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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멘토_상어요정 [1111401] · MS 2021 · 쪽지

2022-06-14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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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은 공부의 결과가 아니라 공부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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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멘토 상어요정 입니다.


6월 9일 목요일,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있었습니다. 본인의 성적에 만족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평소보다 낮은 성적에 화가 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잊으면 안되는 점은 이미 결과는 나왔고, 최종 목적지는 6평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나의 약점이 드러난 6평을 되돌아보면서 그 약점을 메꾸기 위해 분석해야 합니다.


오늘은 6월 모의평가 국어 시험지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6평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시험 복기

말 그대로 시험의 시작부터 끝까지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지 되돌아보는 단계입니다. 내가 시험을 볼 때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면서 시험 운영에 큰 영향을 준 사건이 있다면 기록해 둡니다.


2. 오답

모의고사 시험지에서 오답을 해야하는 문제는 3종류입니다. 내가 틀린 문제, 찍어서 맞춘 문제 또는 확신 없이 골랐지만 맞은 문제, 그리고 오답률이 높은 문제입니다. 틀린 문제는 당연히 오답을 하기 때문에 나머지 두 경우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두 번째 경우는 내가 정답을 골랐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번에는 정답을 골랐지만 수능날에는 답을 고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 번째 경우는 문제 자체가 어려웠거나 헷갈리는 선지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원이 난이도를 어떤 방식으로 올리는지 확인하기에 좋기 때문에 오답률이 나오면 확인해서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합니다.


3. 모의고사 루틴 점검

아직 모의고사 루틴을 만들지 않았다면 이번 시험을 기억해보면서 새롭게 만들어보고, 자신의 루틴을 적용해서 시험을 봤다면 점검을 해야합니다. 만약 시험에서 평소보다 긴장을 해서 점수가 잘 안나왔다면 멘탈을 잡을 방법도 포함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문제를 풀지 생각만 하는 것과 적어두는 것은 다릅니다. 꼭 글자로 기록해서 다음 시험날 아침에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부담이 큰 시험이 지나갔기 때문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도 집중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평 이후로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시험지를 공부하면서 의지를 다시 잡는 것은 어떨까요? 6평에서 발견한 약점을 잘 보완해서 9평에서 조금 더 발전한 나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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