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년동안 내신 수학 1등급 받게 해 준 공부법 공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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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수 공통수학 시리즈 저자 신원준입니다.
우선 이런 글을 쓰려면 제 내신 성적부터 공개 해야겠죠?




오늘은 방학 때 열성을 다 한 수학 공부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학기 중에 내신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잡아보겠습니다.
1. 학기 중 하루 수학 2시간은 무조건 하세요.
학기 중에는 하루 수학 2시간 확보를 기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
자습시간 일부
이 시간을 활용하면 충분히 2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점수를 원하신다면, 이 시간만큼은 친구랑 수다떨지 마시고 수학 공부에 투자하세요.
2. 이미 아는 내용이어도 수업은 반드시 집중하여 들으세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시험은 교과서가 아니라, ‘선생님 스타일’로 출제됩니다."
- 다 아시죠? 따라서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서술형 힌트를 주시는 경우
서술형 채점 기준을 은근히 알려주시는 경우
어떤 유형을 중요하게 보는지 드러나는 경우
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정보는 아무리 좋은 학원이라도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수업 시간을 통해 이 사기급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업은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시험 출제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3. 주교재 + 부교재 반복은 필수입니다.
이상한 유형서 풀지 마시고 이것부터 하세요.
시험에서는 숫자만 바꾼 유사 문제가 매우 높은 확률로 출제됩니다.
이때 시간을 아껴야 어려운 문제에 충분한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시험 전까지 최소 5회 반복"
이 정도는 기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4. 객관식과 서술형은 완전히 다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이 부분을 놓칩니다.
✔️ 서술형
시험 1주일 전부터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교과서 해설지 기준으로 모범답안 암기하세요.
"서술형은 이해보다 암기 성격이 강하고 휘발성이 큽니다 → 미리 오래 준비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 객관식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목표는 단순합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풀이가 자동으로 떠오르는 상태"
즉,
손으로 풀이 쓰는 속도보다 생각의 속도가 더 빠른 상태
이 정도까지 올라가야 안정적인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5. 시험 직전 10분을 버리지 마라***
시험 전 쉬는시간은 점수를 5~10점 올릴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반드시 시험 전날, 이때 풀 예열 문제를 준비해야 합니다.
예열 문제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정하시면 됩니다.
주교재 / 부교재에서 선정
많이 틀렸던 문제
서술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 문제
난이도 있는 문제 위주 (쉬운 문제 금지)
이 과정을 거치면
계산 속도 상승
사고 전개 속도 상승
실제 시험에서 동일/유사 문제 발견 시 시간 절약
이 사기급 도핑을 얻고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시험 직전 마지막 쉬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진짜 미친 짓입니다."
위 과정을 시험마다 반복한 결과, 필자는 수학 시험 60분 중 약 30분 내에 모든 문제를 풀고 남은 시간을 전부 검토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 내신 1등급, 100점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푼다고 얻어지는 결과가 아닙니다.
시험의 구조에 맞게 공부를 설계하고, 그걸 끝까지 실행한 결과임을 명심하세요.
지켜지지 않는 학생이 많아 조금 세게 말했지만, 저는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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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쉬운 부교재도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야 하는거죠??
네 당연합니다! 다만 본인에게 너무 쉽다면 시험 1주일 전부터 반복 들어가시는게 효율이 좋을겁니다 :) 저는 시험 범위로 교과서도 들어갔는데 교과서가 너무 쉬워서 시험 3일 정도 전부터 무한 반복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