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이름에 네모를 쳐야 되는 이유가 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94538






선생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지 파악이 잘 안 돼서...
학자 이름 바꿔서 선택지 만드는 경우는 있습니다. (16.06A)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애하고싶다 0 0
내년엔 할수 있겠지..
-
카페인 알약 시켰는데 0 0
해외에서 오는거라 시간이 좀 걸리긴하네 아쉽다
-
T1 4강딱 30분전 1 0
.
-
기만 0 0
하는사람 일렬로 서세요
-
허들링 풀어보실건가요? 0 0
완강시기는 뒤로밀릴거같지만 어쨌든 풀어보시긴 하실건가요???
-
ㅈㄴ 우울하네 진짜 하 3 0
7모 성적으로도 성대 토목을 못 가는구나 죽고 싶다 하
-
인질로 잡힌 가족들을 외면할 만큼 내 마음이 단단하지 못한가 봄 1 3
내가 가출에서 복귀할 생각이 없어 보이니까 남겨진 가족들을 무차별 공격하고...
-
카사네 테토 똥우걱우걱 12 0
꿀꺽
-
사탐 확통 계약학과 3 0
반도체 계얃학과를 확통 사탐으로 뚫어도 과탐 미적 노베면 대학과정을 따라갈수있나요??
-
공부를 안해서라는 걸 아는데 싯팔... 난 폐급이구나...
-
오늘 새벽에 4 1
ㅇㅈ메타 고고
-
지거국 공대랑 인서울 중위권 공대 취업 차이 많이나요? 5 0
학생이여서 잘 모르는데 건동홍 중경시 공대랑 지거국 공대는 취업할게 듭차이가 꽤 나나요?
-
동아시아사 2 0
동아시아사 할거추천좀 풀게없음…
-
제가 나서겠습니다 힘을 실어주세요
-
재종 은근 별로인게 3 1
이해 안되는 부분 돌려보고 문제풀고 강의듣고 문제풀고 강의듣고 해야 흡수가 되는데...
-
오늘은 ㅇㅈ 메타가 안 도나 2 1
근데 너무 많이 돌아도 김 새긴 해서 현상 유지가 조음
-
날 왜 팔로우함 11 1
여르비 빼곤 맞팔도 안해줘 글도 개똥같은거만 써 ㄹㅇ 왜 팔로우하지
-
맞팔구 2 1
오르비 최고의 허수에요 맞팔구해요 잡담태그 잘달아요
-
21수 백분위 97 4 5
Vs 26 백분위 96 맨 수능을 못 쳤다면 억까 맨 어땠든 백분위 98 96이...
-
수능수학전문 - 6모보다 수능성적이 낮을 시 수업료 전액환불 계약 0 0
- 6모보다 수능성적이 낮을 시 수업료 전액환불 계약 (6모 3-5등급 이하만...
-
사실 그냥 잘 읽으면 잘 풀린다라는 말이랑 다를게 없는거같아서 개인적으론 잘...
-
작수 6등급에서 올해 6모 공통 4틀 확통 3틀 7모 공통 4틀 확통 4틀...
-
확통 시대 라이브 0 0
괜찮나요? 고민중인데, 듣고 계시는분들 후기좀 써주세요
-
탈릅하고 저렙노프사되고싶어 10 6
뭔가 뭔가임
-
야구 보러가고 싶다 0 0
토론토가서 호텔에서 직관하기
-
구내염 났는데 3 1
사천 당수육 먹어서 더 심해짐
-
맞팔해요 8 1
잡담 태그 꼬박꼬박 잘 다는 편
-
전국수바 2회 후기 2 0
전체적으로 서바치고는 쉬운듯 11번까지는 걸릴만한게 없고 12,13번은 그래도...
-
과학지문 ‘결맞음 길이가 긴 만큼 전자들이 서로 강하게 결속되어 있다‘고되어있는거...
-
20살이지만 고등학교가고 싶음 3 1
n제실모 무한반복 넘 지루함 개꿀잼 빅 이벤트 좀 생겼으면 좋겠다
-
ㄹㅇ 서바 폼 미쳤네 0 1
2회가 1회보다 더 좋네 ㅋㅋㅋ 22는 원래 안푸는 번호라 말 못하겠고 14 15...
-
19년도 당시 도덕쌤 2 1
이번 코로나라고 뭔가하는데 그거는 아마 몇개월 안갈거다~ 6년전 얘긴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개웃김
-
7덮 지구 2 0
6모 45 1컷 -> 7덮 33점, 1페 2틀 ㅁㅌㅊ… 1페 2틀 3페 1틀 4페 3틀 ㅅㅂ..
