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어 이터널스 티저 영어자막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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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형 누나들. 영어 1등급 안정빵 형 누나들 저거 유투브에서 봐바..
약 2분 짜리 영상에서, 55초 쯤에 줄리 누나가 이야기 하는데,
We have watched, unguided, we have helped them progress, and seen them accomplish wonders.
이렇게 졸리 누나가 분명히 말하거든, 혹시나 해서 구글에 대사 찾아보니 나오더라. Unguided라고 분명히 이야기 하는데, 이끌려왔다고 이야기해. - - 수능 듣기 실력으로도. 분명하게 unguided 라고 이야기 하는데, 왜 “이끌렸다”고, 자막이 써있는거여. 오르비 형 누나들도 공감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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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게시물들부터 공감 안되니까 가서 허수짓하지말고 빨리 공부하렴
저 허수짓 한적 없는데요. 저 공부 아주 잘되고 있고.
피트, 미트, 수능, 같이 다 풀어보는데, 지금보다 공부가 더 잘 되었던 적이 없던거 같은데요. 허수짓인지 아닌지는 님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결과” 가 판단하는 거에요. 결과를 보고 이야기 하세요.
나는 진자 물리 화학 생물 문제 푸는게 너무 재밌고, 피트 미트 문제들이랑 비교하면서 푸는게 정말 재밌는데, 그리고, 해설 틀린거 찾고, 해설보다 좋은 풀이 발견하면, 너무 기분 좋은데, 겁나 고민해서 문제 푸는것도 재밌고, 형은 도대체 뭐가 불만 이라고 나한태 허수짓 이라고 하는거야. 도무지 이해가 안되.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형 생각이 내가 허수짓이면, 형 생각한데로 살아. 나는 나 데로 살거니깐. 서로 갈길 가면 그만 인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아니 물리 말고 한국어 공부나 다시하세요
데 대를 헷갈리면..
내가 지금 이 문제 보는데, 저기 파랑색 동그라미 친 부분 보고. A가 마찰력 지나서. B 때리기 직전인 A의 속력부터 구하는 저런 방식의 논리가 신기하지 않냐? 뭐가 공감이 안된다는 건지 나는 모르겠어. - -
급발진 ㄷㄷ 님 저격한 글이나 보고 오셈 과연 나만 그리 생각하는지 ㅋㅋ
and guided 아닐까?
영국배우라서 unguided라고 그렇게 들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