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아이가 남 들러리 서냐"…상장 시상식 사라진 졸업식
2026-02-08 11:52:51 원문 2026-02-08 06:00 조회수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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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는 졸업식을 앞두고 성적 우수자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시상식을 열었다. 예년처럼 졸업식 당일 모든 학생 앞에서 상장을 수여하는 방식을 중단했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식이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의견도 있었고, 모든 학생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일부만 시상하는 데 대한 민원도 많았다”고 전했다.
학교 졸업식에서 학업우수상 등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상이 사라지는 추세다. 일부 학교는 상장을 졸업식 전날 교실에서 미리 전달하고, 몇몇 학교는 식 직전 수상자들만 따로 불러 전달하곤 한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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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의 민원을 의식한 현상이기도 하다. 한 고교 교사는 “상장 기준이나 절차를 문제 삼는 학부모의 민원이 많은 데다가 ‘왜 우리 아이가 남의 아이 들러리를 해야 하느냐’는 불만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부모 사이에서도 의견은 갈린다.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은 '졸업식은 졸업생 모두를 위한 자리'라고 말한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이모(42)씨는 “괜히 비교되면서 상처받는 아이들이 생기느니,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졸업식을 마치는 게 좋지 않겠냐”며 “3년간 고생한 모든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교생 부모는 “꼭 모두 앞에서 공개적으로 상을 받아야 상의 의미가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

너무무서워!그럼 좀 잘 살아보지그랬노
근데 진짜 뒤지게 오래걸리긴 함
저거 정근상 대표로 받아 봤는데 받능 입장이 부끄러우ㅠㅆ음

받는 학생을 빛내주는 자리라고 생각해야지 개씹네거티브로 자기가 들러리가 된다는 생각을 하는거부터 그냥ㅋㅋㅋ하향평준화 찌익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본인도 교육을 제대로 못하는건가
답이 없네 ㅋㅋ
민주당의나라
진짜 패배자 마인드네
저런패배자마인드가진사람들신기하게도그쪽당이더라
다른건 모르겠고 나도 저 상장 받아봤는데
진짜 너무 오래 걸림..
걍 개인적으로 주고 빨리 끝냈으면 좋겠음
날짜보니까 우리학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