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이야기 - 군인의 인력과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98376

이번에 폭염 속에서 마라톤으로 인한 순직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회에서 죽음, 포기, 실패, 피해자는 곧 약자로서 오히려 가해자보다도 비난을 받는 것이 더 익숙하던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4302
요새 모병제랑 군복무 기간 단축으로 사회가 계속 시끌시끌하죠, 저출산으로 병력을 부족해지는데 그러니 병무청은 미쳐버리고 원래는 공익을 가야 할 사람을 억지로 징병을 해서 끌고가서 온갖 일을 군대에 떠맡기고 군대는 부적합한 군대라는 조직에 적절하지 않은 사람을 받아버리고선 책임과 뒷감당을 못 지고 뒤집어져서 다시 책임을 병무청에 토스하고요.
이전부터 느끼는 것이 뭐냐면, 사회적으로 병력 자원이 부족해지면서 여성 징병까지 거론되는 와중에 실제 군대가 돌아가는 행태를 보면 전혀 합리적이지 못하고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 대체 왜 저 짓을 시킬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는 친한 인싸 친구가 ROTC를 갔는데 워낙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는지 군대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조직이라고 저에게 좀 이야기를 해준 것이 기억이 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군인에게 어떤 역할이 본질적으로 요구되는지 반면 한국 군대에서는 군인을 정작 뽑아놓고 오랜 시간동안 중요한 전투력 발전이나 전술 교육보다도 이상한 굉상한 일에 노동력을 투입하는 불일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군대에서 특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빡센 일, 그러니까 극소수의 인원이 지나치게 많은 대량의 인원의 식사를 담당하는 일은 굉장히 오랫동안 여러 웹툰이나 매체를 통해서 그려져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생 시절부터 급식실에서 땀을 뻘뻘 흐리면서 배식을 하시는 아주머니들을 참으로 대단히 여겨왔었습니다.



행정병 vs 전투병 vs 취사병 중에서 전 개인적으로 취사병이 제일 불쌍해보입니다 ㅋㅋㅋ
https://www.dogdrip.net/183801257
징집 국가의 특징인 한국은 그간 굉장히 낮은 임금 사실상 임금을 거의 안주고, px라는 군인 전용 마트를 통해 대량 공급을 통해 굉장히 물건을 싸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노동 임금 착취를 겨우겨우 굴려왔으며 현대에 들어서 공정성과 합리성이라는 쟁점으로 촉발된 군인 월급 논쟁은 참으로 건전한 결론, 군인들의 임금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인건비가 거의 0원에 수렴하는 징집 국가의 특성상, 모병제 국가인 미국처럼 잘못된 일을 시켜서 엉뚱하게 사람이 뒤져버리면 미국의 대표적인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겹치면서 막대한 자본이 유출되는 예방, 경고 효과를 동시에 가졌기에 합리적으로 견제가 그나마 되지만 인건비가 너무나도 싸고 심지어 배상금도 없는 수준에 불과한 국가 특성상 사람의 생명 = 지출되는 돈 으로 결정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나도 쉽게 소모품으로서, 심지어 병기보다도 더 싼 어떤 자원으로 활용이 됩니다.
이러한 안일한 경제적 압박과 성과 시스템의 부재 때문인지 몰라도, 군인들은 막상 군대를 조직하고 운영하며, 막대한 전비를 감당하며 희생 속에서 승리를 쟁취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기 보다는 좀 어뚱한 짓을 많이 강요받아 왔으며, 공무원 특유의 철밥통 정신과 비효율적인 시스템과 결합하여 그냥 사람을 대충 끌고 와서 아무 일이나 시키는 이상한 조직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습니다.
