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7

그리고 그 결과로 더 상태가 안좋아지고아니면 원래 바보같은건지근데내가 그렇게... 

연애를 하면 왜 세상이 달라보이져 8

???ㅜㅜ 말로 설명이 안되나.. 

미안해요 2

대체 뭔정신인지 글이 틀린 것 같으니까 덜컥 겁이나서 글을 지워버렸어요 댓글다신분... 

남자 공대 대기업이면 다니기 그렇게 나쁘진 않다던데 10

근데 그래도 난 대기업 안갈래.. 애초에 대기업을 최종목표화하는게 에러니까.. 

카톡주제가 바닥났는데 6

전엔 그래도 같은 공부 했었누데 이젠 그것도 아니라 주제도 바닥나고 어쪄죠 그냥 내가 귀찮은가ㅜ 

피키ㅣ츄라이츄파이리꼬부기 5

그 다음 모였더라 

유일한 93년도의 기억 2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데아마 신세계인가 미도파인가라고 저 위에 크게... 

96년도에 처음으로 집에 컴퓨터가 생겼었는데 8

샘숭 매직스테이션 팬티엄 1 100MHz 램 16MB(나중에 32로... 

2000년 1월 1일의 기억 7

보신각 앞에서 촛불 2000개 켜놓고티비에서 이정현이 나와서 그 앞에서 부채들고... 

독서실 갔다가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서 왔다 10

사실 열시되니까 공부도 안되고 12월 31일에 이게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커지고... 

남이나 나나 인생 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0

그래도 작게나마, 기적을 이루어내긴 했는데 지옥에서 벗어난다는건 알지만 아직 못... 

아침이 두려워요 2

지금은 아침에 좀 그래요 특히 아침에 공부하러 가면 굉장히 우울해지고 멘붕이... 

근데 제가 누군지 알아여? 9

신상털린거 아니겠지 느낌이 너무 이상해 

며칠전 길냥이랑 인사했는데 11

쓰담쓰담 접촉도 가능했던걸 보니 가출한 집냥이었나부다 예뻤는데..잘사려나 간만에 본... 

내 학점 0

사실 딴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었긴 하지만 두과목이 예상과 완벽하게 빗나간게 또 타격이었다 ㅜㅜ 몰라 

펑 2

쓸데없는 짓이고, 공부나 해야지.. 

웃지도 못하고 인사도 잘 안된다 3

고개 숙이기는 되는데 말하기랑 특히 의식적으로 웃는게 거의 불가능해졌다 얼굴이 굳어버렸나 

자꾸 왜이러지 2

덕분에 내일 인강 완강 못하고 안녕 확정 지금 몇시냐 

문과머리는 확실히 있는데 4

이과머리..빠가인가.. 근데 멍청하게 계속 돌진..돌진 무모한걸까 지금와서 돌이킬수도 없고 

전전계신가여 3

회로이론 키르히호프 문제부터 총체적 난국인데 제 머리는 별론가요 예제랑 개념이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