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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정답인지를 모르겠다
지가 어미인 걸로 아는데 격조사랑 결합하네용 맞춤법검사해도 괜찮던데...
국립국어원이 종결어미 오는 것도 명사절 취급을 해준다네요...
학교문법에서는 설명 불가능한 현상이긴 함. 명사절 표지가 없지만 명사절 구실을 한다고 봐야 함
그쵸 이거 좀 골때림
https://orbi.kr/00063567284/
여기 댓글처럼 '-는지'를 '-닷'의 '-다'와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음
http://www.scammar.com/bbs/view.php?id=qna5&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83
이거 참고해도 될 듯
사실 이런 문제 땜에 글쓴이도 그렇고 배우는 내용 이상으로 너무 고민하는데 시간 쓰지 말고
적당~하게 공부했으면 좋겠긴 해요
학문하는게 아니라 시험 공부하는 거니깐...
ㄹㅇㅋㅋ. 뭐든지 자세하게 파고들면 안 됨. 적당히 적당히 내는 게 학교문법이라서. 고교 과정 수학도 ㅈㄴ 엄밀한 건 아니지만 그냥 배우잖아. 문법도 마찬가지지
Q6. 인용격조사 '고'도 용언뒤에 붙지 않나요?
전성어미가 있긴 하네요,, 근데 그건 명사취급해줘야 되는 걸루 알고 있어서
그녀가 맛있다고 한다
종결어미랑 결합한 거 아님?
예 인용격조사는 맞는 거 같아용
예문이… 야시꾸리 하네요 >.<
??
ㅎ
Q7. 부사는 무언가를 수식하든 문장 전체를 수식하든 해야 하는데, 예문은 아예 참을 분리시켜놔 아무것도 수식하지 않는 것 같아요
문질문질..
쪼물딱쪼물딱
맛있는 제목과 그렇지 못한 내용
노동 착취의 현장…
채찍
1. 맞습니다. 의존명사 '채'는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므로 '반지를 끼고 있는 채'는 반지를 현재 끼우고 있는 동작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반지를 이미 낀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완료상만을 나타냅니다.
2-1. 네 반의 관계는 동일 품사를 전제로 합니다. 늦다(<->이르다), 크다(<-> 작다), 등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국립국어원의 표국대에선 형용사 '크다'의 반대말로 '작다'를, 형용사 '늦다'의 반대말로 '이르다'를 제시하고 있는 반면, 형용사 '젊다'의 반대말로 '늙다'를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참고 어휘로 '늙다'를 제시할 뿐, 반대말이라고 명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늙다'와 '젊다'의 경우는 의미적으로 반의 관계로 보는 문법서가 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늙다-젊다'를 제외한다면 반의어는 품사 역시 동일해야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2. 네 맞습니다. 이는 '잘생기다'나 '늙다'에서도 적용 가능한 예시입니다.
동사냐 형용사냐는 원래 '-는-'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가끔 애매한 경우가 있으므로 2-1이나 2-2도 매우 괜찮은 방식입니다.
3. 네 그러한 맥락으로 '시간성'이란 용어가 쓰입니다. 전문 용어로는 [+과정성]이라고도 하는데 '늙다'는 “사람이나 동물, 식물 따위가 나이를 많이 먹다(여기서 ‘먹다’는 “일정한 나이에 이르거나 나이를 더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로 풀이되므로 '성질이나 상태'보다는'상태의 진행'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며 동사의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네 맞습니다. 품사 통용 즉 다의어가 바로 그것입니다. 공통된 의미 특성을 바탕으로 품사가 다르게 쓰인다면 그것을 품사 통용이라고 합니다.
5. '이만큼이나 되었다'에서 '이나'는 말씀하신 대로 보조사이고 보조사는 체언에만 붙지는 않습니다. 다만 '되었다'라는 용언이 보어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이나'는 보격 조사 대신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지간해선 '나는 이만큼을 덜어냈다'나 '그건 이만큼이다', '이만큼의 돈이 있다'처럼 격조사로 내겠지만 '만큼이나 되었다' 꼴이라면 '되다' 앞의 '만큼이나'를 보어로 판단해야 할 듯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명사 '이만큼'의 예문으로 '모두 쌓아 놓으니 이만큼이나 되었다.'가 실려 있습니다.
6. 정확합니다. '-적'은 명사, 관형사, 또는 가끔 부사를 파생하는 접사인데 서술격조사 '이다'는 명사 뒤에 오므로 'X적이다' 꼴이라면 앞의 'X적'은 항상 명사라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https://orbi.kr/00018340515 관련 글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만큼'은 어쩔 수 없지만 표준국어대사전을 참고할 때 조사가 붙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부사로 보고 조사가 붙으면 명사로 봐야 할 듯합니다. 원래 보조사는 부사에도 붙을 수 있기에 엄밀한 분석법은 아니지만 '이만큼', '그만큼', '저만큼'은 어쩔 수 없을 듯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편찬 지침에서 "그러나 부사의 쓰임이 두드러지거나 부사에서 명사가 파생되었다고 인정할 때 [Ⅰ]「부사」, [Ⅱ]「명사」로 표시한다."라고 하였으므로 '이/그/저/요만큼'은 부사의 쓰임만 있다가 명사로도 쓰이게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사로만 쓰이던 단어가 명사가 되려면 조사의 결합이 필수적이므로 아무래도 조사가 붙은 꼴을 명사로 보도록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보조사는 결합 제약이 없지만 이런 경우에만 예외로 두셔야 할 듯합니다.
6번을 덧붙이자면 격조사는 체언 또는 체언 구실을 하는 말 뒤에 붙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언 외에 체언 구실을 하는 말 <-> 명사구 혹은 명사절로 안긴 문장이라고 보면 되나용?

맞습니다. '밥을 먹기가 싫다' 같은 예가 가 있습니다7. 위의 댓글에서 언급했듯 부사라면 수식하는 성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ㄹ의 첫 번째 문장에서 '참'은 수식하는 성분이 없습니다. 사전의 부사와 감탄사의 용례를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정말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