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oa12 [94896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7-18 02:30:55
조회수 1,247

오르비 형 누나들 나 정말 궁금한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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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하는데, 여기 가 안쪽에 공부하는 공간있고, 들어가기전에, 컴퓨터 있고, 커피도 먹을수 있고, 작은 냉장고도 있거든, 


그런데, 여기 공부하는데 들어가기전에, 여기서 떠들면, 안쪽에 공부하는 사람들한태 소리가 다 들려서, 여기 공부하는 사람들이, 포스트잇으로, 이렇게 여기서 통화하지마세요. 안에 사람있어요. 나갈때, 여기서 통화하면서 나가면, 시끄럽다고 떠들지 말라고, 포스트잇이 5개 가까이 붙어 있는데, 


내가 원래 공부 할때, 문까에서 공부하지만, 딱히 남들 신경 안쓰거든, 그래도, 지나갈때, 이런거 보면서, 여기서는 실수라도 말 한마디 절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어떤 여성두명이, 공부하다가 나오면, 입구에서 바로 웃고 떠들고, 서로 화장 안하고 왔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 


근데, 여기 공부하시는 분들이 여기서 떠들면 안쪽에 다 들린다고,


포스트 잇을 이렇게 많이 붙여 놨는데, 아마 한 6~7개월 정도 여기서 공부 한거 같거든, 그래서, 포스트잇을 절대 못봤을리가 없는데, 


왜 떠드는거야? 그냥.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런 심리가 궁금하더라고,  


오르비 형 누나들중에 이렇게 붙여놔도 무시하고 떠드는 형 누나들도 있을거 아니야? 그냥. 잠자기 전에. 왜 떠드는거지. 그런 사람 심리가 궁금하더라고, 잘 이해도 안되고, 


내가 떠드는 사람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고, 그냥 이유가 궁금 하더라고, 


그분들 에게 직접 물어보면, 당연히 싫어하니, 그냥 나혼자. 왜 그런거지, 하면서. 잘 이해가 안되서. 오르비 형 누나들에게 물어려고 왔어.


나는 공부는 내가 모르면, 여기저기 물어보거나, 책을 찾아보면 되는데,


이런 사람 심리는 진자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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