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내 인생을 돌아볼때(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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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 인생을 돌아볼때 ,노년이 되어서 더이상 밭을 갈 힘은 없을때
이제까지 내가 열심히 살아왔던 논밭과 과수원에 열려있는 열매들을 보며 이 삶 열심히 살았다.후회가 없다.라고 느껴지는 삶을 살고싶네요. 직관적으로 와닿는 욕구라는 것으로 단발적으로 행동하는삶,지금 제 앞길이 바쁘고 혹여나 돌뿌리가 있을까봐 하는 두려움으로 고개를 땅바닥에만 숙이면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로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는 삶이 아니라 두려워도 내가 무엇인가를 뿌듯하게 여기고 옳게 여기는지를 고개를 들고 직시하며 그 걸음걸음마다 사랑과 용기로 살아가고 비록 그 한걸음 한걸음이 무섭고 두렵고 힘들지만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가는 사람의 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죽고나서 어디로 오는지도 모르는데 도대체 무엇을 안다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살아갈까? 마닳을 풀면서 어떤시를 읽었는데 그 시의 내용이 떠오르네요.우리는 부들과 같은존재,연꽃같은 존재 바람이 오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지만 저 대지에 뿌리를 내딛고 살아가자고 고통을 견뎌내자고 그러면 따스한 손길이 온다고 쓰여있던것 같았는데...그렇다 인생에서 고통은 없앨 수가 없다 분노와 힘듬 그리고 욕망과 공허함 그것은 항상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이 존재하기에 행복과 사랑의 존재가 더욱빛나는것처럼! 대지에 서야한다! 지금 수험생활 비록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힘들었다고는 말 못할것 같다.하지만 힘들어도 행복할수는 있으니까...내 인생을 돌아볼때 모진길로 걸어왔어도 그길이 내가 가고싶었던 길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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