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과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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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의료계가 정부정책 때문에 핫합니다.
그래서 전문의 파업 8월 7일(금)
개원의 파업이 8월 14일(금) 예고되었습니다.
일단, 현재 정부의 독단적인 처사와
추협 등 의사들 밥그릇을 뺏는 행위에 대해선 반대합니다.
저도 의사는 당연히 돈 많이 벌어야 하는 직업이고
누구보다 사람 목숨을 살리는 일이라 무엇보다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파업의 목소리 등 의사에 대해 지지하는 의견보다
밥그릇 빼앗기란 지적이 많고
현실에 대해 자각해라고 하는 쓴소리가 많은 실정입니다.
왜냐면
명분이 정부가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정부가 명분으로 내세운건
OECD 국가 중 의사수 최소,
지역 의료 불균형입니다.
그에 대한 대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납득은 커녕, 이건 뭐 하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그래도, 정부 쪽에 승산이 좀 더 있어 보이는것이 사실이라
의사분들께서 반드시 이 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면서
정부에게 이런거 내놓아라 라고 한목소리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전쟁이든 뭐든 제일 중요한건 명분입니다.
이 '명분' 이란게 승패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 명분을 얻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입니다.
아이러니 하죠?
의료진의 희생 및 버스터 콜 같은 대구로 모여라는 정말 멋있었고, 감명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이 이 일의 도화선이 된 것 같습니다.
지방 의료진의 부족에 대해서 언론 및 일반인들에게 낙인을 시켜 주었거든요...
그래서, 지방 의료진은 부족하구나 라는것을 일반인이 인식이 되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의료진 부족에 대해 느낀점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광역시 사는 사람이지만, 의료진 부족에 대해 한번씩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방과 수도권과의 의료격차 심화로 인해, 저희도 ktx타고 서울에 진료 받으러 많이 다닙니다.
그래서 아마 지방분들은 더욱 느꼇을겁니다. 이번 사태로 지방의 의료부족 사태에 대해서요.
그래서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 짓을 하기로 합니다.
그것도 한의사협과 병협을 등에 업고, 의사들도 한목소리가 아니라
서로 여러갈래로 갈라놓듯이 프레임을 짜고
현재 분란을 만들기 시작했죠.
네. 압니다. 현재 주장이 얼마나 얼토당토 없다는 사실을.
하지만, 이게 일반인에게 얼마나 먹힐까요?
그리고 현재 파업하면서, 일반인들은 의사를 지지할까요 욕을 할까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964
https://www.fnnews.com/news/202008061826409098
이 두곳에서 정부에서 말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강력한것 같아요. 이 부분이.
의료진 부족, 지방의료부족.
이 두 단어가 마법처럼 사람들에게 인식 시켰거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프레임을 이렇게 짰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id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33
솔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밥벌이니까요.
그리고 지방신문에서, 가장 솔직하게 의사들의 이야기를 대변해놓은 것 같아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의사분들, 저도 의사분들을 지지합니다.
의료든 미용이든 돈은 벌어야 살고, 돈은 많이 벌면 벌수록 좋으니까
당연히 돈 벌이, 그리고 밥벌이를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현재 명분은 정부가 들고 있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지방 의료 부족,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부는 무조건 밀고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부의 생각은 이렇다고 보입니다.
인원이 늘면, 수도권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가는 인원이 생길것이다.
그리고 공공의대를 도입 후 지방에서 10년 근무하게 되면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그 곳에 있었으니,
옮기기 쉽지 않을것이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해소되지 않겠느냐
라는 액션을 취하는것처럼 보일걸?
이라고요.
어디서 나온 의견이냐고요?
현재 대기업들이 그렇거든요.
대기업들이 지방에 공장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곳도 못들어가 난리잖아요.
그런데, 들어가면 많이 그만둬요. 누가 그만두냐고요? 서울권 학생들이요.
그 지방애들이나 아에, 타 지방학생들은 잘 버티거든요.
그래서 나온게 지역할당제니 뭐니 이상한것 들고 나온것 아닙니까.
기업에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했었어도, 지금 현재로써는
그만두는 애들보다 버티는 애들이 좀 더 있다보니 자기들도 활용하고 있고.
뭐 거기서 보고 나온 생각이 공공의대 도입이라는 결과로 도출되었다고 보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정부의 생각을 읽고 그 이후의 행동을 준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을 내려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달라 가 아니라
지방을 내려가도록 하겠다 라는 의견 및 딜을 해버리면
정부가 그토록 요구하던 ' 명분 '이란게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 정권이 왜 이리 의사 괴롭히냐 라고 이야기 하는것은요.
