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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34인데 0
운으로 서울대 의예과랑 경희대 한의대 붙고 온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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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학기에 이 정도면 지방 통학하는 경우도 있나요? 0
들어야 하는 과목이 1-2과목 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이면 KTX 타고 통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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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김승리쌤 커리데로 하고있는데, 지금 강의가 쉬는 텀이라서요.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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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0
깍아야하는데 6모때 집 가서 깍아야지 해놓고 아직까지 집만 가면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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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 키는 똑같이 182 근데 전자는 헬스해서 근육 있고 왕자 복근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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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뼈 골절같음 5
일단 정형외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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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2단원>>3단원 1단원만 제대로 끝내면 2,3단원은 어려운게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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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사항을 등교하면서 발견해가지고 펜으로 수정함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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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사만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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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보면 B가 상층,C가 하층이라는데 도저히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좀 설명해주실 분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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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선지에서 시간이 끌리는데 괜찮은 인강이 있을까요? 자습위주로 할수 있는 벌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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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다면 대인라는 권현석쌤, 시대인재는 안가람쌤으로 들을 생각인데 작년에 권현석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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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장 3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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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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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압박까지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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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본책에다 푸는중인데 답 체크하고 틀린거나,잘못생각한거 1.답지보고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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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6모 때 나와서 안풀기는 좀 찝찝하고... 근데 또 ㅈㄴ 쉬운 27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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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용쌤 특징이 귀류를 쓰지 않는 풀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번 6평 13번 막전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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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정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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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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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점검 0
현역 확통 6모 22 30틀 장재원t 시즌3 하면서 n제는 설맞이 드릴 정도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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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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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물1정도는 해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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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4
와츄쎄 남자니까지각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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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공부법 3
최대 효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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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후 뉴런 1
1.스블 듣고나서 뉴런+시발점 하려고 하는데 너무 낭비인가요? 저는 두선생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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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분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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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 12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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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이란 단어는 없는 것임 이감은 피이널 출시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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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va0duwBsZo?si=9-x0CCsrg_mGI0a7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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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논술에서 2
수학 어느정도까지 써도 되나요?(ex 고3 미적분 수준까지, 대학 미적분 수준까지, 중등수학까지)
1×2=?
일반적으로는 2죠
2찍 확인
예?
와 한수 배웁니다
아니 이런 거 배우지마요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여기서 나왔구나
현우진 문제집 푸셨었나요 풀었으면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네
수분감,뉴런,시냅스 공통 시발점,수분감 미적
시간단위로 푼다면 몇시간 걸릴가요
미적선택 아니시면 공통만이라도
풀이 시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 아닐까요
1등급 아래 학생이 푸는 거면 제가 푸는 시간의 5배 이상 걸려도 안 이상한디..
5배면 얼마죠
애초에 뉴런이랑 시발점은 문제집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수분감은 예전에 2주 정도 잡고 풀었던 거 같은데 쌩초심자면 수학만 해도 2주 만에 전부 제대로 풀기 힘들 수도 있어요
수학과 1학년 2학기에 위상수학 가능?
굳이?
수학과 수학에 익숙하면 가능은 함
굳이라면 학점이 남을것 같은데 뭐 수강하는거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약간 복소해석 이런쪽 생각중인데
그냥 교양을 채우든가 미분방정식, 선형대수, 집합론, 정수론 같은 기초 과목 들으세요
유독 이해원모의고사에서 털리는데
풀어보셨나요?
풀었죠
이해원모 되게 깔끔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려운 회차는 뒤지게 어려운 거 가끔 있고
문제는 깔끔한데
제 계산이 더럽네요…
계산력 향상시키는 방법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계산을 안 하는 방향으로 풀이를 짜는 게 제일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계산은 받쳐줘야 하는데 기간 내에 순수하게 계산 능력을 향상시킬 방법은 딱히 없고
풀이 작성을 깔끔하게 하고 풀이의 로직이 계산을 덜 하는 방향으로 가는 거밖엔..
