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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진심으로 묻는건데요
님 말이랑 다르게 과탐 좆망해서 님 글 보고 휩쓸려 과탐선택했다 망한 애들 생기면 어케 책임질거냐고요
그건 모든 과목이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님처럼 확신에 가득차서 미래를 예측하고 재단하려들지 않습니다
제가 확신에 가득차서 지1하면 무조건 성공이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ㅋㅋ
모든과목이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
1. 일단 전 과탐 전체를 홍보한 적이 없고요.. 2. 어떤 학생이 제 글을 읽고 지1을 선택했다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과연 그 책임이 온전히 제 글에 있는건가요? 개인의 학습 태도, 노력 부족, 혹은 주어진 정보를 자신에게 맞게 소화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요? 저는 지1이 '선택만 하면 무조건 1등급'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상위권 노릴 수 있는 기회'라고 했고, '제대로 준비하면 1등급 충분히 가능'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노력'이라는 전제 조건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는데.. 글을 읽고 오십시오.
님이 책임질 수 있다매요.. ㅋㅋ
수험생들은 특히 명문대라는 타이틀 가진 사람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취약한데
솔직히 까고 말해봅시다. 모든 글의 뉘앙스가 ‘사탐런 병신, 지1해라‘ 맞잖아요.
수험생 커뮤에서 뱃지달고 수능관련 얘기 하고다닐거면 그 파급이랑 영향에 대해서 숙고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수험생들은 명문대 타이틀 가진 사람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취약하다"고요? 맞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저는 제 책임감을 느끼고 팩트를 기반한 조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거 없는 '사탐런 만능론'이나 "과4 사1" 같은 허황된 주장들이 판을 치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그 달콤한 환상의 이면에 숨겨진 냉정한 현실과 잠재적 위험성을 이야기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사탐런'의 단점과 '지구과학'의 특정 이점을 언급한 것은 수험생들을 현혹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이성적인 판단을 돕기 위함이죠 ㅋㅋ 무비판적으로 '사탐런'을 따랐다가 나중에 가산점 때문에, 혹은 필수 과목 요건 때문에 발목 잡히는 학생이 생긴다면 그때 가서 "누구 때문에 망했다"고 할 때 그럼 그 책임은 누가 질 겁니까? 마지막줄에 답해보세요
(대충 겁나 비판하는 댓글)
?
비판이 잇으면 에이판도 잇나요?
당신을 감옥으로 보낼거에요.
좀 결이 다르긴 한데 이렇게 시끄럽게 지내실거면 오지훈닉은 바꾸시는게
ㅇㅋ요
여기 안 달리고 오르비 비판갤에 곧 올라올듯
경제도 사랑해주세요
따로 글 쓸테니 ㄱㄷ
환영입니다~~~
https://orbi.kr/00073593831/
뭐 주장을 강하게 한건 맞다고 해도 돈받고 컨설팅해준것도 아니고 허위홍보를 한것다 아니고 그냥 가능성을 제시하고 신중히 생각해라 인데 책임을 왜 지누
다 본인이 정해서 본인이 초래한 결과인데 수험생 본인이 책임져야제
제 주장을 정확히 알고 계신 분 같네요. 저는 가능성을 제시한거 뿐입니다
비판...10
여행하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