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철T 문학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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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독서는 잘 안 맞는듯
그냥 ㄹㅇ 성향상 문제인데
문학은 강기분 들으면서 ㄹㅇ 고트 와 뒤집어 놓았다
이렇게 보기를 독해하고 보기랑 객관적으로 대응 해결한다고?? 평가원 선지 오답이 이렇게 단순하게 분류되는 거였나??
ㄷㄷ 이게 1타 클라스
이러면서 듣고
기대하면서 독서도 들었는데...
아 ㄹㅇ 물론 실력 좋은 강사는 맞음.
당연히 나보다 독서 실력도 좋으시지
근데 국어란게 원래 글이다 보니 수학 과학이랑 다르게 접근법이 사람마다 많이 다르잖아?
그 강민철 쌤 특유의 대비관계& 대응 등 강조하고 글의 구조 강조하는 느낌? 이 나랑 너무 안 맞았음.
그냥 나한테는 과제가 +1된 느낌.
난 그냥 3~4분 내로 지문 읽고 그냥 그걸 바탕으로 내용일치 기억 나는 선지 다 풀고 안 기억 난다? 그러면 그냥 다시 돌아가서 동그라미 쳐둔 부분 확인 후 풀이.
특히 여기서 제일 안 맞는다고 느꼈던게
예를 들어 갑 을 사상가가 둘다 등장하는 한 지문이 있다고 치면 선지가 '갑은~라는 A의견에 동의하겠지만 을은 ~라는 점에서 동의하지 않겠군' 이런 느낌이면 강민철 쌤은 둘의 의견이 A라는 주제에 공통적으로 대비 된다는 걸 선제적으로 체크해야 된다는 걸 매우 강조하심.(내가 느끼기엔)
근데 난 어 갑은 A의견 동의하지 그리고 을은 안 동의했지 그러니까 맞네
그냥 이렇게 사후적으로 생각함
지문을 읽을 때 그 문장을 이해하기도 벅찬데 앞 문장을 동시에 떠올린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이해와 동시에 글의 구조 분석이 동시에 떠오른다는 것 자체가 좀 힘들었음
난 그냥 읽을 때 최대한 이해하고 동그라미 치는 건 애초에 그 용어에 대한 뜻은 선제적으로 전부 웬만하면 이해하고 북마크 느낌으로 내가 선지 읽다가 기억 안 날 것 같은 부분에 빨리 찾는 용도로 책갈피 느낌으로 체크하는 거라 내 지문엔 ㄹㅇ 동그라미 가득인데
강민철 쌤은 내가 해오던 것과 반대로 단어에 동그라미만 치는 거 싫어하심...물론 의미 누적해서 읽으라는 뜻은 이해하지만...
구냥 좀 안 맞았음
오히려 별로 경쟁력 없다는 매3비 해설이 나랑 제일 잘 맞았음
근데 강민철 쌤 문학은 ㄹㅇ 좋았음
특히 선지 판단법이 고트
그냥 이상 잡설이였음
아 그리고 질문 태그 단 이유는 이런 스타일로 독서 읽는 쌤 있으면 추천해주면 압도적 감사+
나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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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햄이 선제적으로 비교대조 확보하라는 뜻은 시간 세이브 측면에서 좋다고 하셔서 하라는 거임
이해는 충분히 감. 그렇게 읽는 방법도 존중하고.. 근데 난 빨리 주르륵 그냥 읽고 이해하고 기억 안 나는 내용일치 선지만 한 두개 나오는 거 체크하는게 더 빠른 스타일인듯
본인과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과감히 드랍
독서 강의는 특히 취향을 많이 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