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시간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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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멘토 상어요정입니다.
방학이 되면서 공부량을 늘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하거나 횟수를 늘릴 것 같습니다. 국어 공부를 하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실력을 시험지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 실력은 갖추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시험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시간 배분 전략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목표 점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높은 점수가 목표라면 당연히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떤 문제를 풀지 않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3점짜리 문제를 안 풀지, 지문 하나를 안 풀지, 독서에서 고를지 문학에서 고를지 결정합니다. 일단 문제를 전부 푼다는 조건으로 설명을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점수가 깎이지 않는 기준선을 찾아야 합니다. 급하게 푸느라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문제 풀 시간이 부족하지 않은 적당한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저는 화작 15분, 문학 25분, 독서 35분, 검토 및 마킹 5분으로 정하고 연습을 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 5분입니다. 5분이어도 되고, 10분이어도 되지만 마지막으로 검토까지 하고 마킹하는 시간을 따로 분배해야 합니다. 긴장하면 밀려 쓸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적어도 5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분배했는데, 본인이 문제를 푸는 속도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지문을 느리게 읽거나, 문제를 느리게 푸는 것입니다. 먼저 지문을 빠르게 읽으려면 글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독서 지문이라면 다음 문단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혹은 지금 읽고 있는 문단이 앞 뒤의 문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면서 읽으면 전체적인 틀이 잡히면서 비교적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문학은 내용 일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읽어서 놓치는 부분이 생기면 안 됩니다. 대신 지문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 문제로 나올 만한 부분을 집중하고 나머지는 가볍게 읽어 내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빠르게 푸는 방법도 비슷합니다. 지문을 읽었지만 기억이 안 나서 지문과 문제를 왔다갔다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지문을 읽을 때 조금 더 기억에 남기려고 해야 합니다. 문학에서 중요한 부분에 집중해서 읽었고, 거기에서 문제가 나온다면 문제 푸는 시간도 줄이고 정확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
시간 분배도 모의고사 전략 중 하나입니다. 긴박하게 풀어서 평소보다 많이 틀리는 일이 없도록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그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실력을 시험장에서도 온전히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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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면 시간이 남을때가 있는데 그때는 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시간이 남는다는 건 모든 문제를 풀었다는 뜻이고, 그러면 최대한 고득점을 노려야 할 것입니다. 저는 별표 쳤던 문제나 헷갈렸던(확신 없이 답을 고른) 문제를 검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맞았다고 확신한 문제에서 오답이 안나오는 건 아니지만 저런 문제들에서 오답이 나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국어 공부하면서 시간 배분을 신경 써본 적이 없는데 이제부터는 신경 써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험에서 시간분배 관련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수능 시험에서는 시간 단축 및 분배 훈련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참고하여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