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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다 차단당하거나 안읽씹임 집 찾아가면 뭔가 신고 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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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답만이라도 있으신분 계실까요 현장 간 날에 시험지는 받았는데 컨디션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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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안보이고 시간잘가는 그런 딴짓 추천좀 참고로 전자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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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상론으로 볼수있는 여지는 아예 없는건가요? 아닌거같긴한데 명쾌하게 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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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 1
능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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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메 구함뇨 0
하는 사람 잇으면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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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든사람은 주류문화를 향유한다"가 맞는 선지인지를 물어보는 글을 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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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1지1 평가원 성적 2411 32346 2506 33323 2509 9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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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용 스피드러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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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 문학 -2 언매 -7..... 89점. 1컷 80 ㄷㄷ... 언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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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버기 1
빨리 씻고 독서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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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혹시 몰라 반수 준비하는 수시생임. 수능공부 하려고 인정 조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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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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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만되면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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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아파서 오후에 병원다녀왔는데 오늘도 열이 높아서 질병결석 쓰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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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언급이 많이없다 엉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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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졸릴때 6
어케함? 그냥 자요 XX 조금만 자려고 눈붙이면 한시간 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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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셔서 좋음 이 부분 못봐서 헤맸다,난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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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는 진자 힘들어서 안되겠다 … 차라리 밤 늦게까지 하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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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들은 역대 킬러지문을 현장에서 다 뚫어낼 수 있을까 13
브레턴우즈 오버슈팅 할매턴우즈 잊잊잊잊 이런것들 생전 처음보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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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완료 11
얼마 안남았다 일단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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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추합 0
저 인문대학이 국어국문 영어영문 사학 글로벌 언어문학과를 다 합쳐서 23명뽑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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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없는 공부는 14
끌고가기가 너무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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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변표를 악의적으로 ㅈㄴ낮게잡던가 사탐 전과목 2등급 블랭크를 내는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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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이나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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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느와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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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화가나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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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떨 취급해서 서울대생으로 보이는 어떤 사람이 의대 버리고 온 사람 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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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복통 입갤 1
잇올 직선거리로 3km 남았는데 중도하차해서 늦게생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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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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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이퀄 보는데 이퀄 안 보고 더프 보려고 하는데 어디 가서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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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8일차 2
존나게 춥네요 D-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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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랑 닉이 바뀐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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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병이 아닌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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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8
날씨가 많이 춥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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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회 풀었는데 왜 어렵지... 이로운 풀다가 이거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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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가능그딴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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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감 파이널 ebs 연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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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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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년에 반수 성공해서 학교 옮기면 남들 전역할 때쯤에 난 입대일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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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임팩트 0
지금 현재 생윤 기출 다 돌리고 임팩트 들으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는거 같아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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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한번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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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0
(좋은 아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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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응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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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온감도 아니고 어제 온도를 알려줘야 비교를 해서 견적을 잡지 숫자만 보고 내가 어케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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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내공 쌓인거 아니면 실력 쌓인거 아니면 우선 인강 n제 실모보다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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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존나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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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추움
금수저이심? 수능준비에 준비만 하는 삶은..
자이스토리좌...
진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들은 대답이 안되어 있어서 아쉬워요 ㅜㅜ
1. 대학 어디 나오셨나요? 26살 정도에 들어간 학교에서 20살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셨던 글을 봤는데 그 학교는 어디였나용
2.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이게 제일 궁금
대학안나왔다고요~ 고졸이라고요~
지금 합격수기 쓰는거 아니고,
뭐 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인생 흘러가는대로 사는 한량이에요.
다니신적은 있지 않으세요? 그때 신입생들이 마키아님 스토리 있는 사람이라고 좋아했다고 글쓰셨던 것 같은데
어디 인서울 괜찮은 대학도 아닌 지방대구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헉 쓰시면 잘 읽겠습니다!
그러면 수능 다시는 안 치시는건가요??
팔로우 박았습니다...
17살기지배..18살사건..192021..삼수생인데 너무 재밌고 공감될것같은데 빨리 보고싶다
기대되네요.. 인생 이야기.. 팔로우 박았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여자 -> 10수..?
그냥.... 쪽지 한번 읽어주세요. ㅎㅎ
홧팅
대단한건지 한심한건지....진짜 나도 혼동
수능 또 안치시나요? 지난글에 10수생이라 되어있어서 마지막도전하신다는줄
이런사람보고 존나 병신같지만 대단하다고 하는건가... 이런말하면 글쓴이한테 미안하지만 수험생활하며 하루하루 꾸준히 1년간 머리태워가며 공부한건아니고 그냥 대강대강 하루는 적당히하고 하루는 몸편한대로 마음내키는대로 한거같고 10수생쯤하면 솔직히 아무리 전과목 9등급 노베에 공부를 설렁설렁해도 메이저의대 제외하면 갔을 법한데. 좀 그런데 10수한다는게 진짜 어지간한 멘탈로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10수쯤하면 맨정신을 유지하기도 힘들거같은데 대단한거같기도함. 20대를 홀랑 수능준비에 다팔아먹은 셈인데 초연하게 글을 쓰다니... 비꼼이 아니라 그점은 대단한거같음.
공부자체는 열심히 안하셨으니 뭐가 힘들었겠냐, 한심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수험생의 스트레스는 하루종일 공부한 날보다 늦잠자고 계획을 못지킨 날이 더 심하다는 걸 알기에 전 위로를 해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셨고 이젠 다른 방면에서 재능을 꽃피우시길 바라요 ㅠㅠ
아 올해 수능 또보시는줄알아ㅅ는데 아니구나
안녕하세요 저도 17살에 첫 수능을 본 이후로 지금까지 탈출하지 못한 장수생입니다 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를 아예 가지 않고 바로 검정고시를 응시해서 17살 때 처음 수능 봤습니다.) 전 아직 군대도 안 다녀왔으니, 제대했다 치면 나이도 비슷하겠네요. 이 정도 되니 저 스스로도 안타깝다거나 슬프다는 감정도 낯설어진 듯해요. 그저 이 개미지옥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작성자 분은 결국 다른 길을 가시는 것 같지만요. 아무쪼록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형님.. 스토리 계속 연재 해주시지.. 조회수 안나온건 제목때문일겁니다.. 계속 연재해주세요 재밌었는데..
이분이 해왔던거 반대로만 하면 설의 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