학생들도 스타 강사의 한 시간 강연을 듣기 위해 줄을 서야 하고 막대한 과외비를 지출해야 한다면 그 자체로서 긴장감을 느끼고 더욱 더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얻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근데 군대에서는 사람이 죽던 다치던 보상금도 적고, 당장 저 사람들도 스스로가 낮은 임금을 받고 있으니 자신의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저평가받으면서 거꾸로 주객이 전도가 되어 스스로가 가치가 적은 존재라고 인식하며, 지휘관은 군인 본연의 본질적인 일보다는 쓸데없는 행정일이나 심부름에 사병을 동원하고 원리 원칙을 느슨하게 적용하여 은근히 노동 착취를 하는 행태를 보니 참 여유로운 모습이 이미 전쟁에서 승리한 조직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좋은 평가와 시선을 받는 군인권센터장 임태훈 소장님은... 아마도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신듯 합니다. 교감선생님이 이 선배님에 대해서 평가한 글을 우연히 본 적이 어렴풋이 나요 ㅋㅋㅋ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6860
인적 자원이 굉장히 귀한 대접을 받는, 국가적으로 인구가 적어서 여성징병제도 당연하게 소집하고 활용하는 이스라엘의 경우 사람 목숨이 중요하고 소중한 줄 알아서, 탱크를 만들 때도 생존율을 높이고 승무원이 쉽게 빠르게 탈출할 수 있게 배려하여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승무원 한 명의 가치가 중요하고 그들이 오히려 생존하고 잘 살아남아서 다음 전투에 투입되는 것이 결론적으로 승리에 이바지되니까 그러한 분야에 신경을 쓰고 돈을 쓰는 것입니다.
당장 사람 값이 싸지는 것을 우리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체계에서 자주 경험합니다. 개인적으로 식당의 단체 활동이나 단체 예약을 별로 그렇게 달가워하지는 않는데, 식당 입장에서야 큰 매출이고 손님이자 덩어리니까 선호하지만 정작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 세세하게 신경을 쓰기 보다는 오히려 가성비를 따지고 사람을 짐짝 취급하는 것을 쉽게 민간 사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월급 몇 만원 주고 강제로 부려먹고 헌법에도 그 의무를 명시해서 거부하면 얄짤없이 불법이니 다들 눈물을 삼키며 와야 하는 군 조직에서 누가 사람을 소중하다고 여기겠습니까. 여기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고 독특한 것입니다. 보상 설계 시스템을 역행하는 일종의 반란군(?) 같은 존재입니다.



군대라는 곳은 특히 숙련된 인력, 전투력이 높으며 컨디션과 체력, 경험 등이 풍부한 우수한 인재를 끊임없이 갈구하는(동시에 소비하는) 집단입니다. 대표적으로 주한미군의 미군 장교들은 카투사 등의 한국인 병사들에 대해서 상당히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가지고 계급에 대비해서 더욱 난이도 높은 업무를 배정하고 활용합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388886
이제 앞으로 계속해서 군인의 몸값은 높아질 것입니다. 임금이 오르고 동시에 복무 기간 단축이 유일한 답이 아닙니다. 그 줄어든 시간만큼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나머지 시간에 전부 다 군인으로서 해야하는 일에 집중적으로 투입되어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취사병은 적은 인원이 대량의 인원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부담 때문에 한정된 체력과 저숙련도로 인해 식사의 질이 낮았으며, 오히려 인건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식비가 낮지 않음에도 지나치게 부실한 식단이 제공되며 사기와 체력에 영향을 주는 악순환을 겪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취사병 제도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개혁과 변화를 적용하여, 평소 평시에는 식단을 마치 급식소처럼 민간 회사에게 위탁 경영을 위임하고, 나머지 전투 훈련이나 특수한 상황에 대비한 상황을 가정하여 취사병을 평소 조리사처럼 노동 인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전투에 본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7169251504

취사병은 사실상 인건비가 0이기에, 오히려 식사에 들어가는 금액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신기하게도 군대 식단은형편없기로 유명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6080964811


군대는 먹어야 행군을 합니다.
https://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33


다양한 논쟁도 퍼플렉시티가 소개해 주더군요.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이 사실상 농민군처럼 평소 용역과 노역, 농사에 동원되어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다가 전쟁 터지고 나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례, 그리고 북한도 자급자족이 되지 않아서 군대를 10년이나 박아두고 상시 대군을 소집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실탄 사격 훈련을 굉장히 제한적으로 하면서 동시에 노동을 국가적으로 착취하는 집단으로 타락하여 겨우 연명해가는 것을 보면 결국 군대의 강력함은 전쟁이 터지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고,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은 해당 국가의 국민이 될 것입니다.

