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진학에 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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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학에 A가 필요하다면 A=x+y+z 다. x는 간절함, y는 타고남, z는 입을 다무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의사라는 직업은 생명을 살린다는 그 숭고한 정의감에 의해 선택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의사라는 직업은 누군가를 살리는 일이라는 그 고귀한 가치에 의해 칭송받지 않는다.
세상엔 하지 말아야 할 3C가 있다.
Conform. Controlled. Compare.
Conform; 사회적 정상성에 자신을 맞추지 않는 것.
Controlled;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것.
Compare;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
물질이라는 가치만 보고 3C를 선택한 너는, 인간으로서 실존할 자격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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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뭔 개소리야
보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마지막 문장 빼고는 반발 많아도 절대 철회 안 함;; (edit1: 원래 내 글이 좀 추상적이고 함축적이라 첨 보면 뭔 개소리지 싶을 수 있음.) (edit2: 내 글 맨날 조회수 두자리수에 zero comment 찍히길래 아무 반응 없을지 알았는데 글이 공격적이라 그런지 반응이 많네.. ㄷㄷ)
(edit3: 맨 마지막 문장에서 단체 저격을 해서 이 개판이 난 것 같은데 그 부분이 기분 나쁘다면 미안함. 맨날 순둥순둥하게 쓰다가 한번 좀 공격적으로 써보고 싶었음.)
인간이 물질을 추구하는건 당연한데 그걸 왜 비난하는가
ㄴ 인간이 물질을 추구할 자유가 있듯이 나도 그걸 비난할 자유가 있음.
그걸 비난해서 얻는게 무엇이길래
글을 쓴다는 건 원래 개인적 만족에서 비롯됨. 그걸 비판해서 내가 현실에서 얻는 benefit 같은 건 당연히 없음. 비난x 비판o
중2병도 중2에 오는게 복이다
뭐 누구는 중2병으로 보고 누구는 사회에 대한 현명한 통찰로 보겠죠. 저도 공감 댓글이 달릴 거라는 기대는 안 했습니다.
현명한 통찰치고는 필력부터가 너무 조잡한데
내가 뭐 일류 작가가 아니라 미안함. 근데 초면인 사람한테 대놓고 인신공격하는 너도 그렇게 현명하고 성숙한 사람은 아닌듯. 그리고 너가 그렇게 작문에 대해 잘 알아서 남 글을 조잡하다고 까내릴 수 있으면 너가 먼저 보여주삼. 만약 배울 점이 있으면 나도 인정하겠음.
의대에 진학하면 권위에 굴복하고 정상성에 자신을 맞추는건가요? 자신의 삶을 살지 않는건가요? 그 근거는 어디에 있죠?
그리고 그것이 설사 3C에 위배된다 하더라도, 왜 그것이 잘못이죠? 자신이 선택하는 삶인데, 굳이 반항아처럼 살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같이 의료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는데 왜 일반화하시나요. 기분이 안좋네요
제가 글에서 좀 일반화를 하긴 했는데 이걸 글에서 이런 사람들은 예외다 이런 설명을 하면 글의 aesthetics가 좀 떨어질 것 같아서 그 부분은 ㅈㅅ함. 제가 말한 부분은 돈과 사회적 안정성만 보고 의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지 본인이 말한 것처럼 의료에 관심이 많아서 선택한 사람들은 전혀 아닙니다.
그럼 의료에 관심이 있는 데다가 상위 1퍼 이내의 성적을 가진 극극극소수의 사람들만 의대를 가야 맞다고 생각하는 거임? 한국 최고 엘리트만 뽑는 학과의 너무 당연한 특징인데 이걸 뭐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 감 님 논리면 이 세상 모든 고소득 직업을 싸잡아 깔 수 있을 거 같은데?
내 글을 너 입맛대로 잘못 해석해서 생긴 오해 같은데.. 아 너 이름 보니까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긴다.. 그래도 반박은 해 봄.
