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출이 고민되는 이들을 위한 자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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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DA 17일차.pdf
드디어 302호 Data Analysis가 마지막이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 이쯤 잘 따라와 주셨다면 어느정도 피지컬이 길러졌겠네요.
이제 302호 Data Analysis가 막을 내리니 무엇으로 여러분께 도움을 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군요... 혹시 다뤄줬으면 하는 컨텐츠가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최대한 의견 수렴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나오면 10000덕!!
이 자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1일차의 설명글을 참고해주세요. 다른 회차 링크도 모두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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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봉인해놔도 이정도의 감정을 겪어봤다는거 자체로도 뭔가 어두운 면이 생긴 것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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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시발점 끝내고 수분감 스텝1 까지 다풀고 수2는시발점 나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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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하면 십덕이 되는걺까 십덕들이 물리만 고집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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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오..대장정이 끝이 났군요 시간 날 때 천천히 다 풀어불게요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어려워하는 수능 단어? 그러니까 시험장 가서 헐 뭐였지 소리 나오게 만드는 단어 모음?
꽤나 괜찮네요!! Invaluable 같은 단어는 제대로된 뜻을 잘들 모르시죠
가치를 매길 수 없이 귀중한
전 이렇게 외웠네요 ㅎㅎ
음.. 수능에서 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의 특징들? 예를 들면 such a 같은 거요!
아하 순서삽입을 말씀하시는거군요
비킬러 유형극복
(21번 / 35번 / 40번) 개인적으로 수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제가 빈칸순서보다 이런게 약간 약해서 ㅜ
단기간에 쓸 수 있는 야매 스킬 ! 예를 들면 예전에 단어를 +-로 구분하여 어휘 적절성 파악한 것처럼..!
Yame
그런데 이런거 시중에 딱히 없는거같아서 ㅜㅜㅜ
오호...ebs 변형과 결부지어서 해보면 재밌겠네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