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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렙 [262783] · MS 2008 · 쪽지

2010-02-10 02:32:17
조회수 4,624

재수성공기 #8 : 사회와의 새로운 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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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iogue : 새로운시작♬


어느새 합격자 발표가 난지도 열흘가량이 지났다

처음 며칠간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었다 내가 진짜 서울대 합격한건가? 이거 꿈아니야? 하는 생각이 무궁무진하게 들었다

실감도 나지 않았다

사회대 반배정이 이루어진 뒤 09학번 선배에게 전화를 받았을 때가 되서야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아 내가 진짜 서울대 붙었구나 샤 정문을 매일 통과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싸이 클럽에 가입하고 여러 동기, 선배들과 싸이 일촌, 네이트온 친추를 하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선배, 동기 모두 좋은 사람들로만 넘쳐나는 것 같았다

정말 낭만적이고 생산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서울대학교 10학번으로써

사회에서 성공하기위한 진정한 전쟁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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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연재이후에 합격자 발표가 났고 그동안 친구들 만나고 과외하고 그러느라

글리젠이 늦어졌어요

제 수기를 기다리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재수를 준비하는 오르비언들 또는 고3 수험생활을 시작하는 오르비언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입학전까진 대답 친절하게 잘 해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5월정도 되서 저의 근황도 남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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