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탐구 예측+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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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에 이은 수학에 이은 탐구 예측입니다.
일단 들어가기 앞서 전부! 제 뇌피셜이지만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하여 얻은 결론입니다.
저는 재수생이고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다면 재수생86723의 뻘글로 넘겨주시면 되겠고, 그럴듯 하다면 임마 좀 치노 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물리1, 지구1 선택자이기 때문에, 이 과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볼 것이고, 다른 탐구영역은 그냥 거시적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탐구가 어려울까요 쉬울까요..어..잘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이건 진짜 그냥 찍기입니다 찍기. 누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겠지만, 뭐 알아서 생각하라 하고, 전 모르겠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나름 전반적인 난이도 예측에 자신이 있는데, 탐구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아니 국수가 쉬우면 탐구로 변별을 해야할 것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어..제가 앞서 말한대로 국어 수학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탐구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당연히 한쪽의 입장은 가지고 있는데요, 아마 어렵지 않을까요..? ㅋㅋ..
당연히! 근거는 있습니다.
1. 평가원은 2과목의 표준점수 폭발을 알고 있다.
이건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알겠죠. 이러한 상황에서 만점 표점에 심각한 유불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1과목을 전부! 상당히 어렵게 낼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2. 탐구는 너무 고였다.
이것도 평가원은 알고 있겠죠. 탐구는 정말 고였습니다. 애초에 범위가 좁으면 고이기 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또한 평가원이 알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히 어렵게 내지 않으면 탐구에서 변별이 사라진다는 것 또한 감안하고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3. 탐구를 출제하시는 교수님들은 과학 잘하는 학생이 이득을 보길원할 것이다.
이건 그냥 제 추측입니다. 심리학과 사짜 사이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뛰어나신 교수님들의 뜻을 헤아릴 순 없지만, 제가 만약 물리학 출제 교수라면, 국어 문법을 한문제 틀리더라도 역학을 한문제 맞은 학생이 이득을 보길 원할 것 같습니다. 아님말9요.
뭐 암튼 크게 이정도로 되고, 수능 탐구가 쉬울 거란 추측도 나름 해봐서, 그에 대한 근거도 있는데 최종적으로 저는 탐구도 어려울거라 생각해서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탐구..어렵겠죠 뭐..ㅋㅋ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울까? 에 대해 한번 연구를 한번 발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물리학의 경우 킬러배제를 위해1, 2페이지가 꽤나 어려울 것이다. 뜻밖의 번호에서 함정이 숨어있을 것이다. 2209 물리학의 굴절 처럼요.
근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3, 4페이지에서 변별하는 그런 굉장히
진부하고도, 클래식한 물리로 변별을 할 것 같습니다.
왜why
재수를 하며, 물리라는 과목에 대해 좀 더 공부량이 쌓여가고 물리에 대한 참맛을 조금씩 알아갔는데, 결국 물리는 역학입니다.
점전하와 자기장, 열역학과 우주선이 아무리 날고겨도 결국 본질은역학입니다. 물리1을 선택한 이상, 결국 역학이란 단원이 승부처입니다. 물리는 공부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 있어서, 약간의 땀냄새가 나는 그런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는 역학을 의미합니다.
물리는 꽤나 수컷의 향이 나는 과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실전 모의고사가 아닌 수능에서 지구과학처럼 1페이지부터 발목을 잡는그런 상황보단, 정정당당하게 3, 4페이지에서 힘겨루기를 하는 상황이 머릿속에서 좀 더 이상적으로 그려져서 일단 물리는 3 ,4 페이지 싸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지구과학입니다.
지구과학이란 과목은 1년중에 단 30분만 어려운 과목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구과학 특성상 타과목 킬러와 다르게, 변별요소의 절반 이상이 개념적인 부분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물리는 한 1시간정도 주면 1컷이 50이 나오겠지만 지구과학은 어렵게 낸 시험이라면 1년을 줘도 50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땅을 파서 마그마를확인하고 우주로 나가서 은하를 관측 할 수 없으니까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앞에서 말한대로 지구과학도 당연히 어려울건데 물리랑은 정 반대로 어려울겁니다.
22수능처럼 1페이지부터 암살을 시작하는 그런 아주 야비하고, 말장난으로 체력이 후달릴대로 후달린 수험생들을 모든 페이지에서 낚시를 거는 그런 선지구성에, 작년 1520같은 문제가 한문제정도 떡하니 버티고 있을 것 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제 예측은 여기서 끝이고 수능 끝나면 원서영역팁+약간의 예측이 있을 예정입니다. 수능 잘보면 공부법도 올릴겁니다.
마지막으로 이시기에 해야 할 것에 대한 제 생각을 간단히 적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저는 선생님들이 컨디션 관리? 기출로 회귀? 초점조절? 이런거 안믿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공부를 많이 하시고 훌룡하신 분이긴 하나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오늘자로 5일이 남았는데, 올 1년중 가장 중요한 5일임은 틀림이 없고, 무언가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진 않지만 바꾸기 위한 시도는 해볼만한 시간입니다.
근본적은 실력을 끌어올리기엔 적은 시간이지만, 단순히 점수를 올리기엔 썩 나쁘지 않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처지는 아니지만, 굳이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하루 종일 실모와 오답을 반복해야 합니다. (이미 잘하는 최상위권 제외) 그 실모 운영과 시간 감각 (시계를 수능 시간대로 맞추고 매 시험을 시작하셔야 합니다.)을 여러분의 몸이 기억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막히는 문제를 바로 넘기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아, 나 이 과목 1등급 나와야 하는데. 이 번호대 문제는, 이유형의 문제는 내가 무조건 맞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안됩니다. 그냥 몸이 반응해서 바로바로 넘기셔야 합니다.
한두문제정도 틀려도 괜찮습니다. 애초에 중요한건 수능장에서 기세를 잡고 흐름을 타는거지, 한두문제에 집착하는게 아닙니다. 한두문제 틀려도 됩니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작은 것은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대의란, 특정 과목의 1등급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의 1년 혹은 그 이상입니다.
수능 잘 보세요. 저도 잘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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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석글 감사합니다~ 수능 분석 이외로 무언가 글에 깊은 울림이 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잘치고 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