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신동엽 [335477] · MS 2010 · 쪽지

2011-01-30 23:13:31
조회수 221

시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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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던 당신의 눈.

이제 꺼질듯 위태로워진 촛불은,
 
촛농이 떨어지듯 쉽게 흐르는 눈물을 이제 닦아드릴게요

나는 당신의 꿈


헐거워진 지갑속에 끼워진,

건장한 남자의 흑백사진

장농속에 차곡차곡히 쌓아놓으신 당신의 사진첩,,

나의 유일한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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