입맛대로 해석이라는 건 부엉이라이브러리에서 딴 내 닉을 너같은 디씨충들이 보고 쌉소리할 때를 말하는 거고... 그냥 개개인의 합리적 선택을 지멋대로 정의로운 사회에 어긋난다며 꼬장부리는 니 논리가 진짜 입맛대로 해석하는 거지ㅋㅋ 국가가 나서서 의대진학에 역차별을 가하기를 원함? 아니면 모든 원흉인 의사의 수익을 반토막내기라도 할 거임? 걍 불만만 ㅈㄴ많고 이상론만 주구장창 펼치고 있잖음
그리고 대체 니가 말하는 정의가 뭐고 인륜은 뭐임? 엄청 보편적인 개념을 근거로 들지만 아무도 너 의견에 동의 안하잖음... 다시 말하지만 너의 그 좃대로논리대로면 모든 고소득직업 다 무지성으로 까댈 수 있다니까? 그냥 자본주의사회에서 선망받는 직업에 능력자들이 몰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네 개인적인 열등감을 이유로 까대는 거로 보이기 때문에 니 의견이 안 받아들여지는 거임.. 유튜브보면 반출생주의갤러리나 음모론갤러리 같은 곳 있던데 거기가서 글쓰면 되게 좋을 듯
그리고 또 생각난 건데 공무원이나 법조인 ㅈㄴ어려운 시험쳐서 뽑는 것도 정의롭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함? 걍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부족보다도 걍 시험을 혐오하는 거 같은데
일단 너가 말한 공무원 법조인 어쩌구 시험에 대해선 난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모름.
9. 참고로 말하자면 난 원래 오르비를 하는 사람이 아님. 애초에 난 원래부터 커뮤니티 같은 걸 살면서 한 적이 없음. 오르비라는 커뮤니티에 관련된 지식도 잘 모름. (무슨 아이템 같은 것들) 난 그냥 대한민국 사회, 그리고 다른 철학들에 관해 의견을 내는 그리 엄청나지 않은 09년생 학생일 뿐임.
내가 오르비라는 곳에 글을 써야겠다 생각한 이유는 원래부터 글 쓰는 걸 좋아했고 글을 저장하고 공유할 곳이 오르비가 가장 적합할 것 같아서 선택한 거임. 너도 알 듯이 내가 제시하는 의견들은 모두 완벽하지 않음. 분명히 어느정도 허점도 존재하고 논리적 비약도 존재하겠지. 그럼에도 난 의견을 내고 싶었음. 의견을 내고 다양한 글을 쓰고 싶었음. '생각하는 것'과 그 생각을 '공유하는 것', 그게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근데 이게 뭐냐.. 제일 짧은 글 한번 썼더니 온갖 쌍욕과 인신공격이 달림. 무려 지금 댓글이 50개를 넘어감. 내가 글을 좀 더 디테일하게 길게 썼더라면 이런 반발은 안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대한민국 사회가 원래 이렇게 공격적인 사회였나 하는 생각도 듦. 그냥 그렇다고.. 혹시 나중에 보는 사람 있으면 반박이나 인신공격 먼저 하지 말고 이 글 먼저 읽고 날 알아줬으면 함..
의료에 관심이 있고 그만큼의 능력이 되는 사람이 극소수인가? X
성적은 좋지만 의료가 아닌 돈을 목적으로 의대에 가려는 사람들이 전자에서 정의했던 사람보다 의대에 더 잘 가는 것은 부정의한가? O
앞서 정의했던 그들이 진짜 생명을 살리는 일이 좋아서 가는 사람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은 비윤리적이며, 사회적으로 정의롭지 않은 배분이라 할 수 있는가? O
앞서 정의했던 그들보다 진짜 생명을 살리는 일이 좋아서 의사를 선택한 이들이 더 실력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 그리고 윤리적 판단 능력이 뛰어난가? O
만약 한국 사회에 앞서 정의했던 그들의 수가 극단적으로 증가한다면, 이는 비판할 가치가 있는가? O
만약 한국 사회에 배금주의적 사고방식이 극단적으로 퍼진다면, 이때 사회를 변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존재하는가? O
AI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해 많은 것이 변화할 미래 사회에 대하여, 한국 사회의 극심한 의대 열풍 경향은 합리적인 방향이라 할 수 있는가? X
위를 종합했을 때, 내가 작성한 글은 너희들이 집단적으로 캔슬할 만한 무가치한 글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옳은가? X
의료에 관심이 있고 의대에서 요구하는 암기능력,성실성을 충족하는 사람이 극소수인가? O
생명을 살리는 일이 좋아서 의사를 선택한 사람들이 현재 의대재학생들보다 업무처리능력, 의예과 과목에 대한 이해능력, 그 외 대다수 요소를 포괄하는 지능적 측면에서 유능한가? XXXX
만약 한국사회에 이들이 극단적으로 증가한다면~~~~~
애초에 극단적으로 증가할 일 자체가 없다. 의사들이 ㅂㅅ으로 보이나?