평소 자기 식량도 스스로 농사를 짓거나 주민들 협박해서 강탈해오는 도적떼가 전쟁이 나면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상식적으로 예상이 가십니까?
https://namu.wiki/w/%EC%A1%B0%EC%84%A0%EC%9D%B8%EB%AF%BC%EA%B5%B0/%EC%97%B4%EC%95%85%ED%95%9C%20%ED%98%84%EC%8B%A4
군인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 없이, 오히려 전 원래 잘 모를 때는 막연한 동경과 존중을 해왔지만 알면 알수록 평시에는 정말 대우받고 잘 해주어야 전쟁이 터질 때 주저없이 적을 향해 돌격할 높은 명예와 자긍심을 가진 훌륭한 군대가 탄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가지게 됩니다. 때문에 오히려 더 합리적이고 현실주의적으로, 평시에 더욱 더 높은 수준의 복지와 제도적 안정감이 군인들에게 강하게 체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전쟁 때 희생이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최소한 전사할 경우 유가족에 대한 평생 지원을 확고하게 보장만 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마음 놓고 전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겠죠.
전쟁에 필요한 것은 돈, 돈, 그리고 더 많은 돈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돈이 모든 전쟁을 결정짓는다는 말을 넘어서, 인간인 군인 또한 한정된 시간과 체력 속에서 어떠한 활동과 훈련에 투자하고 거기에 숙련이 될 것인지, 지속적인 전투력 유지를 위한 훌륭하고 효율적인 행정, 보급, 병참 체계를 후방에 두었는지 등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경제학적인 명언이기도 합니다. 로마군이 특히 이걸 잘해서 수준 높으면서도 양적으로도 압도하는 군대를 바탕으로 이민족을 정복하고 영토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고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로만군은 당대 뛰어난 심지어 중세 암흑시기보다도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의료 체계를 통해 비전투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었으며, 순간적인 화력은 물론이거니와 전투 지속력이 압도적인 로마 군단병은 끝도 없이 행군을 이어갑니다. 끓는 물과 벌꿀을 이용해서 수술 도구를 소독했다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근대 서양 의학의 암흑기와 대비해서 엄청난 충격을 줍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18051514103611809
일반 사병의 월급이 크게 오르자 군의관이 아닌 사병으로 의대생들이 쏠리는 꼴을 보면 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반 사병 월급을 낮추고 다시 노동력 착취의 야만적인 시대로 돌아가고 퇴행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인간은 나름 합리적인 주체이며 경제적으로 극대화를 추구하기에,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대해서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줄 때 제대로 작동하며 그래야지 우수한 인력이 필요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배치가 됩니다.

인간의 본성이 시스템과 성과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성과 구조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가 각자 개인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유도합니다. 스스로 노력하기보다 남의 것을 빼았는 것이 손 쉽고 용인되는 사회라면 누구나 다 남의 것을 뺏는 것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겠죠.
https://brunch.co.kr/@insaboy/254
숙련된 인력을 징집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이 부족하고, 자원의 신속한 전환이 불가능하던 근대를 넘어서 현대에 들어서 경제는 곧 국력과 군사력으로 이어지는, 과학 기술은 그 자체로 곧 군사 기술로의 응용이 이어지는 시대에서는 경제학적인 개념은 더욱 정교하고 정합적인, 본질적인 군대를 조직하기 위한 핵심 소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여성 징병제는 나름 사회적 의의, 평등과 정의에 부합하는 나름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제도이긴 하지만 안그래도 저출산으로 사회 전체가 박살나는 와중에 더욱 악순환을 가속화하는 다소 부적절한 제도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여성 징병제는 북한이나 이스라엘처럼 상시 총력전 체제를 대비한 극단적인 상황에서 자주 보이는 제도입니다.
