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oa12 [948965] · MS 2020 · 쪽지

2021-04-25 22:58:27
조회수 276

2018 화1 7월 학령평가 17번 고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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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128번 이런 유형 어렵지 않아? 이거 문제 풀때, 순간순가 한계반응물 A인지 B인지 판단할때, 한방에 안맞으면. 시간 막 지나가고 있는데, 심장 떨리지 않을까 상상만 해도, 아찔해.


그리고, 빨단색 팬 표시한것처럼, 이계 몰농도비만 일정한게 아니라, 질량비도 일정하다는 관계 가지고, 순간적으로 C와 D의 생성물 총량이 13인거 가지고, 질량보존 법칙 떠오르면서, 질량일정비로 반응하는 규칙도 또 떠올리면서, -4 하고 -9를 해주는 센스가 요구되고, 그에 따라반응물 각각 4,10구한다음, 이 반응물 비로, 3.2를 쪼개서. 8이 나오는데, 아 진자. 풀이 과정이 순간순간 판단해야 하는 논리들이 이런 논리는 안다고 쓸수 있는게 아닌데, 어떻게 공부해야 이런 논리들이 가끔 나올때, 안흔들리고 잘 풀수 있을까. 나는 


밤응후에 생성물의 전체질량분에 남은 반응물의 질량으로 분수로 주면서, 해석 시간 더 걸리라고, 이렇게 하는거 봐도, 문제 보자마자 겁부터 먹을거 같은데, 


아 진자 쉽지 않을거 같아. 이런 논리들을 자유자제로 쓰는게, 


아마도 내 생각에는 시중에 있는 화학문제 다 구해서 양론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다 풀어서, 모르는 유형 없도록 하는 접근으로 양론은 정복에 가깝게 될거같은 느낌이 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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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굴이얌 · 821211 · 21/04/25 23:59 · MS 2018

    한계반응물 금방 나오는데....??

  • Rinoa12 · 948965 · 21/04/26 14:58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Rinoa12 · 948965 · 21/04/26 15:03 · MS 2020

    그다음 제가 또 문제풀다가 막힌 부분 있거든요. 이거는 제가 문제풀이 해설을 전부 설명해준거고, 해설이 다음 문제는 틀렸는데, 어떤식으로 풀면 되는건지 본인이 제시해 주시면 되겠네요. 형님한태 한수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