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운동에너지변화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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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기 보다는, 뭔가 정말 단순한 물리공식에서도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하는게 그냥 조금 신기해서 정리했다. B1-22번 문제는
FS=운동에너지변화량 공식에서, F가 중력으로 사용되는 케이스 어찌보면, 중학교때, 배우는 mgh=1/2mv2 공식인데, 살짝 이경우는 중력을 온전히 받는게 아니라 기울어진 면에서 받는 상황이고,
B1-21번 문제의 경우는 F가 도르래에서 물체A에 가해지는
알짜힘 F/2 인 경우이고, 처음 정지상태에서 알짜힘 F/2의 알짜힘을 받고, h만큼 거리를 움직였을때의 속력을 구하는 식으로, 도르래 라는 상황에서 저 공식이 사용되고,
B1-13번의 경우는 재밌게도, F가 이번에는 마찰력으로 쓰여서,
마찰력이 한일만큼 운동에너지 변화량 만큼 감소한거고,
A2-45번의 경우는
4t 초인순간, 지면이 중력에 의해 낙하할때, 슈퍼맨이 나타나서, 아래에서, 일정한 힘으로 가해주고 있을때, 지면에 속도가 0으로 착지하는
다소 복잡한 상황에서,
또한 이공식이 사용되는데,
나중에 속도가 지면에서, 0이 되기 때문에, 나중속도는 0이고,
mg로 자유낙하 하는데, 반대로 F로 슈퍼맨이 일정하게 힘을 가해주므로, F-mg를 공식의 힘에 대입하고, 힘의 반대방향으로 이동거리가 생기므로, -부호가 생겨서, 최종적으로, F=6/5mg 를 구하는건데,
다소 약간 복잡한 상황에서 같은 공식이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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