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신종 사기 주의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38376
시험 마지막날이자
방학식의 첫날
보문에 있는 대명콘도에서
맘 편히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였습니다
갑자기 같은 학번 동생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____
동생:아 형 지금 서울이세요?
나 :아니 아직 안 갔는데 왜?
동생: 아니요, 98학번이라는 선배가 돈 좀 구해달라고 해서요
강남 가까이 사는 후배한테 연락좀 해달라고 해서요
나: \'ㅠ\'?!
동생: 아까 갑자기 98학번이라는 선배가 전화하시더니
같은 고향에 같은 고등학교 선배라고 그러면서
돈 잃어 버렸는데 KTX값 좀 달라그러더라구요
나:!..야 그거 사기같은데
전에 오르비에서도 똑같은 글 본 거 같은데
동생: 아 진짜요? 디게 수상하긴 했는데 지금 서울인데
자기 여친이 간호대애고 여친도 빽 잃어버려서 당장급하다고
빨리 보내라던데...
____
이것 저것 제가 계속 물어봤습니다. 동생의 폰번을 알게된 경유와 전화내용등을.
정말 수상하더라고요
교학처에서 알려줬다 그러지 않나
예전에 상담실에서 본 사기글이 기억나더군요
그 사기 방식이 완전 똑같았습니다.
고학번 선배라며 접근하는 것과 고향고등학교 후배라든지.
그 선배라는 사람한테 서울에 아는 사람 없다고 말하면서
전화 끊었다고 했는데 무척 아쉬워하는 말투였다더군요.
저라도 처음엔 속았을 겁니다
고학번이라고 말하면 누군들 안 속겠습니까;
혹시라도 그런 전화 오시면 눈치채시길 바래요
아무쪼록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8 40
-
3평 성적표 받으신분 0 0
확통4컷 확인 ㄱㄴ?
-
다들 사탐 노트정리 하시나요? 0 0
내신때는 노트정리 열심히 하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뭔가 시간낭비같단 느낌이 들어서요ㅠ...
-
영어1이 쉬움 국어2가 쉬움? 0 0
작수영어는 제외 ㅎ
-
수특 기하 후기 0 0
공통풀어보고 문제퀄 괜찮길래 기대많이하고 풀었는데 그냥 개쓰레기네 그냥 내신만...
-
아침부터 세상이 파랗다 1 0
-
야옹이 0 0
고등학교 기숙사인데 기숙사에서 고양이 키우고 싶다 ㅜ
-
제가 전과목 노베이스(작수 67776)라서 올해는 힘들고 중학교 수학만해도...
-
아 좆됐네 우산깜빡했다 0 0
-
현역 뒤에 재수가 오는 건 0 0
아름다운 마음이야~
-
아침르비 0 0
노잼이네 ㅜㅜ
-
비닐 0 0
이게왜 금지단어야
-
확통과탐약대 41일차 0 1
ㅎㅇㅌ
-
오늘 패션 완벽하다 1 1
트블운동화 검은색츄리닝 마스크 (후드 꼭 눌러쓰기) 전신을 가릴수록 자신감 상승함
-
대장균 0 1
덩어리에다가 박테리오 파지 뿌려보고 싶다
-
오늘은! 1 0
ㅈ빻은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오는날!!
-
국어 강사 추천 부탁합니다. 1 1
인강 국어 강사 추천 좀 해주세요 너무 사후적이고 않고 실전적인 풀이 지향하시는 분...
-
하
-
분탕충 얼버기 1 0
-
너무 양아친가 0 1
흠
-
얼버기 0 0
안녕하세요
-
출튀(출석안함)를 ㄱㄱ 0 1
출석코드만 강의실밖에서 꼬려서 빠른 귀가를 ㄱㄱ
-
1교시 자체휴강 마려운데 4 1
결석 1회에 5점감점이라 안되겠다..
-
재수생 성적표 1 0
재수생인데 6모전에 성적표 같은게 나올만하게 시험 칠만한거 있나요? 독재 다니는데...
-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성적 2 0
-
메이지 유신부터 쇼와시대까지 일본 역사 다룬책 추천 부탁드려요
-
늦버기 0 0
ㅈ대따
-
자연이가 잘자면 2 0
잘자연
-
입시끝났다 시발 ㅠㅠㅠㅠㅠ
-
1교시 너임마청년 4 0
하
-
늦게자고일찍일어나니까죽고싶다 2 0
할복할게..
