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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물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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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모의고사 vs 평가원 모의고사 생활과윤리 생윤 1
Ebs 만점마무리 모의고사를 풀면 거의 3문제 이상은 틀리는데 2017 6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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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후: 안뇽하세여, 전 ㅇ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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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즈음에 생윤런한 사람입니다.기출문제집 뭐해야할지 찾아보니까 현자의돌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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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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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소리는 나야되는거 아닌가 스카나 독서실 사람은 있는데 왤케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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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집중 안하기 3
행렬 뭐시고 자시고 뭐라는건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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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듣더라도 피드백 교재라도 풀어볼 기회가 있으면 꼭 풀어보길 추천 한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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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추천 0
Mc몽- 그래도 남자니깐. 발치몽 언급시 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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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서 울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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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트 나만 어려운건가 ..? 원래 어려운 지문인건가 다 처음보는 지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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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보같은 생각인거 아는데 자꾸 올해는 약대 목표로 하고 내년에 의대 생각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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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가르치기 5
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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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0
ㅜㅜ 레어 사느라 다 날아간거 다시 복구해야 하는데.. ㅜㅜ 베풀어주십시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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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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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100억만 있으면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살아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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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컷 낮은 메디컬 가려면 평백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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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깨러가야하는데 어쩌룻없이 오늘오전은 스킵! 내 인생도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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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흥 이거 해석 어캐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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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시는분들,, 혹시 학교다니면서 몇시에 일어나시고 몇시에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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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배송 사고 9
아니 맨밑에 사고 저거 진짜로 사고가 났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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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부터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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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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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원서접수 2
8월 30일에 메시지 온거 지금 봤는데 문제 없을까요? 메시지 이후로는 연락온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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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뱃 받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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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로 신고당한 고교생…학교장 상대로 소송 이겨 1
"교육활동 간섭" 보건교사가 신고…법원 "반복성 없는 행동"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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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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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모의고사 0
오늘의메인디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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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인형 안고 잠잘 때 내가 대전사람인게 얼마나 행복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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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독점시장 되어가는거 괘씸해서 대성만 사는데 강민철 안들어서 삼수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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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ㅂ., 수학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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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0
안아달라니까!!!! 대전 러셀 어딘가에서 메아리치듯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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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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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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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취감이 0
인생의 전부 열심히 공부해서 1등급을 받거나 목표하던 대학에 가거나 운동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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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왜이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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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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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글 안 읽히는 ㅅㅂ 오늘 독서 문학 기출 다시 보는데 눈에 하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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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 지역거점국립대학 경북대학교인데 다들 대학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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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4점 질문 4
추론부터 막혔는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나요?제가 사진에 적은 최댓값의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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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많다고 안들어가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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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모 평균이상 재미있고 털털하신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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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승리 강의를 아수라만 들어서 아직 붙여읽기가 너뮤 힘든데 김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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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2~낮1에서 오르질 않음 틀리는 영역도 일관성이 없음. 고3때 본 모의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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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잠쳐잠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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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남치니가 연락을 안본다 무슨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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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분 동안 푸는건가요? 한 25분 잡고 풀면 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금수저이심? 수능준비에 준비만 하는 삶은..
자이스토리좌...
진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들은 대답이 안되어 있어서 아쉬워요 ㅜㅜ
1. 대학 어디 나오셨나요? 26살 정도에 들어간 학교에서 20살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셨던 글을 봤는데 그 학교는 어디였나용
2.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이게 제일 궁금
대학안나왔다고요~ 고졸이라고요~
지금 합격수기 쓰는거 아니고,
뭐 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인생 흘러가는대로 사는 한량이에요.
다니신적은 있지 않으세요? 그때 신입생들이 마키아님 스토리 있는 사람이라고 좋아했다고 글쓰셨던 것 같은데
어디 인서울 괜찮은 대학도 아닌 지방대구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헉 쓰시면 잘 읽겠습니다!
그러면 수능 다시는 안 치시는건가요??
팔로우 박았습니다...
17살기지배..18살사건..192021..삼수생인데 너무 재밌고 공감될것같은데 빨리 보고싶다
기대되네요.. 인생 이야기.. 팔로우 박았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여자 -> 10수..?
그냥.... 쪽지 한번 읽어주세요. ㅎㅎ
홧팅
대단한건지 한심한건지....진짜 나도 혼동
수능 또 안치시나요? 지난글에 10수생이라 되어있어서 마지막도전하신다는줄
이런사람보고 존나 병신같지만 대단하다고 하는건가... 이런말하면 글쓴이한테 미안하지만 수험생활하며 하루하루 꾸준히 1년간 머리태워가며 공부한건아니고 그냥 대강대강 하루는 적당히하고 하루는 몸편한대로 마음내키는대로 한거같고 10수생쯤하면 솔직히 아무리 전과목 9등급 노베에 공부를 설렁설렁해도 메이저의대 제외하면 갔을 법한데. 좀 그런데 10수한다는게 진짜 어지간한 멘탈로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10수쯤하면 맨정신을 유지하기도 힘들거같은데 대단한거같기도함. 20대를 홀랑 수능준비에 다팔아먹은 셈인데 초연하게 글을 쓰다니... 비꼼이 아니라 그점은 대단한거같음.
공부자체는 열심히 안하셨으니 뭐가 힘들었겠냐, 한심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수험생의 스트레스는 하루종일 공부한 날보다 늦잠자고 계획을 못지킨 날이 더 심하다는 걸 알기에 전 위로를 해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셨고 이젠 다른 방면에서 재능을 꽃피우시길 바라요 ㅠㅠ
아 올해 수능 또보시는줄알아ㅅ는데 아니구나
안녕하세요 저도 17살에 첫 수능을 본 이후로 지금까지 탈출하지 못한 장수생입니다 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를 아예 가지 않고 바로 검정고시를 응시해서 17살 때 처음 수능 봤습니다.) 전 아직 군대도 안 다녀왔으니, 제대했다 치면 나이도 비슷하겠네요. 이 정도 되니 저 스스로도 안타깝다거나 슬프다는 감정도 낯설어진 듯해요. 그저 이 개미지옥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작성자 분은 결국 다른 길을 가시는 것 같지만요. 아무쪼록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형님.. 스토리 계속 연재 해주시지.. 조회수 안나온건 제목때문일겁니다.. 계속 연재해주세요 재밌었는데..
이분이 해왔던거 반대로만 하면 설의 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