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월 [1360865]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4-28 22:46:48
조회수 722

[예고] 뭐? 시즌 2가 시작된다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80158

[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https://orbi.kr/00071856903

[국어학습총론] 링크 모음

https://orbi.kr/00072149074




안녕하세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돌아온 현월입니다



5월달부터 업로드될


국어학습총론 Part.2에서 다룰 내용에 대해


간단히 홍보 예고해 드리고자 글을 써봐요




먼저, 지금까지 Part.1에서 살펴본 내용을 되짚어 볼게요






Part.1 )


1. 국어 기출 학습법

  1-1) 기출 학습의 목적 : https://orbi.kr/00072395696

  1-2) 기출 학습의 목표치 : https://orbi.kr/00072453787

  1-3) 다 아는데 또 풀어야 해요?_반복 학습의 의의 (이하 1-2에 포함)

  1-4) 절대로, 기출을 놓지 마세요

  1-5) 학습도 실전적으로

  1-6) 교재 추천


2. 국어 사설 학습법 : https://orbi.kr/00072618106

  2-1) 사설 학습은 필수적인가

  2-2) 사설 학습의 진입 기준

  2-3) 사설과 기출의 차이점

  2-4) 국어 실모, 얼마나 풀어야 하나?

  2-5) 국어 실모 오답 방법


3. 국어 연계 학습법 : https://orbi.kr/00072646520

  3-1) 연계 학습의 중요성

  3-2) 연계 학습의 진입 기준

  3-3) 연계 학습의 목표치


4. 그읽그풀 vs 구조독해? 혼날래요? : https://orbi.kr/00072755241


5. 수능 국어의 인강 활용법 : https://orbi.kr/00072826659

  5-1) 수능 국어에 인강이 필요한가

  5-2) 국어 강의의 올바른 활용법






Part.1의 내용은, 한 마디로 말해




“기본”




수능 국어 공부에 대한 감이 전혀 없는 분들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도록 친절히 풀어내는 데 집중했어요




하지만




Part.2부터는 다릅니다






Part.2 )


6. 수능 국어의 필수 스킬

  6-1) 손가락 걸기란?

  6-2) 손가락 걸기의 중요성 : 반드시 해야 하나요?

  6-3) 비문학에서의 손가락 걸기

  6-4) 문학에서의 손가락 걸기

  6-5) 훈련 방법


7. 비문학 학습 총론

  7-1) 보려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7-2) 숲을 보아야 나무를 볼 여유가 생긴다

  7-3) 문장에도 귀천이 있습니다

  7-4) 맥락의 중요성_제발 끊지 마세요

  7-5)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아요?_아니요.

  7-6) 국어는 오픈북 시험입니다


8. 문학 학습 총론

  8-1) 제목의 중요성

  8-2) 예측하며 읽기_문학 풀이 속도의 핵심

  8-3) 문학은 삶의 반영입니다

  8-4) 언어의 의미는 미결정 상태이다

  8-5) 최근의 출제 경향에 대한 의견


9. 언매,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요_수능 문법 학습

  9-1) 언매 개념 학습법

  9-2) 언매 기출 학습법

  9-3)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요?

  9-4) 언매 노트 작성


10. 국어 시험 운영 방법

  10-1) 최적의 풀이 순서는?

  10-2) 왜 붙들고 늘어지다 망하시나요






손가락 걸기의 중요성과 목표치


비문학과 문학 독해법


언어와 매체 학습법


실전 국어 시험 운영 방법까지






이어질 Part.2는


2, 3등급의 벽에 부딪힌 분들이


1등급으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할 생각이고요




기출 학습을 왜 하는가


사설 모의고사 꼭 풀어야 하나?


그런 기본적인 부분은 많이 생략될 것이고


만약 언급된다면 Part.1의 칼럼을 링크해둘 예정이랍니다




아무래도 더 세세한 부분을 다루는 만큼


칼럼 주기가 길어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6모 전까지 Part.2의 내용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볼게요






이 칼럼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어떤 국어 칼럼이 되기를 원하는지, 의견을 받았었어요


실제로 그때 주신 의견들을 거의 다 반영하려고 노력했고


그것이 Part를 구분하게 된 이유랍니다




“폭넓은 점수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견을 주신 분들이 계셨거든요






이제 5월이 다가오네요


어린이날이다 뭐다 연휴가 많지만


우리는 어린이가 아니잖아요?



페이스 잃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가기 전에 좋아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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