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틱러 특) 11

자기 자신에게 어느정도의 자신은 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자랑할정도로 절대적으로... 

캠퍼스 위치만 서울이었으면 2

입결 두단계는 올랐을 학교 그 은행잎 학교.... 

벌써 6평임? 1

경험상 6평 이후에는 ㄹㅇ 빨리감기급으로 빨리갔는데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세요 6평... 

FM을 Mt가서 처음 알음 11

역동의대 외치는 친구를 보며 거리감을 느낀 찌끄레기 자과대생 

연락끊긴 삼수생 친구 세명아 10

안죽었지 ....? 

대학 교수 강의는 대학 레벨에 비례할까 6

일단 우리대학은 나조차 이해 못시키는 수준낮은 교수진임 

뭐하나 잘하는게 있으면 좋겠는데 12

초기비용 상관안하고 해볼만한 인식 좋은 취미 없을까 

사연없는 정시 서성한은 없다 2

적어도 내 주변엔 없음... 국어만 잘봤으면 한의댄데... 과탐 하나만 잘봤으면 연고공인데... 

내가 수능장에서 본 문제가 기출이 되는거 6

이거 약간 틀딱된거같넹 

일반화학에 벽느낀 나 0

이래뵈도 제법 멍청해요 

뱃지 모음 어딨징 0

보고싶다 

수능수학 특 3

책 안핀지 3달 지나면 개념이고 감각이고 다 0으로 수렴함 지금 고1보다 수학 못볼지도 

과제폭탄+시험기간 3

내가 지 수업만 듣는줄 아나보지 

내가 고3들을 가르칠수 있을까 3

자신감이 떨어지네 갑자기 

내 인생은 루나코인이야 1

망했어 

위너가 왔어 2

재밌어 

응애 나 애기 새내기 6

내일 공강 응애 

헤이즈가 감미로웠고 5

노래가 이뻤어요 

허수 등장 4

이시간까지 깨어있으면 당연히 허수지 자러가야되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 10

수능수학 9번에서 막힐 자신 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