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 애매한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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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에 애매한 부분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개념을 모르는 것 같진않은데 말그대로 애매한 상황에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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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들은 싹다 암기하려고 하셨나요?? 아니면 자료해석에 좀더 비중을??
자료해석은 문제풀면서 여러가지 자료나 상황만나면서 경험이 는다고 생각해서 문제 많이 풀었어요.
정리한 선지들은 의식적으로 외우려하지는 않았고 수학 양치기하면서 느는것처럼(?) 데이터 최대한 많이쌓는다는 느낌으로 정리했어요.
작년수능 16번 ㄷ선지 같은데서 도움된다 생각해요.
음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용
음 약간 어떤 부분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런 게 애매한 것 같아요.. 지층 하부에 지층이 용융되어 마그마가 생기면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출될 수 있다.. 라는 문장을 보면. 지층 하부에서 생긴마그마가 위로 올라오면 대륙판을 녹여서 안산암질 마그마가 생성되야 하는 것 아닐까? 이런식으로...잘못됐다고 판단하고... 생각을 한 번 더해서 틀리는 것 같기두하구...ㅜ
긴가민가할때에는 오히려 문제의 방향성(어떤 개념을 요구하는건지), 출제의도 등을 생각하면 좀 더 판단이 명확해지는것같더라고요 낚시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저는 그냥 새로운 선지 많이 접하면서 해결했던것같아요(그건 곧 서바 시즌에 많이 경험 하게될것)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한것같은데 ㅜㅜ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