-
일어나일어나얼른일어나 9 1
-
기상 0 1
확통의늪에또빠져야해
-
자꾸 전애인이 겹쳐보임 0 0
갑자기 주머니에 사탕 넣어주는거나 미술하는 사람이 사진 못찍는거나 손등 색깔재는거...
-
기차지나간당 1 0
부지런행
-
3모 성적표 오늘 나옴? 4 0
ㅈㄱㄴ
-
이메일 주소 : hbyoon03@gmail.com
-
별도의 정원으로 학과를 신설해 채용연계가 되는 기존의 계약학과들(반도체,...
-
일어나일어나얼른일어나 21 1
깨워달라햇엇자나눈좀떠바
-
자야겟다 1 0
-
이제 오르비는 2 0
내가 점령한다
-
리젠이 멈췄다 8 0
자러갈게
-
진짜 자야겠음 0 0
그래도 평소보단 일찍자네
-
ㄹㅇㅋㅋ
-
걍 실모 개털리니 1 0
의욕이 떨어지네 새벽에 푼 게 미친 짓이었음
-
저희 이제 친해요 3 0
-
화해했습니다 3 0
님들한테 팝콘주기 싫음 ㅅㄱ
-
일단 무슨 설경이든 보내줬으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
-
한 문제만 더 풀고 자야겠다 2 0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내일도 파이팅 하세요,,
-
죽이됐건 밥이됐건 어쨋든 암기만 되면되는거 아니노
-
경선식 영단어 100개 1 0
유익하면 개추 ㅋㅋ **1~20: 기초 및 빈출 어휘** 1. **Dogmatic...
ㅇㅇ
작년에 우리과 후배 두명도 속아서 수십만원 뜯겼음
\'선배\'라면 움찔하게되는 우리정서를 이용한 한국적사기(?)
진짜 선배라면 찌질하게 후배에게, 그것도 여덟학번이나 아래인 후배한테 돈 빌리지는 않을거 같음.
근데 사긴 줄 알고 거절했다가 진짜 선배라면.. 초안습ㅠ
아 나도 속을 뻔 했었는데 ㅋㅋ
음..전 선배고 후배고-_-; 모르는 사람이면 원래 안빌려줄것 같은데-_-;;;
선배고 뭐고 우선 모르는사람이잖아요ㅋ
실제로 선배가 맞다 해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데 단지 \'선배\' 라는 이유만으로 돈 빌려 달라고 하는 선배면 그냥 무시해도 될거 같아요.
저런 사기는 보통 학기초에 신입생들 어리버리할 때 당하기 떄문에 당할 확률이 크죠.
신입생이면서 그것도 처음인데 선배라는 사람 말 그냥 무시하는 것도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구요.
아니 무슨 고학번이면 후배한테 돈 막달라고해도 됩니까
그런거 쫄지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돈이 아예 없다고하면 되죠 뭐.
홍명님 말씀대로...
그런 선배라면 무시해도 될듯...합니다
난 선배 맞아도 안빌려준다
↑ 저도요 ㅋㅋㅋㅋ
보문? 우리학교학생같은 분위긴데요??ㅎ
나도 작년에 2005년 5월 21일... 저시끼한테 걸려써...ㅜㅜ(아주대 친구가 전화와서 나(서울교대)로 전화왔음)ㅜㅜ 졸라 친한척하길래... 5살 많은 선배가 얼굴은 왤케 삭었어.. 나는 6마넌 뜯겼음...ㅋㅋ 내친구는 완전똑같은 놈한테 통장비번 알려줘서 완전 개 털려써여... 그시끼 잡아줘..
완전 똑같은 놈이야.. KTX 타고 집에 가야된대;;ㅋㅋㅋ 여친은 진주간호대 다니는데 늦으면 죽는대...젠장..ㅋㅋㅋ 내친구(이름은 진호..)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대나 \"진호 그 색기 요새 공부는 안하고 술만 쳐마셔\"<--이러니까 나는 진호 선배인줄 알고 철석같이 믿었지.. 근데 지하철에서 현금줄라고 만났는데 5살위선배가 아니라 15살 선배라해도 못믿을만큼 삭은거야.. 그정도면 여친이 아니라 마누라지...ㅋㅋㅋ 이넘 잡으면 저한테 꼭 연락주세요.. 개 쉐..;;
면상을 다 발라버릴꺼야...죽일놈... 대학생이 돈이 어딨다고.. ㅋㅋ
생각해보니까 하루에 두명씩만 걸려도 10마넌 치면... 한달에 300...꽤 짭짤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