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수능은공정 학종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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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또 "대학입시제도 편법을 없애보겠다"며 "예컨대 로스쿨의 경우 이젠 특정계층 신분 대물림 수준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홍 후보는 "입학사정관제도, 대학에 입학하는데 사정관 앉혀놓고 적당히 주물러서 가는 게 맞나"며 "수시도 의심스럽다. 수능 2번 쳐서 그 중 높은 성적으로 가는 게 맞지 않냐"고 반문했다. 그는 "수시, 입학사정관으로 서민이 대학에 들어갔다는 걸 보지 못했다"며 "가진 자의 신분의 대물림 수단으로 제도가 전락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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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ㄹㅇ
;팡일이는 수능 두번보는거 지지할듯 첫수능 망쳐서..ㅋㅋㅋ
팡.일.좋.아
이것만 보고 대통령을 뽑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일단 돼지최음제도 영웅심리마냥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한 국가의 대표라뇨..
토론회만 잠깐 보시면 알겠지만
오직 범보수표 긁어모으기 위해서 함쓰는 사람입니다
어떻게든 당사는 살려보겠다고.....
10% 못넘어서 당사팔려야되는데 ㅠㅠㅠ
홍준표가 직접강간을 모의했다는게아니라 친구가 돼지발정제로 강간모의하려는것을 막지못했다는거에요. 그 어린나이에 큰용기가없으면 자기가 피해볼수도있는데 못막을수도있죠. 직접 강간모의를 했다는건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는 허위사실입니다. 믿지마세요
돼지흥분제로 강간모의하는걸 막지못한건 잘못이고 길거리에서 아주머니들한테 음담패설, 오줌갈기기 이건 큰 문제도아닌가보죠?
본인이 직접 쓴 내용인데요?ㅋㅋㅋ
전 글 보면 수능강화에 목매셔서 확증편향성 기질이 있으신 것 같은데 돼지흥분제 관련은 홍준표가 옛날에 직접 자신이 언급한 내용이며 이에 대해서 자신이 사과했습니다
본인도 시인한 일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것은 국가를 짊어지고 책임져야할 직책입니다
단순히 정책 하나만을 보고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그 글을 직접 한번보고싶은데 링크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지난번 토론회를 다시 보시죠
본인 자서전에 직접 손수 자신이 쓴 것입니다
궁금하시면 검색하셔도 되고 구매하셔서 보셔도 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23934
막지 못한게 아니라 공모입니다
라비아스님 홍준표후보가 돼지최음제사건을 영웅심리마냥 생각하고 있다 는 근거가부족한거 같네요 직접 자서전 그 부분 읽어보시면 글의 목적이 자랑이 아닌, 반성이라는 거 누구나 아실텐데요
이 책을 쓴 목적자체가 그때 그일을 막지못한것에대해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하기위해 책을 쓴거아닌가요?
저기서 말하는 재밌게라는건 책을 재밌게쓰려고 했다는거겠죠. 일단 책이 재미가있어야 사람들이 읽어주니깐요. 자서전이긴하지만 문학적인 요소를 넣느라고 그런거같은데;;
토론회에서도 보면 분명 자기가 직접한게아니라 친구가 그런짓을한것을 막지못했다는걸 반성하기위해 책을썼다고 하네요https://www.youtube.com/watch?v=AS92u53b_HE 여기 영상에 12분30초부터 나오네요
문학적요소라고 보기는 힘들고 엄연히 범법행위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후보자가 지금 그런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과거 자서전 언급과는 상충이 있는 부분이고요
영상보는데 "우리 하숙집동료들이 구해줬다"꼭 홍준표가 구해줬다 이거는 아니지않나요?? (물론 구해줬을수도 있지만요)그자서전에서는 막지 못했던거에 반성하고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있는게 맞는거같은데
솔직히 홍준표 머리는 좋다고 보는데 자기 직접 강간모의한것을 자서전에 쓰고 영웅심리를 드러낼만큼 빡대가리는 아닐거같은데..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kbs든 mbc든 sbs든 jtbc든 언론이 내놓은 영상을 볼때는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볼필요가있어요. 언론은 한쪽으로 편중되서 쓰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스스로 생각을하면서 판단을해야지 무조건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홍준표뿐아니라 다른후보들 기사도 마찬가지구요. 같은사실을놓고도 언론마다 다 다른얘기를하거든요 ㅎㅎ
반성하기 위해서 쓴 책이 아닙니다
엄연히 범법적 행위에 대해서 문학적요소라고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않네요
안보를 주장하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게 더 그렇구요
진보 보수를 떠나서
이 부분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과하게 해석한 측면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반성의 태도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진정으로 반성하는 포지션이면 저렇게 하지는 않았겠죠
이게 그 문제의 지점인데
흠 진정한 반성이라고는 개인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각되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반성의 의미를 넘어 대통령직이라는 직책에 도전하는 사람이 정말 죄악으로 불리는 강간쪽에 혐의가 있다는 것은 저는 다른 것들은 그렇다하더라도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건 맘에 드는데 사람은..
학종은 개 ㅇㅈ 수업시간에 잠만자도 수시성적이좋으면 추천서까지 써주는마당에
이건 좋은데 왜 하필 레드가
안철수나 문재인도 이런 공약좀 냈으면좋겠네요. 수능자격고사화가 공약인데
ㄹㅇ 전교조랑 학종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