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토요일이 될것같아요~~~
-
못갈 거 같은데 전과목에서 실수 2개 이상 하면 바로 못갈 것 같음
-
北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라”…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1
러시아에 파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들이 연해주 인근 군 캠프에서 보급품을...
-
띠용
-
윽 ㄹㅇ 내 생각보다 오래감 ㅜㅜ
-
알려주심!
-
현강 주키마3호에 미친표지와 멋진 종강선물 필통 국어는 역시 216 or not
-
리밋 갸념 듣고 필기노트 보고 마더텅까지 햇는데 30점대만 나와요 현돌 6모...
-
ㅈㄴ 불쾌하네 내 인중 냄새는 아닌데 일단 뭐지...누가ㅡ진짜 토했을리는 없고
-
결국 신의 원리 이런거 증명하다가 현상계에서 벗어나 이데아로 가버린거임? 증발하셧군..
-
중딩때 지필은 1등이었는데 수능공부도 못하는거보면 지능도 아니고 공부량도...
-
커리좀 짜주세요 1
고1이고 중간 끝났어요 기말 2주 전까지 정시 공부할 건데 좀 추천해 주세요.정시로...
-
점심시간 얼마안남았는데 점심먹고와서 열심히해야지
-
수특에는 사회서비스는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국민에 대한 비용은 전부 또는 일부를...
-
뱃 달고있는 사람 볼때마다 경외감 들듯
-
나는 돌이다
-
나이가 약간 있는 것인가요...
그거 이해 못해요
전공자들도 힘들어함
악명이 자자하길래 그냥 궁금해서요...실제로 읽을 생각은 딱히 없어용
근데 이해하면 수능 철학 지문은 귀여울듯
개인적으로 수능 철학 지문 보면서 이 짧은 글에 이 사상을 이해가능하게 쓰는 것이 굉장히 대단해보임
수능은 한문제에 몇천만원의 가치라고 하니...평가원 기출보면 참 감탄이 나올때가 많지요
ㄴ
애초에 논리학 서적도 아니고 18C 사람이라 한계도 많음,,, 차라리 철학사개론 괜찮은거 한권 읽는게
일부가 받아들이는 분석 명제와 종합 명제의 구분 같은 것은 칸트가 얘기하긴 했죠. 그런데 그 이후에도 논리학이 여러 갈래로 발전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