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00의꼭간 [1384790] · MS 2025 · 쪽지

2026-02-05 14:14:20
조회수 435

제 작년4월 중순 부터 수능까지의 성적 변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419432

안녕하세요 00년생 노땅입니다


저는 작년 4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특성화고 나와서 취업해서 구르다가 수능판에 오니까 여간 쉽지가않더라구요?

어제 작년에 손도못댄 김기현컬렉션 3-3 15,21,22세트를 풀고(30분정도 걸린듯) 먼가 감회가 새로워서 끄적입니다




특성화고 출신이다 보니까 수능관련공부를 아예 해본적이없어서 

25수능 국어,수학을 풀어보고(국어8,수학찍맞없이9)

그냥 맨땅에 때려박으면서 공부를 했는데(adhd도 있음)


국어(하루3~4시간)

국어는 수국김이랑 고전시가,언매 이렇게 인강 수강하고 혼자 기출독학 한거같습니다

2달 정도 하니까 2~3등급대 나오더라구요(솔직히 좀 재능충인가 했음)

그러고 9모때 현장응시를 처음해봤는데 그 미친 긴장감으로 뇌사가 와서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그리고 문학을 못하는데 문학이 너무 어려운것)

이때부터 각성하고 언매 개념다시돌리고(언매 올인원)

1일 1~2실모를 수능전날까지 계속 풀면서 실력을 올렸습니다

수능 전날 아껴둔 6모 국어를 풀었는데 98점 나오더라구요 ㅋㅋ

수능날 현장감은 진짜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모릅니다

특히 칸트 읽으면서 멘탈이 너무나가서 시원하게 말아먹고 왔습니다(언매 다맞고 저점수 ㅋㅋㅋ)

지금은 강기분 수강중인데 저랑 너무 잘 맞는듯 하네요 강추입니다


수학(하루6~8시간)

수학은 머 노베들의 영원한 적이죠 ㅋㅋ

인수분해도 못해서 50일 수학 3일컷 내고 김기현쌤
파데킥오프->아이디어->기생집 이렇게 커리타니까 7~8월 쯤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맘때 6모 수학을 풀어봤는데 77인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6모 너무 쉽게 나와서 수능 기준이면 5등급 정도이지 않을까여

그러고 머 9모 생각보다 잘봐서 좀 기분좋게 공부하면서 10월부터는 1일 1실모 하면서 수능 조진거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수능날 잘 볼수가 없는 실력이었네요 ㅋㅋ

이번에 개념기출 한번 더 돌리면서 갑자기 실력이 많이 올랐네요(개념이 이렇게 중요함)


영어(1시간)

영어는 제가 너무못해서 이거 참 ㅋㅋ

워드마스터 30번돌렸는데 단순암기를 잘 못해서 반도 못외운거같네요

원래도 듣기는 다 맞았어서 그냥 감으로 풀고 어려운건 한번호로 밀었는데 10모때 2떠서 안심했더니 수능날 찍은거 하나도 안맞고 69점으로 사망했습니다

올해는 3월부터 단어좀 외우다 9모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할거같네요


탐구(3시간)

제 수능생활의 유일한 숨통이지 않았을까 하네요

생윤은 노베상태로 풀어도 3등급이길래 이정도면 머 하다가 공부하면 할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과목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사문은 개념은 쉬운데 문제가 어려운 느낌이구요

둘다 메가1타 풀커리 타고

10월부턴 과목당 1일 1실모 조진거같습니다

생윤이 이때 기하급수적으로 올랐는데 현돌모의 영향이 진짜 큰듯



4월중순부터 하루도 안쉬고 12~14시간 하니까 저같은 밥통대가리도 평균 2등급까지는 가더라구요 올해목표는 머 닉네임 보시면 아실건데 이게 될지 참 ㅋㅋ


제 기준 재수는 12월부터 시작했는데

우진쌤 노베3권(1주일)

*발점 수1,2(3주?)

수분감 수1,2(2주??)

한완기 교사경 수1,2(2주?? 수열,적분 유기)


지금하는거 뉴런 수1,2(2주??)

끝나면 *발점 확통하고 제가 만든 선별집 병행할거같네요 

목표는 3모 국수 만점인데 근처라도 되면 좋겠네요

혹시 보시는 쌩 노베분들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ㄱㄱ


그리고 노베분들 할수있습니다(아마)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