제도가 그리 마련되어 있는 걸, 무능한 사람들이 유능한 사람들에 비해 의대에 덜 진학하게 되는 현상을 정의롭지 않다 말할 수 있는가? X
그냥 도태된 사람들의 투정일 뿐ㅋㅋ
AI가 어쩌구~
그래서 의대열풍 사그라들고 있는 거 안 보이나? 한약수는 미래 ㅈ될까봐 오르비에 하루가 멀다하고 진로관련글 올리고 최근에는 의대갈 성적 만족하는데도 딴 길로 간 사람 뉴스도 나왔는데?
만약 한국의 배금주의~~~
배금주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듯한데, 왜 자꾸 만약을 가정하는 거임? 머리 나쁜 애들 특이 꼭 입증하지도 못할 가정을 ㅈㄴ세워서 그걸 자신 논리의 근거로 끼워넣는다는 거임. 이전 글들 보니까 그냥 공부 ㅈ같이 못하는 자신한테 화난 것 같은데, 네가 현재 한국의 사회를 비판하고 싶으면 대학 외의 비판거리들은 넘쳐나고, 네 기준은 너무나도 비좁고 주관적이라는 거임. 09라는 걸 감안해도 너무너무 멍청함
위를 종합했을 때, 그냥 의대에 가서 인생꿀빨지 못하는 본인의 현실이 ‘불편할‘ 뿐임 네 글은 직설적이고 난잡한 것도 문제지만 그냥 대안없고 남의 자유를 억압하고 싶어 눈이 돌아간 자신만의 정의임.. 정의,도덕,윤리의 전제는 학문적인 정의 이전에 앞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납득하고 동의해야 그 시대의 진리로 인정받는 거 아님?
일단 너가 말한 부엉이라이브러리 어쩌구는 내가 생각한 그게 아니면 미안하고, 난 디씨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를 사용해 본 적이 없음. 그리고 욕설이나 공격적인 말투는 좀 지양 부탁함. 제발. 난 이런 인신공격과 욕설이 난무하는 언쟁을 하고 싶지 않음. 만약 너가 무의미한 인신공격을 계속하고 논쟁이 산으로 간다 싶으면 더이상 답변하지 않겠음.
1. 극소수 이건 뭐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고 의미없는 말이라 거르고, 돈만 보는 학생과 의료 자체에 진심이라 간 학생 둘 중 업무 능력이 누가 더 유능하나 이것도 데이터 없이 언쟁해봤자 의미 없을 것 같으니 패스.
2. 주장의 근거가 인신공격이라 반박할 가치 없음. 또한, 정의는 주관적이고 여기서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정의를 논해봤자 의미 없을 것 같으니 언급 안 하겠음.
3. 보임. 넌 내가 의대 열풍이 사그라드는 시기에 비판했다고 뭐라 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4. 여긴 그냥 단순 인신공격이라 무시함. 이렇게 인신공격만 늘여놓으면 뭐 어쩌라는 거임.
5. 난 의대에 가서 인생꿀빨지 못해 불편하다? X (너 추측을 인신공격이랑 조합해서 자의적으로 끼워넣지 말기 바람.) 내가 남의 자유를 억압하고 싶어한다? X (남의 자유를 탄압한 적 없음. 누가 의대 못 가게 강압적으로 방해한 적 없음. 너 논리면 모든 비판적인 사상가와 작가는 남의 자유를 탄압해야함.) 집단이 동의한 명제만이 참인 명제다? X 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동의를 못 받았다? O (이건 인정함. 다음부터는 좀 덜 공격적으로 써보려고 함.) (참고로 내가 두번째로 작성한 글은 투표 결과 많은 동의를 받았음.)
