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국어 성적 최대로 끌어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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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만약 고정 1등급이 아니다.
그러면 일주일에 실모 1회씩 푸는 습관부터 버리시기 바랍니다.
실모를 푸는 건 운동으로 치면 '인바디'를 재는 것과 같습니다.

인바디를 재 보면 골격근량이 얼마고, 지방이 얼마고,
체중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바디 재는 건 근육량을 높이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하루 운동할 시간을 날려가면서까지 인바디를 재고 있습니다.
실모 푸는 건 인바디를 재는 겁니다.
여러분이 실모를 많이 풀면 많이 풀수록
독해력 올릴 기회는 날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학생들 중에서는 "이제 독해력 올리기에는 시간이 없다."
"그러니 실모와 ebs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정답은 없을 겁니다.
저도 제가 갖고 있는 한정된 경험을 갖고 말하는 거죠.
그래도 제가 유튜브를 3년 넘게 운영하고, 국일만을 20만부 가까이 팔고, 과외를 몇 년 간 하면서
참 많은 2등급 이하의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런 2등급 이하 학생들이 '독해력 올리기에는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믿고
막판에 실모, ebs만 파다가 망하는 꼴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오히려 기출 문제에서 보이고 있는 출제 패턴이나, 평가원이 문장 쓰는 방식에 대한 감이 떨어져서
성적이 확 떨어지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막판까지 기출 문제 보면서 독해력 올리려는 노력 끝에
5등급에서 2등급, 4등급에서 1등급, 3등급에서 1등급 가는 학생들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였고요.
50일이면 상당히 많은 시간입니다.
수능날은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인데,
지금은 아직 날도 안 추워졌습니다.
그러니 너무 지금부터 조급해하지 마시고,
근본적인 독해력 올리는 데 주력하셨으면 합니다.
평가원이 만드는 시험지는 1, 2만원짜리가 아니기 때문에
수능날에는 정말 귀신 같이, 여러분 독해력에 맞는 점수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근본적인 독해력을 어떻게 올려야 할까요?
일단 '이해의 대상'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글을 '이해'하기 전에 일단 '무엇을 이해해야 할지' 파악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3, 4등급 학생들은 글을 볼 때 어떤 단어에 힘을 줘야 하는지,
어떤 문장에 힘을 줘야 하는지, 잘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모든 문장을 외우려고 하고, 모든 문장에 힘을 줍니다.
수능날 여러분이 읽어야 하는 글자가 10000자가 넘는데,
그런 식으로 읽어서는 제대로 된 독해가 불가능합니다.
그럼 이해의 대상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이해의 대상을 짚어주는 인강이나 컨텐츠를 보셔야 합니다.
(ex 국정원 독서편)
내가 읽는 문장 문장마다 옆에서 계속 누군가가 '이거 이해했어?', '이거 무슨 뜻임?'
'이 단어는 무슨 의미임?' 이런 식으로 나를 자극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거쳐서 여러분이 '이해의 대상'을 파악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1등급이 될 수 없습니다.
이해의 대상을 파악하는 건 50%만 한 겁니다.
여러분이 1등급이 되려면 그렇게 파악한 '이해의 대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당연한 말이라고 느껴지시나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3등급의 벽을 못 뚫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해'의 단계까지 못 가서 3등급인 겁니다.
이건 하위권들 가르쳐본 선생님들은 전부 다 공감할 겁니다.
3등급 학생들을 가르쳐 보면 그 학생들도, 인강 보고
'아 저기를 이해했어야 하는 구나' 정도는 파악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저기를'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안 하죠.
왜 그럴까요?
그 과정이 정말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팔굽혀펴기를 정말 '완벽한 자세'로 100개 하라고 하면
아마 100명 중 90명은 제대로 못할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가 내려가고, 팔 각도가 흐트러집니다.
(제가 방금 100개 해봤는데 쉽지 않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해'하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걸 하는 학생은
아주 극소수입니다.
국정원에 있는 고난도 지문을 읽고, 스스로 생각을 1시간은 해본 뒤에
해설을 보라고 해도, 절대 그렇게 안 합니다.
답답하거든요. 저도 고3 때 생각해 보면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 20분 정도 고민해보고 바로 해설 봅니다.
그렇게 풀어 놓고서, 자기가 1회독을 마쳤는데도 성적이 안 오른다는 하소연을 하죠.
그런데요 여러분. 반대로 생각하면, 정말 여러분이
이해의 대상을 파악하고, 그 파악한 대상을 죽어라 이해해 보려는
연습을 하잖아요?
그러면 정말 여러 분도 놀랄 정도로 성적이 팍 뛸 겁니다.
특히나 지금 시기에는 다들 '독해력은 못 올린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연습을 안 하고 있거든요.
여러분이 지금 등급이 2등급 이하고,
수능날 역전해서 1등급을 받고 싶다면, 정말 이 방법이 전부라 생각합니다.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것처럼 보여도, 진짜 글 읽는 피지컬 자체를
높이는 학생은 정말 몇 없습니다.
여러분이 남은 기간 동안에 '피지컬'을 올려야 한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제 유튜브 영상까지 한 번 봐보세요.
'국정원 독서편'이랑 '국일만 문학편'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1등급을 찍을 수 있을지
50분에 걸쳐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아래는 그 방법으로 이미 성적을 올린 학생들의 후기입니다.
자기가 지금 근본적인 실력 향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든다면
꼭 한 번 봐보세요. 누가 알겠습니까. 이 영상이 여러분 인생을 바꿀지.







