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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 [81472] · 쪽지

2006-04-16 18:04:39
조회수 3,528

중간고사가 두려운 한 새내기 대학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36925

시험범위가 솔직히 어디까지인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배운데까지겠지요.

교양은 그렇다고 치고 전공 수업시험이 두렵습니다.

선배들께 들은바로는

전공교수님의 채점기준이 상당히 애매모호하시답니다.

숙제(수행평가)는 최대한 글씨 예쁘고 깔끔한걸 좋아하신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학점을 잘 받는건 아닙니다.

시험시 point는 자기가 설명해줬던 것을 예문으로 적는 걸 좋아하신답니다

그러나 역시 그렇다고 학점을 잘 받는건 아닙니다.

또 최대한 한문으로 적는 것을 선호하십니다

그러나 또한 그렇다고 학점을 잘 주는건 아닙니다.

초장문으로 누가봐도 잘 적었다고 생각해도

점수가 잘 나오는건 아닙니다.

교수님께 빵이라도 사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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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erance · 154 · 06/04/16 18:17 · MS 2017

    시험을 잘보면 학점을 잘받습니다.
    교수님이 빵 싫어하시면 낭패 ㅋㅋ

  • BoA* · 79522 · 06/04/16 20:53

    ㅎㅎ 웃어도 되는건가? ㅎㅎㅎ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어요+_+

  • [노벨상]냐옹♡ · 95598 · 06/04/16 20:55 · MS 2017

    아 ㅠ 진짜 학점 두렵습니다;
    게다가 저는 지각도 좀 있어서 최악의 상황 ㅠ
    (다른애들은 지각이 아무도 엄써요 ㅠ)

  • cutoff · 139551 · 06/04/16 21:19

    전 결석이 서너개씩 있어서 그냥 맘 편히 지내요~

  • C.Vieri 짱 · 26561 · 06/04/16 21:47

    실험같은 경우엔 보통 조교님들이 채점을 하는데 그걸 교수님들이 안쓰는 경우도 있습니다.ㅎ

  • 교대사대♥ · 79032 · 06/04/16 23:27

    감이 안잡여요 ㅠ-ㅠ

  • 슬픈공돌이 · 57104 · 06/04/17 00:40

    ↑ 그게 정답입니다

  • 홍명 · 16850 · 06/04/17 00:46 · MS 2018

    음 글쓴분이 말하는게.. 어떤 과목인지 대략 알거 같군요.

    2년전에; 제가 A받아봤던 경험을 상기해 보면;

    일단 수업시간에 필기해준 원문을 한자로 무조건 다 외워서 씁니다. 한글로 풀어서 설명해봐야 점수 잘 안나오죠.

    그리고 답을 쓸때 서론은 필요없는데 결론을 지어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결론을 내리자면..\" 하면서 위에 써먹었던 걸 다시 가지고 짧게 써주면 되지요. 글씨는 날려적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무지하게 악필인지라;

    그리고 원문을 외워서 적을때는 출처를 적으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기억이 안난다면 \"古人이 말씀하시기를\" 혹은 \"古文에서 말하기를\"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도 점수는 잘 줍니다.

    선배들이 정리해놓은게 없던가요-_-? 보나마나 1번 문제는 음양에다가 2번 문제는 오행일듯..

  • 스뿌라팁고스 · 144720 · 06/04/17 16:30

    빵 말고 양주가....-_-;;;;

  • 홍명 · 16850 · 06/04/17 16:45 · MS 2018

    양주는;; F가 떠서 유급먹었을때.. 그 때 사용하는 아이템이죠..

  • 스뿌라팁고스 · 144720 · 06/04/20 23:43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