어쨋든 내가 묻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음?.. 너가 날 아는 것도 아닌데 무슨 인신공격을 이렇게 많이 함. 난 개인적으로 초면인 사람에게 인신공격과 비난을 퍼붓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만약 계속 선을 넘으면 글 그냥 삭제함. 견해에 관해 반박할 때는 제발 선을 지키고 해줬으면 좋겠음. 내가 처음 글 쓸 때는 이런 전쟁터를 만들고자 한 게 아님. 진심으로 난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누구 비난하고 인신공격하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감정을 빼고 이성적으로 말하는데 대체 넌 왜 그러는 거임.. 너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그냥 내 기분을 나쁘게 만들고 싶은 의도밖에 보이지 않음.
너희들은 그저 내 글이 '불편할' 뿐임. 물론, 내 글이 다소 직설적이고,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더라도, 글 내용들, 특히 두번째 문단에 관해서는 확실한 '진실'이라고 할 수 있음.
너도 딴 사람들 답글 보면서 느꼈겠지만 그냥 허점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걍 이 글 쓰고 더 말 안 함 가치가 없는 듯
논리가 아니라 1부터 100까지 다 니 주관이라니까?
안 읽을 거 같아서 먼저 씀 내가 위에 길게 쓴 걸 안 읽은 것 같은데 대체 너의 도덕,윤리,정의가 뭐냐고... 이게 제일 중요한 파트라니까? 네 글의 핵심은 다 여기서 나옴 왜 자꾸 이 질문만 요리조리 피하는지 모르겠네 계속 말하지만 이 ㅈㄴ보편적인 개념을 아무도 동의 안 하는데 왜 자꾸 네 멋대로 재정의하는 거임.. 다시 읽어보고 와서 답해줘 제발 아무도 동의 안하는 정의와 도덕이.. 그게 정의임? 쓰면서도 그냥 어이가 털림ㅋㅋㅋㅋㅋㅋ
걍 니 가치관을 좀 회고해봤으면 함 주위사람들한테 말을 꺼내보면서, 여기서 이렇게나 반발이 일어나는데 현실에서 네 주위 사람들도 너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을 거 같음 물론 한국의 의대과열이 심각한 건 맞지ㅋㅋ 근데 너같은 방향으로 생각이 나아가는 사람은 잘 없음 이게 숭고한 직업으로 인식되는 의사가 과도기상태라 그렇지 의사 망하면 다음 대세 직업은 돈 안 보고 열정으로만 뽑을 거 같음? 쓰다 보니까 또 이해가 ㅈㄴ게 안됨 대체 뭐가 정의롭지 않고 뭐가 그리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되는 직업에 인재가 몰리는 게 불합리한가? 만약 불합리하다 하더라도 네가 그 추상적인 개념을 다 잡아낼 방법을 고안해낼 수는 있음?의사들의 사명감이 줄어들었다 해서 지금까지 뭐 의료사고라도 증가했나? 능력좋은 의사가 배정되면 소비자도 좋고 의사도 좋은 거 아님? 피해자가 없는데 왜 자꾸 정의를 끌고 오지? 열정은 있는데 성적 낮아서 의대 못 간 애들이 피해자라고? 그게 왜 피해자임? 그냥 모든 사회문제의 시작점이 되는 논리같은데? 왜 능력좋은 애들만 의대가요? 왜 부모잘만난 애들만 의치한 가요? 왜 평균적으로 백인들만 잘 살아요? 왜 스포츠 억대연봉스타들은 다 남자인가요? 물론 좀 안 맞는 비유지만 발단은 다 이거 아님?
비하하고 욕하고.. 전쟁터를 만들기 싫다?
애초에 니 글 자체가 사회비판보다는 무지성 의대생들 일반화+애초에 돈 보고 가는 게 잘못된 것도 아닌데 불만만 그득그득함 뭘 원하는지 감도 안 잡힘 그리고 너는 네 말투가 되게 클린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현실에서도 이렇게 말함? 애초에 발단부터가 여럿 불편하게 만드는 어투인데 이걸 예상 못했다고? 요즘 인터넷이 공격적이긴 하지만 네 말투는 20년 전에도 되게 쉽지 않은 말투였을 거임 걍 제3자가 봤을 때는 나랑 언쟁 좀 하자는 식으로 보임ㅋㅋ 나도 그렇게 봤고, 더 말하면 또 도망갈 거 같으니 여기까지만ㅋㅋ
너도 인정했네ㅋㅋㅋㅋ 네가 먼저 이니시 걸어놓고 반응한 사람들한테 긁? 거리는 건 좀 아니지
왜 사람들이 공격적이냐고?
