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여사장썰과 대조되는 어제 저녁 내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34532
퇴근길 만원 버스에 앉아서 가는데 내 옆자리만 비어 있었음.
옆자리에 앉으려던 여성분이 날 힐끗 보더니 멀찍이 떨어져서 서서 감.
뒤따라오던 여고생도 똑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서서 감.
결국 내 자리만 빈 채로 2정거장쯤 가서 사람들 우르르 내림.
집에 가서 광광우렀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속도 가속도에서 나옴 ㅇㄱㄹㅇ
-
썅 2
버스 개 늦게 쳐와서 지하철 놓쳤자나... 집에 늦게 가겠네
-
남학생관 vs 최상위반 무슨 차이가 있죠 ?? 추천 해주세요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
확통 만점 목표로. 시빌점??
-
소통방송 예정 2
ㄱㄱ
-
사탐런 경제 2
사탐런 해서 탐구 2개 다 노베인 상황입니다. 제가 암기에 좀 약해서 사문 경제...
-
고1~현 재수까지 쭉 3이엇다가 드디어 6모때 80 나왔는데... 해석은 긴...
-
옳하 4
-
7모 끝나면 4
오르비가 활성화 될까.
-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못참지
-
약대가고싶다 1
국어 많이 보는 약대가 생겼으면 좋겠다
-
이번엔 진짜 오래해야지
-
연대 의대 0
가고싶어요 계속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못하겠어요 ㅠㅠ
-
1. 강제로 시키니 하게 되기는 한다 강제로 앉혀놓는게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
계약 대가리 수가 너무 많아서 일반과는 취업 힘들어보임
-
원서쓸때 1
학교쌤 조언 입시상담 전문가분 조언 내 마음 뭘 따라야 할까요
-
ㅈㄱㄴ
-
메이플 좆망겜
-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부류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사랑만으로 결혼할 수는 없습니다...
-
일단 시대는 정규 다니는 중이라 서바 할것같은데 대인라 강k vs 강x 어떤거로...
이건 좋은거 아님?
아 ㅅㅂ PTSD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운 거임
냅다 누워야지
뭐야 내 일상이잖아
이거 훈트규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