사회적 정의 어쩌구 이전에 그냥 그대로 출산율과 평균 결혼 연령과 시기 등등이 전부 다 박살이 날 것임이 분명하고 그러한 점 때문에 공정성과 합리성이라는 쟁점에서 치열하게 제기되는 여성 징병제는 헌법재판소 등에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극구 안간힘을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법학자들이 다 무식하고 바보라서 현실을 몰라서 원리 원칙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좀 이해하고 접근을 해보고 공감도 해보아야 합니다.
그럼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이냐? 군대라는 조직을 극단적으로 경제적으로 효율적으로 만들어야지 적어지는 병력 손실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AI 기술의 도입과 드론, 무인 감시망 등으로 인간보다 오히려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통해서 인력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옆 학생이 10시간 공부하는데 내가 1시간 공부해서 그 친구 이기고 싶으면 10배 이상의 효율로 결과를 극복하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점차 가면 갈 수록 경제학적인 합리성과 논리, 설계와 탐구를 통해 극복해야 하는 문제이지 군대 가면 안 되는 사람까지 억지로 끌고가서 머릿수만 맞추려고 난리를 치면 안된다 이 말입니다.
동시에 과도한 공포심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냉전시기 소련은 한 번도 군사적으로 미국을 뛰어넘은 적이 없었지만 효과적인 뻥카를 통해 겨우 유지를 해왔으며, 지나친 군비 경쟁이 오히려 경제력을 고갈시켜서 소련의 패망 요인으로 꼽히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당장 북한군이 머릿수가 많으니 우리도 머릿수가 충분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어쩌면 충분히 대칭적 논리, 대응 논리에서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렇다고 질적인 요소를 무시하고 양적인 요소만 집착하면서 측정 가능한 기준에만 함몰되는 편협한 시각을 극복하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복무 기간을 단축한다 -> 군 병력이 줄어든다 -> 줄어든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군무원 등의 행정 인원도 전투에 동원한다 -> 나중에는 군의관 같은 고급 인력도 전투로 소모한다 -> 패배한다(군의관 시절, 군의관도 권총 들고 싸우러 나가야 하는 전투는 이미 진 전투라고 재밌는 명언을 들려주시던 아버지의 썰이 생각납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30224183907167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생윤 사문 응시자수 0 0
각각 얼마나 될까
-
사실 겨울방학때는 80-84 진동이었거든요
-
g(x)=f(h(x)) 일때 h(x)가 증가면 g(x)의 개형은 f(x)의 개형처럼...
-
난 이게 뭔지 잘 모르겠어 1 0
-
8월되면 좀 시원해지려나 2 0
?
-
왔구나 6550 0 0
슬슬 분할로 6300까지 들어가볼까잇
-
쓰리룸에 혼자 살면서 4 1
가전 풀옵션으로 장만하고 강아지 키우면서 살고 싶음
-
진짜 ㄹㅈㄷ네 0 0
한 달 만에 코스피 3천 하락 비트코인이냐
-
25강k는 진짜 5 3
내가 이게 좃같은 문제들 기억 한두개씩 남아서 버티는거지 다시푸는건데도 초중반회차는 ㄹㅇ 규격외네
-
오르비언들 ㄴㅁ ㄱㅇㅇ 13 1
대부분이 나보다 나이 많긴 한데 그건 알빠아니고 귀여우면 나보다 어린 거임 ㅇㅇ
-
빚투 신용 레버 미수
-
일타들 풀이 보면 되나요?
-
작년 여름의 대치동이 생각난다 비 존나와서 개씨발거리면서 걸어다니던거랑 뭐 학원이랑...