[독해력을 올리고 싶다면 꼭 한 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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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말추 범작가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범해버리고싶음❤️❤️
ㄹㅇㅋㅋ 특히 올해같이 실모 난이도가 이상할 때는 더 그럼. EBS 연계를 대비하고 싶으면 EBSi 강의를 듣고 타임어택 같은 거를 대비하고 싶으면 그냥 어려웠던 교육청이나 평가원 기출 세트 출력해서 푸는 게 더 현실적.
문학은 국일만으로 구매하면 되나요?
넵!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10월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4시간씩 투자한다면 독서 문학 전부 끝낼 수 있는 양인가요?
그때 시작하는 거면 아마 국정원이랑 국일만에 있는 지문들을 스스로 한번 씩은 봤을 거예요. 그러면 충분히 끝낼 수 있는 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
범작가님 국일만 독서와 국정원 독서 달라진점 있나여?
내용은 동일한데, 내지 디자인을 좀 다듬어서, 페이지수를 100페이지 가까이 줄였어요! 국정원 독서편이 좀 더 얇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국정원으로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그럼 실모는 한 달 전쯤 풀었나요?
1.5~2주에 한번씩이요!
1등급 대상으로 해줄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ㅌㅋㅋㅋ
백분위 97이 1등급한테 조언은 좀 짜치는데 ㅋㅋ
강대 재종쌤이 실력 높아도 시간안에 할수없으면 아무의미가 없는거니까 최소 주1회 1개는 풀라는데 누가 맞는건가요ㅜㅜㅜ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른 거지 절대적인 건 없음
1일1실모중인데 9모 97점이여도 그냥 수특수완이나 하는게 더 나으려나요
실모를 인바디에 비유하셨는데 이건 실모의 일부분만을 본 것 같네요. 실모의 효과에는 많은 지문을 보며 독해 연습하기, 실전에서의 시험 운영 연습하기, 연계 지문을 풀어서 연계대비, 자신의 약점 찾기 등이 있지만 인바디의 비유는 자신의 약점 찾기 부분만을 본 것 같네요. 또한 일주일에 한 번이라면 기껏해야 전체 국어 공부의 10프로 정도 시간일 텐데, 이것 때문에 국어 피지컬 키우는 공부가 많이 방해된다는 건 과장이 심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동의합니다. 운영 연습또한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죠. 본문 읽으면서 주1회도 많다는 건 잉..? 싶긴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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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처럼 예의 갖춰서 제대로 반박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지들끼리 낄낄대고 조롱하려는 의도로 이딴 댓글 작성하는 게 더 짜침 ㅇㅇ
허위 사실을 말했는가? (X)
비하를 했는가? (X)
실제 글 작성자의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런 방법은 전부 ㅅㅊㅇ 선생님이 원조격이며, ㅅㅊㅇ 선생님은 3수 명지대임.
ㄱㄷㅇ 선생님: “이 방법대로 하면 재수해서 서울대 국문과 가나요???“
ㄱㅅㅎ 선생님: “이 방법대로 하면 반수해서 서울대 국문과 가나요???“
ㅇㄷㅈ 선생님: “이 방법대로 하면 서울대 철학과 가나요???“
ㅅㅊㅇ 선생님: “이 방법대로 하면 3수해서 명지대 가나요???“
뭐가 문제임?
눈치없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 듯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살아야 하는 부류인거 같은데 사람대사람으로서 존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을 해주는게 예의입니다.
님 주변 사람들이 되게 피곤하겠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사세요~
누가봐도 걍 개비꼬는 댓글인데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좀그럼
옯평 ㅋㅋ
말의 의도가 뻔히 보이니까 그러지 ㅉㅉ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기출이 부족한 것 같아서 요즘 기출을 다시 보고 있는데요, 기출 분석을 할 때 시간재면서 빨리 여러 지문을 풀어나간 후에 천천히 다시 보면서 분석하는 게 좋은지, 그냥 처음부터 천천히 독해하고 한 줄씩 이해하면서 가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평가원 기준 항상 2등급 나와요...
인바디에 번호뜨는데 괜찮나요?
이시온이던데 저번호
그게누구지
국어실모가 점수를 확인하는 인바디처럼 측정용도로만 쓰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모는 굳이 따지자면 운동종목을 연습할 때 종목을 실전에 맞게 해보는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같은 요소들은 그 종목 수행을 위한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인 것은 맞지만 파이널일수록 실모도 풀어야한다고 보는데 줄이라는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고정 1등급뿐만 아니라 중상위권 이상은 모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에 2개정도 푸는건 괜찮을까요?? 이번에 9모때 화작 98 나왔고 평소에 높2에서 낮1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그정도면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푼다음 오답 피드백만 철저히 하시면 될 듯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실력 자체는 많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바디" 보다는 "1rm 측정"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이감, 강대K 같은 실모는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데 모고만 보면 1문제 차리로 2등급 혹은 아예 안드로메다로 등급이 갈 때고 있습니다. 기출 지문 풀었던 것 중에서 3점 문항들만 따로 모아서 보면서 복습하고 있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도 국일만이 도움이 될까요?
모고가 어떤걸 말하시는걸까요?
학교에서 치는 모의고사요... 6모, 9모...
범작가님 이번 수특에 있는 헬리콥터 지문도 1등급들은 이해가 되나요?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했는데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일단 전 되긴 했습니다
고3 모의고사 다 1등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