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학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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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에 이은 수학 예측입니다.
일단 들어가기 앞서 전부! 제 뇌피셜이지만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하여 얻은 결론입니다.
저는 재수생이고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다면 재수생86723의 뻘글로 넘겨주시면 되겠고, 그럴듯 하다면 임마 좀 치노 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ㄱ ㄴ ㄷ 유형부터 생각을 해보자면, 그 아무도 수능이 나오기전까지 나온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나오지 않는다고 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생각은 '나온다' 인데요, 한술 더 떠서 답은 ㄱㄴㄷ선지로 예상되는 5번 선지가 답이며 꽤나 어려운 문제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 전제는 국어 예측과 마찬가로 '평가원은 변별을 할 의지가 있다' 입니다.
평가원은 언론을 의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비춰지는것은 문제의 본질적인 난이도가 아닌 정답률 뿐이라는게 저번 킬러문제 지목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중들 또한 정답률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어차피 이건 이래서 어렵다 말해줘도 대부분 이해를 못하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평가원은 정답률은 낮지 않되, 상위권을 충분히 변별할 그런 문제가 무엇일까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문뜩 떠오른 한 생각! ! ! 두둥!!
작년 14번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였지만, 답을 1로 해서 최악의 정답률을 보여주었다면,
올해 14번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만들고, 답을 5로 해서 정답률을 높이는 겁니다.
상당히 그럴듯하죠?
핵심은 난이도가 어려워야 합니다. 상위권의 충분한 시간을
빼았고, 1번 선지의 악몽을 겪은 상위권이 쉽게 5번을 고르지 못하며, 14번을 5번으로 찍고 넘기는 학생들로 정답률을 쟁취하는 겁니다. 평가원의 경우 수십번의 수능간 쌓아온 데이터로, ㄱㄴㄷ 문제는 정답 여부와 상관없이 5번 선지 선택 비율은 항상 높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럴경우 시험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주어서 뒷부분 난이도가 아주높지 않더라도 충분히 흔들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고, 뒷부분은 짧게 핵심만 요약하겠습니다.
난이도는 객관식>>주관식일 것으로 예상되고, 이유는 앞서 말한 정답률 때문입니다. 14, 15, 28과 22번의 난이도가 엇비슷하고, 21, 29, 30의 난이도는 그보다 살짝 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2번 같은 경우 확률은 아주 낮지만, 제 생각에 수1에서 출제되는 상황을 배제하여도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n수생의 경우 변수에 약하다'라는 생각을 고수하는 저로서는 낮은확률이긴 하지만 22번에 수1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삼각함수의 도형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도형의 특성상 어려운 문제더라도 답으로 가는 길이 한번 보인다면중위권 학생도 풀 수 있지만, 보이지 않으면 최상위권 학생도 풀기가 힘듭니다.
또한 기하 선택자 학생들이 유일하게 공통과목에서 유리한 부분이기 때문에, 평가원이 미적과 기하의 표점을 맞추려는 생각이 있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하 선택자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하가 꽤 매력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이라 주장하는사람이고, 특히나 올해 기하 선택은 실력만 있다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일단 기하가 좋은 이유는, 기하를 해보신 분들이거나, 물리를 하셨으면 같은 개념을 대입하시면 됩니다. 개념량과 공부량이 굉장히 적고, 한번 해두면 어지간해선 성적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킬러가 명확하다는 것인데요, 제가 생명을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생명은 유전이라도 유형이 굉장히 많아서 유전 안에서도 특정 유형을 버리는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구과학 또한 1단원 2단원 3단원 어디에서도 킬러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리는 가장 어려운 문제가 역학적 에너지 보존으로 기정사실화 되어있고, 기하 역시 28 29 30이 이차곡선 백터 공간도형으로 문제 순서만 랜덤으로 나올 뿐 입니다. 각 단원 안에서도 유형이 나뉘어져 있긴 하지만, 그 역시 본질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킬러 문제 대비가 상당히 수월합니다.
그렇다면 올해 기하가 특히 좋은 이유는 유입이 없다는 겁니다. 이게 머선 소리인고.. 하실 수도 있는데 제 논리는 이러합니다.
1. 더 이상 현역 학생들은 기하를 선택하지 않지만, 현역은 허수 비율이 상당히 높다. 그러므로 미적에는 허수가 매년 똑같이 유지되지만, 기하는 이제 유입이 거의 없다.
2. 작년까진 기하에 현역이 유입이 되었다. 그래서 수학이 탄탄하지 않은 현역 기하(저 포함 ㅋㅋ)들이 표점을 깎아 먹었다. 그러나 올해는 그러한 학생들이 거의 없다.
3. 그러므로 기하 표본에서 재수생 이상의 비율이 더 높아졌을 건데, 재수생들이 작년보다 실력이 오른다고 가정하면, 표점이 높아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입니다.
이 또한 제 생각이지만, 기하와 미적의 표점이 같거나, 심지어 기하의 표점이 1점이나마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쓸 말이 많은데 핵심만 딱 적었습니다. 당연히 전부 제가 생각한 것들이며, 틀리면 뭐 어쩔수 없져. 이 글을 쓴 이유도 국어와 같게, 제가 아마 맞을건데 수능 끝나고 사후적으로 내가 맞았다는 것을 주장하기 싫어서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
1. ㄱㄴㄷ 나오고 답5번.
2. 객관식이 주관식보다 어렵고 22번 수1 출제 확률 작게 있음.
3. 올해 기하 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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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 탐구 예측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eam 강남대성 ㅎㅇㅌ..
기하 인정이요 저번에 제가 썼던 글이랑 비슷한데.. 이번에 보니까
기하는 똑같은데 확통비율이 엄청 줄고 미적이 확 올라갔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확통 허수가 많이 미적으로 가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뭘 틀리게 알고있나 싶어서 그러는데, 기하러 평균 수준이 높아지면 평균 점수가 높아지니까 표준점수가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오히려 기하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개꿀이 아니라 손해인게 아닌지..
공통 평균점수가 올라갈수록 표준점수가 높아집니다!
기하만의 평균이 20점이라고 가정했을때 공통 평균이 50점인 것보다 60점일때 표준점수가 더 잘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