네가 진짜 09인지 가늠도 안 가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원래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하는 상대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근데 거기에 더해 이해 안가는 논리와 근거+쓸데없는 비약+과장+가정+전문용어를 섞으면 배척당하기 딱 좋음 이게 잘하는 짓이란 건 아니지만 사회적 통념과 반대되는 소리를 수용해주는 것보단 나은 듯 너도 일베디씨하는 애들 보면 상종하기 싫어하는 거 같은데 그런 심리랑 비슷하지? 난 원래 토론 좋아해서 바로 달려온 거긴 한데 니 글 쓰는 거 보고 걍 ㅈㄴ빡돈 거임 현실에는 내 주변에 뻘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온라인에선 얘기가 딥해지면 다 먼저 욕박고 도망가는데 얘는 좀 있어보이게 말을 하는 거임! 논리는 이해가 안 가지만 나보다 문장구사력이 좋은 거 같아서 태클을 걸어봤는데 보니까 걍 본인도 제대로 이해못한 주제였기 때문에 말을 비틀고 거추장스럽게 만들었던 거임.. 굳이 써달라 하면 왜 답답한지 나열하고 싶긴 한데 더 말 안섞고 싶어할 거 같으니까.. 쨌든 난 개인적으로 알맹이없는데 있는 척하는 걸 굉장히 싫어해서 그랬음 대안도 없는데 이상론만 펼치는 사람들을 매우 혐오함(사실 네 의견은 이상론조차 아니긴 해...)
1. 그렇게 치면 너 글도 1부터 100까지 다 너 주관임.
2.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도덕, 윤리, 정의에 대해 알고 싶음? 그럼 대댓으로 알려달라 하면 내가 지지하는 사상들 알려줌.
3. 근데 나도 궁금한데 너가 말하는 내가 제시한 보편적 개념이 뭐임? 난 그냥 내 생각을 글로 썼는데 이 사단이 난 거뿐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4. 인터넷에서만 이런 말 함. 근데 내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많던데. 여기서 굳이 그 사람들 이름을 하나 하나 언급할 순 없음.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내 생각은 '한국사회의 극심한 황금만능주의'임.
5. 본 글에서는 정의롭지 않고 불공평하다고 한 적 없음. 댓글로 너가 물어봐서 말한 거지.
6.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 되는 직업에만 몰려서 사람들이 행복의 가치를 잃어버리는 건 문제라고 생각함. 굳이 권위를 넣고 싶진 않은데, 이 부분은 수많은 학자들도 이미 동의를 했고.
7. 내 견해에 관해 반발이 많은 것 같으니까 내가 그냥 사고실험 하나를 제시함. 만약 너가 이 사고실험에 동의하지 못 하면 그냥 서로 가치관이 많이 다른 거니까 이에 관련해선 더이상 할 말은 없음. 언쟁해봤자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서로의 주장에 의미 없는 비난만 해댈 테니까.
- 학생 A와 학생 B가 존재함. A는 어릴 적부터 생명과 그 윤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임. A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살려 의사가 되기로 결정함. 그러나 A는 유전자적으로 입시에 불리한 두뇌를 갖고 태어나서 그리 좋지 않은 성적을 받음. B는 어릴 적부터 입시에 유리한 두뇌를 타고남. 그리고 B는 단순히 돈을 노리고 희망 진로를 의사로 선택한 학생임. 또한, B는 그의 입시에 유리한 두뇌로 어떤 대학교라도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성적을 받음. 이때, A와 B의 노력량과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고 할 때, 너가 전지전능한 권능을 가지고 있는 정의의 신이라면 누구를 의사로 선발하겠는가?
⇒ 난 A를 선발할 것임.
