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목에 대한 고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265865
무조건 설의 혹은 아무 의대 이거 두개만 ㄱㅊ은듯
어중간하게 인설의나 메쟈의 노릴거면 안하는게 맞고 아무 의대라도 ㄱㅊ으면 지방쌩표의대 노리고 하는건 아주 나쁜 선택은 아닌듯함. 근데 무조건 서울대라도 설의 성적 아니고 설디컬 설공이면 1과목 하고 국수 하는게 나아보임.
올초엔 표점 터질거 예상은 해서 서울대 가려고 하면 무조건 2과목이 유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설의 아니면 11이 정배인듯. 물론 작년에 한사람들 말고 새로 돌리는거 말하는거 ㅇㅇ.
표점은 펌핑이 맞고 수능때까지도 지금보단 아니지만 높을거긴한데 기브엔테이크라고 2하면 다른과목공부시간+과탐변표 두개 다 놓칠 확률이 커서 2과목이라도 백분위 99 100 가져가는 설의 지망 아니곤 비추. 설치도 차피 대깨치 빼곤 인설의 붙으면 인설의 갈테니까 2 좋은 선택 아니라고 봄.
과학탐구 과목에서 표점은 높아도 백분위는 손해를 볼 수 있다<--이걸 이해해야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슨 일인지 궁금하신분은 전글 참조하시길..) 서울대병원 구강내과로 갔다가...
-
혹시 턱 하악이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병 걸리셨던분 계신가요 5
제가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하악이 불수의적으로 사방으로 크게 움직여서 동네...
백분위가 손해볼 수 있다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표준점수는 높지만 백분위가 낮아(ex: 지1은 백분위 99 표준점수 70 지2는 백분위 98에 표준점수 75, 제가 임의로 만든 예시에요) 변표대학에서 손해를 볼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시점에서 반수생들 투과목 그중에서도 생2로 유입 많은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히세요??
유입이 유의미하게 들어오겠죠 특히 수능에서는요 생2같은경우 최근 몇년간 선택자가 가장 많았기 때문에 유입도 꽤나 많을거 같아요.
그러면 저는 2등급 목표로 생2들어갔는데 2등급도 많이 힘들 수있을 정도로 예상하나요?.. 방학때 지금보다 빡세게 하긴 할건데..
2등급이야 그렇게 어렵진 않을겁니다 아마 원과목이랑 비슷하거나 널널할수도 있어요 문제는 백분위 96 넘어가서 9899100 이쪽이 상당히 치열할 수도 있다는거에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예측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