘은 무채색 맨투맨을 입었다! 그래요, 당신 이야기라고요... 수능 끝나고도 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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