8. (5단계 제한 때문에 여기 달음) 아니 이상론을 펼친 적이 없음. 애초에 이 글은 이론도 아님. 나도 겁나 억울함. 아니 원래 쓰는 긴 글에는 관심 ㅈ도 없다가 가장 짧고, 가장 노력을 덜 들인 글을 쓰니까 갑자기 처들어와서 다같이 캔슬만 하고 이게 뭐냐고. 그리고 이상론은 뭐 내가 쓴 다른 글 말하는 거임? 자유의지 그런 거? 이 글은 제목처럼 무슨 이론을 제시한 게 아니라 그냥 나의 견해를 핵심만 요약해서 전달해준 건데.
그리고 뭔 내 글이 사회적 통념에 반대되는 글임? 대한민국 배금주의나 황금만능주의가 극심한 건 모두가 아는 통념 아님? 마지막 문장은 뭐 사회적 통념에 좀 어긋난다는 거 인정함. 근데 다른 문장들은 그냥 너 가치관에 반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 아님? 유튜브에 좀만 찾아보면 나랑 비슷하게 문제점 지적하는 영상 많이 나올텐데.
응 의대가서 돈 벌거야
좋다
특히 두번째 문단에서 확실히 진실이라고 했는데
내가 아는 누구는 숭고한 정의감 때문에 의대 가던데??
이렇게 예외 케이스가 있을 수 있는거 아냐??
근데 막 ‘진실’ ㅇㅈㄹ하면서 단정지어도 돼???
너 글이 반사회적이라 불편한게 아니라
틀린 내용과 조잡한 글쓰기 실력이 어우러져 나오는
불편함을 사람들은 느끼는 것 같아….
내가 일반화한 건 미안하다고 댓글을 달았음. 모두가 그런 건 당연히 아니지. 그런 경향이 강하다는 말임.
너 스스로도 일반화를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두번째 문단은 ‘확실한 진실’ 이라고 주장하는것에
모순을 느끼지 않니?
내가 의도한 바는 대한민국 사회가 그런 경향이 정말 강하다는 거임. 그게 문제고 확실한 진실이라고.
지금 너희들이 와서 날 집단적으로 비난하고 인신공격하는 것 자체부터가 대한민국 사회가 얼마나 타인 혐오적이고, 조롱적인 사회가 되었는지 잘 보여주네;;
그리고 넌 내 글을 극단적으로 일반화하면서 모순을 안 느낌? 사과하고 날 좀 낮춰주니까 신나서 공격하는 게 어이털림. 격식을 차려보려 해도 상대가 먼저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뭐 어째야 하냐.
참고로 난 살면서 온라인에서 특정인에게 공격적으로 접근해 인신공격을 벅벅 한 적은 없음. 누구처럼.
난 너한테 인신공격을 한 적이 없는데
“너희” 가 인신공격을 했다고 말하는 건 왜 그러는거야?
내 댓글이 니 독해력에 비해 좀 수준이 높나?
인신공격 방금 했네. 내가 보기엔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에서 너가 가장 공격적이고 기분 나쁘게 말 하는 것 같은데 선 넘기 시작하면 그냥 무시할게. 이건 그냥 한숨만 나오네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무의미한 키보드 배틀 뜰 바에 무시할게;;
학생은 사회적 정상성에 자신을 맞출 필요가 좀 있어 보입니다.
그래. 그래서 너는 의대 다니니?
돈만 보고 가는 의대에 관해 부정적인 스탠스인데 내가 의대 다니는 놈이었으면 그건 코미디 아님? 혹시 너도 딴 애들이 욕하니까 같이 욕하고 싶은 거야?
ㅂㅅ..그럼 의학에 대해서 1도 모르는데 입결 따라가지 뭘 보고 가야함? 뭐 고딩때 사람이라도 살려번 경험때매 사명감이라도 생길 수 있음?
글고 09면 공부나 해라..안타깝네
지도 욕설하면서 인신공격하는 게 참.. 에휴. 만약 너 말대로 사명감 없이 모두가 의대를 돈만 보고 가면 위에 고양이어쩌구 걔는 뭐냐?
그럼 공대 가는 애들은 왜 물리학과 안 가고 취업 잘 되는 인기과 감? ㅋㅋ 나라 살리고 연구 실적 높이려면 순수 과학 전공해야할텐데? 이것도 “그저 돈“만 바로 보고 간거임 ㅇㅇ 정신 차려라..왜 공대 간 애들은 다들 박사 안 하고 취업해? 박사해야 좀 더 전문성 갖출텐데?