-
4강딱 4강딱 신나는 노래 6 1
-
살면서 국어 보면서 10 0
문학에서 가장 적게 틀린게 2개임 ㅁㅌㅊ
-
ㄷㄷㄷ
-
시간 재기 귀찮아서 안재고 풀었는데도 문학 2개 나가고 언매 2개 나감 ㅁㅌㅊ
-
일주일 내로 기하 한완기 교사경 평수능 이해원 즌1 다 풀 거임 6 1
기대해줘요
-
사탐 뭘 해야 할까요…… 0 0
사탐 노베이고 생윤 사문 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수능 때 둘 다 2~3...
-
84점 (21 22 29 30) 되게 오랜만에 84까지 붕괴해버림 틀린거 네개...
-
7덮 국어 1컷 몇 나올려나 6 0
92~93? 언매기쥰
-
난응받튀맨날하는데 2 0
범바오미안해
-
[칼럼] 당신의 국어 점수는 시험장에서 새고 있다 0 1
지난 칼럼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지금 당신의 국어 점수는 정말 당신의...
-
또 존나게 가라앉네요 0 0
울고싶다
-
오르비09너무고능함 2 2
난09도아니다 씨발
-
영어노베커리알려주실수있는분…! 2 0
현재 영어 완전 노베인 고3입니다… 지금부터 해서 수능 때 영어 3등급 가능할까요…...
-
응시튀 막아두는 곳도 있구나 7 1
하필이면 수업 듣고 싶진 않은데 이런
-
물바 1회 2등급 0 0
아 1점만 높았으면 1인데
-
자녀가 약대 갈려한다면 다시 한번생각해봐라 하세요(feat현직 약사가 쓴 블라글) 8 0
블라글인데 글내용보면 페약월세후550까지 얘기한거보니 서울이나 서울과 근접한...
-
아 뭐가 2 2
그리 셈이 났길래 이토록
아 이 고 !
아... 지!워!라!
5000만원
부럽다
오르비 환원 ㄱㄱ
노다지노 ㅋㅋ
97 수능에는 [23~26]이라는 지문은 없습니다.
97년에 시행된 98수능에서 [23~26]이라는 지문은 없습니다.
그냥 막 던졌네
이거 보고 직접 찾아보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엥 왜 이륙을 못하지
고유명사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용을 파악하라는 의도라네요
5천만원 기부하고 싶으셨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찾은거야 ㅋㅋ
지문의 모든 정보는 문제화 될 수 있다 ㄹㅇ
인물 이름에 표시하는건 시험에 나온다고 표시하는 것보다는 자기가 지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기호화하는거 아닌가
난 찾기 편하라고 하긴함
고전소설에도 표시하는데
대립관계 보이면 세모치기도 하고
고전소설이 오히려 진짜 해야하긴함 ㅋㅋㅋ 다른 어떤지문보더
고전은 누가 말하는지 헷갈려서 동그라미 치면서 읽음 ㅋㅋ
항상 심찬우는 의도는 알겠는데 말을 좀 쎄게하네
그 이름이 꼭 선지랑 직결된다기보단
범주화해서 이사람 의견이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다 하고 보기 편하게 하려고 표시하는거 아닌가
ㄹㅇ 해서 나쁠 게 없는데
난 사람이나 물질 이름 첫글자에 동그라미침
폭발적인 지원과 동시에 스스로 기출 분석까지 하게 만드시는...
역시 학생 사랑은 심평ㅋㅋ
심지어 5천만원 장학금 약속까지 ㅋㅋㅋㅋ
5천만원 ㄷㄷ
어느영상이에요?
https://youtu.be/KJe0BPBXWWM?si=5liRrbJz7duwqL50&t=85
입니다.
유튜브 국어강사 심찬우, <국어 성적을 올리는 절대 원칙입니다.>
잘들어라, 굉장히 단순하게 말씀을 드린다? 지금 학생들은 글 읽기를 할 때 글자 그 자체만 읽으려고 하고 문제를 풀기 위한 정보 처리를 하려고 하는 것이지, 실제로 글 자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제가 맨날 드리는 이야기가 이겁니다. (칠판을 가리키며) 여기가 중하위권의 시험지고 여기가 상위권의 시험지야.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것은 예외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다'라고 할 순 없지만 거의 대부분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뭐냐면, 대게 3, 4등급들은 이렇게 글을 읽어요. (시험지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마름모 표시를 하며) 기호가 모자라 막. 심지어 여기에 막 쓰는 애들도 있어. 분수 이런 거. '그러나'에 세모를 쳐. 근데 왜 세모치냐고 물어보잖아? "역접이잖아요"이래. 얘는 세모만 칠 줄 알지 역접이라는 걸 실제로 문장 읽으면서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여기 '한비자'나와. '한비자' 네모 쳐. "왜 네모 쳤어?" "학자 이름은 네모를 쳐야 돼요" "왜? 학자 이름에 네모를 쳐야 하는 이유가 뭔데?" "시험에서 내잖아요" 가져오세요. 제가 한 문제당 5000만원씩 드리겠습니다. 학자 이름을 묻지 않습니다. "선생님, 여기 19세기 나와요. 네모 칠래요" "너 왜 네모쳤니?" "통시적 전개를 물을 거니까요" 누가 그러는데? '통시적 전개'가 뭔지는 알아? 얘가 불안한 건 뭐야? 19세기에 이렇게 했고 20세기에 이렇게 했다. 바꿔서 낼까봐. 한 문제당 5000만원씩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비례 반비례..." 한 문제당 5000만원씩 드리겠습니다. '비례 반비례'가 시험에 등장하는 건 맞는데, 그 '비례 반비례'를 묻는 방식이 네가 아는 거랑 달라. (시험지에 화살표를 그리며) 얘는 지금 화살표를 이렇게 체크하는 게 자기가 이해한다고 착각을 하는 거야. 얘 왜 사선 칠까요? 막 밑줄 치면서 읽었어요. 여기서부터 이해가 깨져요. 문제는 풀어야 돼요. 그러니까 억지로 머리에 쑤셔 넣으려고 이렇게 하는 거에요.