그 풀이 작성이라는거
제가 요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풀이 방향 잡고 가는데
중간중간에 생각이 길어져서 접근이 막히거나
손을 써서 뭔가를 지지고 볶아봐야 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아예 손을 안 대고 거의 완전한 풀이를 완성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서 문항 조건을 보고 큰 가닥만 잡는 게 좋아요
하나의 알고리즘으로만 해결되는 게 아니니까요
조건을 보고 직관으로 해결할지 대수로 해결하는 게 유리할지도 판단해야 하고
각각의 조건이 이야기하는 게 사실상 전무하고 2개 이상을 묶어봐야 이해가 되는 것도 있고
사실 수능 문항은 대부분 task를 전부 완료하면 풀리는 것들이라.. task라 함은 조건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모르겠으면 그냥 밀어붙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수험생일때 당시 만족스러웠던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드릴 이해원이 제일 좋았습니다 입시할 당시엔
요즘은 확통이 미적보다 유리하다 보십니까
미적 노베이스가 처음에 확통으로 뛴 거면 almost surely 그렇다 봅니다
이 시점에서 넘어가는 거면 점수대마다 좀 다를 거 같네요
애가 27까진 맞추는데 29는 맞출까 말까함... 확통으로 넘어가라 조언할지 고민중입니다 공통은 15,22말곤 풀었길래
저는 29가 위험한 문항인 실력이면 그냥 확통 하라고 합니다
차라리 확통런하고 공통 N제를 선택보다 더 큰 비중으로 가져가서 경험을 쌓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미적 88 92고정인데.. 멀해야될까요
교사경 풀고있는데 유기하고 n제할지말지도 알려주세용
경은 솔직히 풀 필요 없는 거 같고 사관은 풀어볼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교육청은 개인적으로는 왜 안 푸는지 모르겠고요
그냥 하던 거 경만 버리고 하시고 빠르게 N제로 넘어가세요
평가원만큼 진득하게 풀어야 할 것들은 아니라서

감사합니다!1컷근처 성적에서 성적이 올라가는데
뭐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대수로 해결 직관으로 해결이 조금 풀어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해력이 딸려서
예를 들면 최대/최소 같은 최적화 조건이 걸려있을 때 이걸 그래프로 그려서 직관적으로 해결할지, 미지수에 대한 부등식으로써 해결해볼지 그런 겁니다
아 감사합니다ㅎㅎㅎ이해됬어요
1컷근처에서 1고정시키고 더 올라가려면 선생님은 뭐가 제일 중요하다 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현 기조에서는 경험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미적분 기준 22 28 30
15 내지 29가 위험한 문항들인데
요새 기조가 공통 2문항 정도 제외하면 그냥 익숙한 맛으로 기부하는 문항들이고 미적분도 순수하게 어려운 게 아니라 초면인 애들을 내서 어려운 거라
경험이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데
익숙한 애들을 기계적으로 풀어내는 면에서, 그리고 생소한 문항에 대한 대처를 하는 스스로의 알고리즘 구축의 면에서
이 두 가지예요

와….감사합니다제가 덕코라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제를 많이 풀되 문제를 푸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지 마시고 특히 생소한 소재는 조건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데이터를 쌓아가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익숙한 맛은 굳이 그럴 필요 없고요
발상 노트 같은 걸 만드는 것에는 저는 좀 회의적이긴 하지만 본인 나름의 공부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근데 오답노트는 하지 마십쇼.. 제가 공부법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오답노트만큼은 오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구체적으로 궁금한 것과 해야할 것을알려주신다는 점에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실천해보이겠습니다
번거로우신데 길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맞이 풀어보셨나요? 풀어보셨다면 개인적 소감이랑 추천하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입시를 한 지가 좀 돼서.. 최근 거는 문제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옛날에 풀었을 땐 풀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학 슬럼프 같은 거 겪어보셨나요? 저는 사설만 주구장창 풀다 보면 어느 순간 신유형은 당연하고 잘 풀리던 유형의 문제들도 난이도가 좀만 높아져도 막 답답하고 안 풀려서 수학을 아예 쉬었다가 기출부터 다시 풀고, 그러다 보면 다시 제실력, 혹은 그이상으로 잘해지던데.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너무 많이 풀면 그럴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수학만 그런 거 아니고 다른 것도 그런 듯
88~92에서 96~100으로 도약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학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험이요
위에 써놓은 거 잌ㅅ음
6모 (확통 22,30틀) 현역입니다. 시대 서바 모의반과 정규반을 다니면서 대인라로 강k도 하려는건 욕심일까요? 시간이랑 돈은 상관없습니다 계속 백분위 94~96 정도를 왔다갔다 해서 수능땐 만점이 목표입니다
재력이 된다면 자받튀를 말리진 않죠
물론 수업을 다 들을 이유는 없고 자료를 소화해낼 시간이 된다는 전제 하에 괜찮습니다
근데 실모를 많이 푸는 게 가장 효율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도 아시겠지만 그 성적대는 최상위권 관점에서 봤을 때는 기본도 못하는 실력이라 N제든 기출이든 좀 차근차근 씹어먹어보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n제가 있을까요? 지금 시중n제는 n티켓 4규s1 빅포텐 드릴5 이로운 n제 정도 풀어봤는데 시대 컨에서 벽을 느껴서요....
전 이해원 좋았어요
수능특강 수능완성의 필요성에 대해 궁금해요
사실 제가 풀기싫어서 물어보는거 맞음
계산이 넘 많아서 뒤져버릴거같아요
일단 전 안 풀었긴 해요
뭔가에 홀려서 하는 계산 실수 어떻게 고치나요
이거 저도 끝까지 못 고쳤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실 수학에서는 잘 안 그랬는데 국어나 탐구 의문사는 끝까지 안 고쳐지더라고요
수학은 시간을 많이 남겨서 제 풀이를 검토해보는 방향으로 갔었습니다
보통 그런 기적의 계산법 실수는 다시 흐름 따라서 보다 보면 보여서.. 근데 이건 일단 풀이를 정갈하게 써야 가능하긴 합니다
학벌도 올리고 싶고 물리하기 싫어서 전전에서 통계,컴공 반수 어떤가요 수학이나 코딩은 적당히 적성 맞는것 같아요 지금 학벌은 서성한입니다
목표는 학사취업이 일단 1순위 이긴합니다
취업이 1순위 가치면 진짜 굳이요..
전전도 상황을 더 봐야 알겠지만 제 생각엔 오히려 연고컴이 더 취업 안 될 수도 있어요
적성이 너무 안 맞으면 한 번 정도는 더 해보는 걸 말리진 않겠습니다
요즘 계약학과 땜에 말도 많고 취업이 1순위는 맞는데 적성에 안맞는 물리로 취업을 한다는것도 참;;
고민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