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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너 [930377] · MS 2019 · 쪽지

2019-12-06 18:19:17
조회수 1,197

부산 촌놈의 재수기숙썰 5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999450

글을 정말 못쓰니까 ㅠㅠ 이해부탁드려요.. 재미로 봐주세요

 

그렇게 시험을 치고나서 기세등등한 필자는 기분이 좋은 동시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계속 좋아해야되나 . 다시받아줘야 되나 .

호구인 필자는 다시 받아주기로 했죠. 진짜 4월 한달간은 멍과 동시에 정신 팔려가꼬 진짜 제대로 공부를 한건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사회문화시간에는 계속 쳐다보기만 하고요 ㅠㅠ

이 학원에서는 4월 이투스 이런 사설 시험을 치고나면 특식이 나왔는데 치킨 라면 ,, 등등 맛있는 것들이 나왔는데 밖에 음식을 접할 기회가 없으니까 솔직히 너무 행복했죠. 뭐 그렇게 5월 휴가가 다가가왔습니다.

재수할 분 들꼐 진짜 다시한번 말씀드릴 거는 이기간이 제일로 힘들거에요. 진짜 3월에 활활 타던 그런 불꽃같던 열정은 없어지고 그냥 축 쳐저요, 해도 성적이 오를까. 이런거요 . 뭐 어쨌든 다시 또 수서역에 도착했어요.

이번에도 먼저연락이 없어서 화났는데 .. 연락 먼저해서 연락을 하다가 그냥 다 받아주고 사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죠 .

필자는 이때 자기자신이 미친 걸 몰랐죠. 아 말투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ㅎㅎ 필자의 부모님은 이때 집에 없으셔서 휴가 끝나기 하루전에 서울올라가서 데이트하고 그다음날에 학원에 들어갔죠. 솔직히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는 거 진짜 귀찮고 힘들거든요 .

그렇게 들어와서 친 6평은 국어가 항상 문제였기 때문에 311112라는 성적을 받았죠. 다른 건 많이 오르거나 유지됬지만 국어는 오를 생각을 하지를 않아서 뭐 계속 멘탈이 터졌죠..

공부 어떻게 했고 무슨 인강을 들었는지는 따로 게시글에 모아서 쓸게요 !!

그렇게 6월달에도 똑같이 학원생활하고 6월 휴가를 나가게 되었죠. 그렇게 또 하루전에 올라와서 데이트하고 사진찍고 .. 다시학원에 들어왔죠 .

이때가 제 재수생활의 좌절기겠죠

들어오고 다음날 .. 밤에 학전 담임선생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사진을 딱 던지면서 .. 이거 뭐야 라고 하시더라고요 .. 같이 찍은 사진을 실수로 그분께서 자신의 이름으로 저한테 보내면서 그반 다른여자애가 그걸 또 찾아서 선생님한테 일러바친거죠 ㅎㅎ 그래서 결과적으로 전 ᄍᆞᆯ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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