-
댓달면 점메 추천해드림 6 0
ㄱㄱ
-
맛점하세요 점심인증 3 0
가츠동
-
커뮤녀 만나기 위해서 1 2
병호 프로메테우스 사서 반값에 되팔이 하려고 함. ㅁㅌㅊ?
-
코스피 인버스 안 뺄걸 0 0
ㅅㅂ 9천에서 샀었는데 라고 할뻔 팔았으몀 내 돈 어니더
-
It's coming 1 0
이거 받은 순간부터 전대실모까지 안 씻을게요
-
더워서 그런가 0 0
연애가 하고 싶구나
-
킬러를 공부할 이유가 있을까 회의감이 드네요.. 0 0
작수 21번 집풀 25분 걸리는데 실전이면 차피 못 푸는데 걍 확통이나 ㅈㄴ파서 다...
-
실모단 행위 하다 현타옴 청년 2 2
시간 50분 남은 순간부터 현타와서 오르비하고 있음 어카냐.. 실모 벅벅에 익숙해져야겠지
-
시벌 다뒤졌어
-
하이닉스ㅁㅊㅅㄲ어디까지떨어지냐 1 0
왜 170진입했냐..????
-
으악 강x 2회 93 4 1
27번틀 실환가 바보다바보
-
진짜 상하차 ㅅㅂ 좆같네 0 0
하 ㅅㅂ 존나 덥다 ㅅㅂ
-
좀 과장인가 싶지만 6월때 국어1, 사문2, 물리1 틀리고 영어3등급 수능은 진학사...
-
밥묵땨 0 0
카레 맛있겠다
-
진짜 미소녀가 나왔음 무의식적으로 “더운데 오시느라 힘드셨죠?” 하면서 5000원...
-
국어 할게 너무 많네 0 0
강e분 독서 34권 현소쬐끔 인강민철5~8남았는데 다상다독이랑 무제도 연계 때문에 하긴 해야할텐데
-
아왤케수학풀때오래걸리지 1 1
7모15번22번푸니까어느새점심시간
-
디카프 엔제 좋나요? 1 0
어댑터랑 킬러만 풀듯 정석준 시즌4 들가기전에
-
이게대체먼날씨야... 0 1
-
하이닉스 1 1
ㄹㅈㄷ
-
닉변 ㅁㅌㅊ 6 0
-
삼반수 참전 할 말 0 0
직수 수학 4 영어 3 6모 수학 3컷 영어 3 <<< 공부 12월이후안함 6모만...
-
김준 vs 고석용 0 0
고1이고 여름 방학때 화학 들을려하는데 김준은 노배가 듣기 힘들다고하고 고석용을...
-
다들 카페음료같은거 들고있는데 1 1
난어디서파는지모르겠어 아저씨 이거 어디서 팔아요?
-
공못광광울 0 0
잘하고싶다 ㅠㅠ
-
실모시즌이 왜이리 피곤하냐 0 0
하루에 한과목만 푼다니까 ??
-
쫑모 마싯따 0 0
박종민 모의고사 1회 풀었는데 6모 반영하신거같은데 ㄹㅇ 6모 풀었던 느낌 그대로...
-
좋은 문제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일단, 21번 극값을 극댓값0으로 수정해야할...
-
국어 공부 2 0
문학중에서 특히 고전소설이나 현대소설 파트가 약한다 이파트는 양치기로 커버...
-
와 뭐냐 서프 접수가 되네 1 0
그냥 전화걸어서 외부생 안받으시노 시전햇더니 서프접수가되네
-
요즘 클래시오브클랜 하는데 3 0
박격포만 업그레이드중임
-
님들 실모 어케들고다님 10 0
가방에 A3크기가 안들어가는데 그냥 접어서 넣어요? 아니면 A3 파일에 넣어서 A3...
-
6모 대회 수학 평균 표점 2 0
134.92 절사평균 표점 136.1
-
방금 달콤한 꿈을 꾸었다 1 0
정말 달콤했어 깨고 싶지 않을 만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