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쉬운데 공부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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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신이 나한테 앉아있기만하면 성적을 올려준다 말하면 모든걸 내려놓고 앉기만 할거같은데. 인강을 봐도 혼자 기출을 풀어도 앞이 보이지않는 혼자만의 공부는 너무 어렵다. 뭔가 방법을 찾은거같아 시도하면 막상 실전에선 안통하고 그렇게 몇번 부딪히다 보면 두려움에 부딪히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간 부딪힌 횟수는 내안에 쌓여간다. 그렇게 1수 2수... 하면서 움츠려들지만 몇번의 성공의 기억과 직감때문에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뭐든지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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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을 구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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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들고 여기 ㅃㅇ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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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보다 평벡이 낫다는거 기하런 2달차까진 개소린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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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6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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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평 사회탐구 영역 윤리 등급컷 나무위키 해당 항목 사회탐구 영역이 근본 넘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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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날 평가원의 내로남불 컷차이 이론 다시 나올거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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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지않아도 괜찮아 11
무식하게 10시간 이상은 앉아있을수있는 능력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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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할사람들은 0
제발해주세요 언매 1도 해본적없는 노베여도 바로 언매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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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 know 바람 속에 몸을 맡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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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마이크맨입니다. 올해 입시도 이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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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도 왜 이 판을 떠나질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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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22 23 24 25 수능 화작 응시 24 9모부터 백분위 98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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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가원에서 "25수능" 처럼 컷 정상화 어떻게든 시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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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에서 시발점 수강중인데 수 1,2 모두 개정으로 듣고 나면 보통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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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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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했으니까 2년전 이맘때쯤에 나도 제대로 시작한듯ㅅ 더워서 힘들어도 지금 시간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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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영종도 가자고 해서 ???????????????함 아니 지겹게 갔는데 왜 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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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값 못만들 정도로 틀렸을 때 확기에 비해 점수가 낮아지는 게 그렇게 억울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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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역시 고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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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틀 48인데 풀면서 빡빡하다는 느낌은 있었어도 막 풀고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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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수학 때문에 문법 공부 할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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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근데 원래 그정도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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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잘생긴 어린애들만 골라서 상업적으로 전시해놓는건 어린아이들한테 외모지상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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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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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랫동안이라도 앉아있기로 했어 이래야만 하루 공부 분량이 비슷해질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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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0
지금 언매런 하는거 늦었을까요.. 애초에 암기를 못해서 고2때 내신했을때도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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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도 이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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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미적 22 27 28 29 30 전부 폭탄인데 여기서 27맞이면 4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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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형 버린다치면 진짜 런같은거 싫어하는데 이건좀…….미적도버티다 보상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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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등급이 목표인데 화작 컷 보니까 언매런 마려운데 언매 아예 노베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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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
술 한잔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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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내부컷 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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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보는 07오르비언에게 힘을 주세요!(딸깍이면 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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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이 ㅅㅂ년 조지고 자러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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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다시 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 나 제발 아는 사람 날 구해주면 만덕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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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계좌점
이렇게 된 거 체력으로 승부한다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