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험의 법칙]- 9월 고2 학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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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시험의 법칙」의 저자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발한 원본 교재의 자료를 칼럼 형태로 연재 공개합니다.
'2014 9월 고2 연합평가'
V. 일탈 선지의 법칙
VI. 대립 선지의 법칙
적용입니다.
V. 일탈 선지의 법칙?
지문을 읽기 전에 먼저 읽어 보는 선지를 통해서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를 특정한 기준으로 분류했을 때 나머지와는 다른 특징을 가진 하나의 선지가 발견된다면 이를 일탈 선지라 칭하고 이것이 정답이 될 확률은 약 80%이다. (평가원 20년 국어 시험 분석 통계)
3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긍정적 가치관이 있음. 3은 일탈.
5만 긍정, 나머지는 부정적
VI. 대립 선지의 법칙?
지문을 읽기 전에 먼저 읽어 보는 선지를 통해서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가 서로 반대(대립, 모순)을 이루고 있으면 그 비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선지의 정답 확률을 예측해 볼 수 있다.
1대1 대립(두개의 선지 중 하나: 75%)
1대2 대립(1의 비율 선지: 90% )
1대3 대립(1의 비율 선지: 99%)
(평가원 20년 국어 시험 분석 통계)
입자의 질량을 두고 4는 없다, 5는 질량이 있다(달라짐) 서로 모순
<보기>의 기둥을 2에서는 정형성을 지켰지만 2에서는 이를 벗어나 의도적으로 변형시킴.
판단의 근거가 1은 주관적, 3은 객관적
기업의 이윤만을 본다면 3은 증가, 5는 감소
삶(현실 상황)에 대한 가치관이 1은 긍정, 3은 부정적
대상과의 소통성을 보면 4는 긍정적 ⇔ 3과 5는 부정적
2의 자신의 원칙과 3의 자신의 원칙이 아닌 외적 규범은 서로 반대.
1의 있는 그대로와 3의 있는 그대로가 아닌 환상의 세계는 반대.
가부장적인 전통 가치관이 1은 존재, 5는 무너짐
1의 상상(경험한 것이 아님)과 2의 경험은 반대.
이번 칼럼으로 다 올리지 못한 나머지 법칙에 대한 분석은
다음에 2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칼럼 요약 및 결론
1) 20년간의 데이터로 개발된 국어 시험의 법칙은 자신의 중심 문제풀이 법에 더해지면
최고의 문제풀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2) 학력평가, 성취도 평가, 모의평가, 수능에 심지어 내신은 물론 EBS까지 학년과 시기에 상관없이 적용되어 왔다.
3) 내년 수능에도 반드시 예외없이 적용된다. 조금 더 진지하게 살펴보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Rule 7의 칼럼 BOX
1. Rule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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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의 법칙] 1탄: ‘일탈 선지’의 법칙 (기본편)
[국어 시험의 법칙] 2탄: ‘대립 선지’의 법칙 (기본편)
[국어 시험의 법칙] 3탄: ‘공통 선지’의 법칙 (기본편)
‘대립 선지’의 법칙 적용 사례 (보인고등학교 기말 편)
2. 희귀 칼럼
정답이 눈에 보여!!!
시험의 허점 VS 출제자의 실수
출제자의 실수 VS 출제자의 의도
다른 시험, 같은 지문!!!
3. 전략 칼럼
찍기의 과학적인 이유?!!
4,800초의 시간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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