그래서 아쉬운 거라고 제발. 돈만 보는 사회 기조가 아쉽다는 게 내 글의 요지잖아. 넌 팟캐스트나 정치 토론 같은 거 본 적 없냐. 너가 말한 부분은 유명한데.
그럼 질문 하나 해봄. 너는 세상 사는 데 있어서 대부분의 가치를 돈으로 환원하는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지지함?
“너는, 인간으로서 실존할 자격을 잃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개웃기네
혼자 존나 철학적이고 현학적인척 하는데 멍청함이 숨겨지지가 않네.. 카이스트랑 서울대공대는 뭐 다름??
그 부분은 좀 넘기삼. 맨날 순하게만 말하다가 좀 파격적인 문장 한번 넣어보고 싶었음. 그래서 이 개판이 난 거긴 한데. 여기서 그 부분을 삭제하려고 글을 수정하는 건 솔직히 너무 짜치잖아?
그래 니가 뭔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진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비난으로 귀결시키려는건 상당한 모순이다.
최상위권 성적대의 학생은 당시 그 시점에서 가장 입결이 높은과를 갈 수 밖에 없어 ㅋㅋㅋ imf이전에 의대보다 설공이 높았을때는 뭐 그 사람들은 물질적인 가치를 포기하고 순수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진학했다고 생각해? 그냥 그땐 설공이 가장 높았고 유망하니깐 간 거임
ㅇㅇ 맨 마지막 문장에서 광역도발한 게 좀 그런 건 인정함. 담부턴 좀 순하게 써야겠음.
ㅇㅇ 일단 돈이 있어야 다른걸 고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돈도 없는데 부동산 구매 고민하는거랑 뭐가 다름? 뭐 지하철이라도 탈 수 있니?
모든 것의 토대는 돈이다.
어.. 그래.. 너가 물질만능주의를 지지한다면 뭐 할 말이 없지. 근데 초면인 사람한테 쌍욕 박으면서 살진 말아라.
ayoyo ㄷㄷ
?
이 글이 왜 웃기냐면 뭔가 아는 척은 하는데 정작 현실은 하나도 안 밟고 있음. 의대 입학을 A=x+y+z 이딴 수식으로 써놓고 간절함이니 타고남이니 말은 그럴듯한데, 정작 본인이 그 A 근처라도 가봤는지는 아무 말도 없음. 의대는 대한민국에서 결과로만 평가받는 곳인데, 그 문 앞에도 못 가본 사람이 (물론 실력이 그렇다면 할 말 없지만) “의대는 물질만 바라보고 가는 거야..!!!” 이러고 있으면 그냥 포도 못 딴 여우가 실존주의 코스프레 하는 거지 뭐임. z가 입 다무는 거라며? 제일 못 지키는 게 본인임.
그리고 더 웃긴 건 이게 물질만능주의 비판인 척하면서 사실상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전제를 통째로 까고 있다는 거임. 돈 보고 직업 선택하면 안됨? 그게 민주주의 사회냐 ㅋㅋㅋ. 누가 어떤 이유로 의대를 가든 그건 개인 자유고, 돈 벌려고 가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인데 그걸 두고 인간으로서 실존할 자격을 잃었다 이러는 건 그냥 지가 신이라도 된 줄 아는 거임. 자기가 싫다던 Conform이니 Controlled니 하면서 제일 통제욕 강한 게 본인이라는 게 아이러니고.
물질만능주의 비판도 솔직히 너무 얕음. 진짜 비판할 거면 왜 의료 시스템이 돈 중심으로 굴러가는지, 왜 의사라는 직업이 시장 가치로 환산되는지, 국가 구조가 어떻게 그걸 고착화했는지 이런 걸 말해야지, 그건 하나도 없고 그냥 개인 선택만 패고 있음. 이건 구조 비판응 하는 척 자기가 못가는 의대에 대한 열등감에 도덕적 우월감 얹은 감정 배설임. 그것도 09밖에 안된다는 애가 이러고 있으면… 중2병 빨리 탈출하도록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