그럼 이제 또 유튜브 댓글에 반박 나옵니다. “우리 학교에 맨날 국어 100점 나오는 애 밑줄 치는데” 걔가 밑줄 치는 거랑 네가 밑줄 치는 건 조금 의미가 다른 것 같은데. "아닌데? 나 이렇게 했는데도 100점 나왔는데?" 친구야, 내가 말하는 건 '기호를 쓰지 마. 밑줄 치면 혼난다' 맞아.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무지성. 잡스럽게 하지 말란 말이야.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납득하는 것으로 만들어 드릴 거야. 그런데, 처음에 이걸 시키면 굉장히 반발을 많이 해요. "선생님, 저는 밑줄을 치면서 읽었던 사람인데 밑줄 치지 말라 하니까 글이 안읽혀요"부터 시작해서... 이걸 인내하셔야 돼요. 왜요? 이렇게(잡다하게 표시하며) 글을 읽기 시작하잖아요? 마치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고 있는 것과 똑같아요. 노력은 하는데, 성적은 안 올라요. 글을 못읽는다 이 말입니다. 그럼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뭘까요? (깨끗한 시험지를 가리키며) 이게 상위권 시험지. 물론, 중간중간 밑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밑줄 치고 기호 쓸 때 있습니다. 그거는 원칙이 있어야 돼요. 아무렇게나 하는 게 아니라 원칙이 있어야 돼.
2024 09 12~17번 유형원, 정약용
2024 11 12~17번 왕부지(중국 철학자), 노자(철학자), 설혜
2018 11 16~19번 갈릴레이, 우드필드, 불로틴, 베이컨, 스피노지, 마이어, 아리스토텔레스
2017 11 16~20변 포퍼, 콰인
2024 06 12~17번 설, 로랜즈
2022 06 4~9번 흄. 새먼
2021 11 16~21번 박제가, 이덕무
2019 06 16~21번 최한기, 아담 샬, 이익, 홉슨
2014 09B 17~20번 주희, 정약용
2025 06 12~17번 에이어, 행크스
5억 부탁드립니다
이거 쌤이 해설하시는거나 보고 얘기해라 ㅋㅋ
제가 왜요? 학자 문제 안 나온다길래 찾은건데
어떻게 해설 하시는데요?
학자문제가 안나온다는게 아니잖아요. 학자이름묻는게 출제목표가 아니라는거죠. 학자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라는게 요지입니다
그건 저도 알죠 지문을 읽을 때 학자들의 공통점 차이점 파악하라고 저런 문제 내는거잖아요 근데 제 생각은 학자이름이 헷갈리면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야하잖아요 근데 네모를 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네모를 침으로써 기억이 날 수도 있는건데 심찬우 강사는 무조건 자신이 맞는 투로 얘기하잖아요 그런 태도? 일방적인 입장?이 싫어서 말꼬리 잡기로 학자 문제 찾은 거 뿐입니다
저는 심찬우쌤 듣는데 메우공격적 어조는 저도 인정합니다. 저걸 근데 강의에서만 하면 문제가 안생기는데 유튜브에 저렇게 강하게 말하는부분만 잘라올리니까 불편하긴해요, 저도 그래서 유튜브 안보긴합니다 ㅋㅋ. 일단 쌤이 혹시 이해를 못했을때를 대비한 밑줄이나 표시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요지가 그거인건 당연한거긴 한데
그걸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전달하고싶은 의도가 있으면 그걸 그냥 전달하면되는데 왜 자꾸 명백히 틀린말을 섞어서 전달하는건지…
ㄹㅇ
21학년도 9월 예술지문도 학자 이름들을 파악해야 문제 수월하게 풀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천만원 내놔!!
그래서 최근에 나온적 있음?
2025학년도 수능
하수 : 심찬우 틀렸네?
고수 : 심찬우 기부하고 싶구나~
국어농가 살려야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아니야가 ㅈㄴ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