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ᚲᚨᛊᚨᚾᛖ_テト [118814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5-19 18:45:14
조회수 277

수능국어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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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24수능 야인생애 겸양과 자족감



25 6모 26번 3번선지 공납을 ‘유용(流用)’하다 (useful이 아니다!)





25 6모 32번 3번선지 ‘피안’(彼岸)에 대한 지향

당신이 일본 서브컬쳐에 관심이 많거나 불교용어에 관심많다면 한 번 쯤은 들어보셧을수도...




26 6모 17번

책임을 ‘지우다’는 exempt가 아니라 impose인데 의외로 전자로 봐서 틀린사람 ㅈㄴ 많음

보통 사동형보다는 그냥 ‘지다’나 ‘지게 하다’쪽을 많이 쓰다보니 동음이의어로 헷갈림을 유발한듯

크아아악 언매카르텔














26수능 30번

사리의 옳음 할때 사리는 사리사욕 할때의 ‘私利’가 아니라 일상에서 덜 쓰이는 ‘事理’인데, 언뜻 보기에 후자로 해석하면 理와 ‘옳음’이라는 표현이 중첩되어 겹말적으로 보여서 전자로 해석한 뒤 2번 선지를 ‘온씨가 사리의 옳음을 왜 추구하는데?’하고 2번 손가락 걸고 틀린사람들이 꽤나 있었음 (결국 결론은 후자가 맞았다고...)





24 9모 34번

‘고고한’이라는 키워드를 그냥 느낌만 보고 정확한 사전적 의미를 로딩하지 못한 채 ‘자연에서 생매 어쩌고 고고한 취향 맞겠지 뭐~ ’하고 감으로 선지판단하던 수험생들 완전히 박살낸 전설의 문제

물론 보기와의 해석준거 범주 연결성으로도 충분히 풀 수 있긴했다










전설의 똥칸 할매턴우즈

갑순이 할머니의 ‘갑순이’와 갑득이 어미의 ’갑득이‘는 송해 할아버지 할때의 ‘송해’처럼 그런 동격의 뜻이 아니라

손녀 ‘갑순이’ ‘의’ 할머니, 아들 ‘갑득이’ ‘의’ 어미

이렇게 관형격 조사 표지가 없이 관형어로 쓰여 혼란을 가중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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