의협 회장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다들 아시리라고 봅니다만....
여튼, 정부의 이상한 소리들을 물리치고
좀 더 정상화 할수 있는 의사 및
수가 안정화, 지방의료 확충 등
여러모로 안정화된 의료가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론전을 통해서라도
일반 대중들의 시선을 붙잡아 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재 60%는 정부의견에 찬성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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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잘 올라요? 주변보면 그러긴하던데
의협회장부터 바꿔야 됨;;
솔직히, 의협회장 때문에 이 사태에 대한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는 정책 이행이나, 보복은 정말 잘 하기 때문에
솔직히 의협회장 탓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싸움의 경우 말씀하신 대로 여론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미지가 너무 편향된 사람이어서 반대편 사람들한테는 별로.. 설득에 도움이 안 됨..
아마도 정부 지지층에선 당연히 설득력이 없겠죠.
그러나 현재 부동산 때문에 지지세력이 많이 이탈하는 바,
여론에서 이겼으면 솔직히 명분때문에 힘들었을텐데
현재 명분이 정부에 가 있는 이상 참 힘들어 보입니다.
신문기사를 찾아봐도, '밥그릇' 싸움이란 말이 참 많이 보이네요
그것도 한의사협과 병협을 등에 업고, 아니 한의사 커뮤니티 내에서도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는 것을 대체 무슨 근거로 한의협을 등에 업는다는 것인지. 무슨 한의협이 일루미나티 같은 단체로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한의협이랑 병협에서 지금 정부 정책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건 사실 아닙니까?
제가 글에서 한의협과 병협을 일루미나티 같은 단체로 이야기 한게 아니라
정부가 이용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겁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의협이나 병협이나 한의협이나 다들 같은 단체로 생각합니다.
다 의사잖아요.
그런데 사분오열되서 싸우는것 처럼 보이게 하는게 지금 정부의 목적인데
의협은 반대, 한의협과 병협은 정부 정책에 어느정도 찬성한 입장 아니겠습니까?
정부의 목적은 딱 맞게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한의협과 병협은 정부 찬성쪽이고, 의협은 정부의견에 반대 하는것에 대해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고 한다면, 수정 및 지적부분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결단코, 한의협과 병협을 일루미나타처럼 몰고 간건 아닙니다.
의사 분들 입장에서 생각하실 땐 어떨진 몰라도 저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쨋든, 저의 거칠었던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의사와 한의사는 다르며 각 협회또한 각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의 협회장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부정책에 대하여 정반대의 스탠스를 지닌 협회입니다.(ex)건강보험 문재인 케어에 대하여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찬성, 의협 병협은 반대)
역시나 의사 정원 확대 문제 또한 한의사 및 한의사 협회의 소관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의협, 병협 및 기타 의사단체의 소관이며 한의사가 논의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원화 문제또한 복지부와 정부는 방관의 입장이며 의사, 한의사 두 집단 구성원들의 합의와 찬성이 있어야 진행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현 상황만 놓고 보면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당연히 일원화 문제또한 한의협에서 주장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찬성없이 이뤄질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근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보면 마치 한의협 및 협회장이 의사인원확대 정책을 입안하고 첩약 급여화 등 한의사에게 좋은 일만 하고(이거는 한의사 협회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의사 죽이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한의사가 마치 의사들의 공공의 적처럼 생각하고 비난하는 글들을 보는데. 볼때마다 한의대생으로서 가슴이 아프며, 그런 무지와 화풀이가 무슨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적으로 의사 정원 늘어서 개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한의사는 좋습니까? 전혀 아닌데도 화풀이를 하고 싶은 것인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일반 시민들이, 의협이니 한의협이니 병협이니 솔직히 구분 가능하시겠습니까?
다들 의사 관련이겠거니 생각하시겠지요.
현재 정부는 의협 죽이기를 들어간 듯 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용하는것이 한의협이니 병협이죠.
한의협은 당연히 한의사들의 입장을 고려해야하고
한의사 여건을 더욱 더 좋게하는 일이니 당연히 찬성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나중에 무슨 말을 들을지언정, 한의사를 위한 스탠스를 취했고 그에 걸맞는 취지를 이끌어 냈기에 현재 여론에서 한의협의 발언을 통해 정부가 힘을 얻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한의사 분들에 대해 질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본인들의 입장에서, 유리한것에 대해 주장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사 분들의 이해를 위한 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부정적인 의사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선 거듭 사과드립니다.
지금도 허리가 휩니다 한의 협회장이 뭐하는 사람인지 몰라도 보약까지 의료 보험으로 내야 합니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