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현돌의 책 광고 오개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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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ucuzz/221573695726
자신이 책 광고차원에서 공개한 것을 저작권 침해라고 블라인드 처이함
문제점 1 테일러의 입장을 잘못 해설한 오개념 사례 설명에서
메가스터디 소속이면서 스카이에듀사의 동영상 강의를 링크 걸어놈
메가스터디사 인강도 현돌의 입장에서는 오개념 사례인 것은 동일 한데
스카이 에듀 소속 존경한다는 이지영 저격인가?
문제점 2 출제 당시에는 지신도 몰랐으면 다른 강사 오류라고만 문제 제기한다.
마치 자신은 알고 있었다는 듯이 타강사를 오류라고 비판한다.
문제점 3 심각한 문제점
테일러의 우선성의 원칙은 인간과 생명이 충돌했을 때, 예를 들어 길에서 곰을 만났을 때 인간의 생명을 위해 곰을 희생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지 생태계 안정을 위해 생명체를 해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런데 마치 테일러가 생태계를 위해 예외적으로 동물을 침해 할 수 있다는 내용을 테일러의 우선성의 원칙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강사의 오개념, 오류 말하면서 학생들에게 스스로 오개념을 전파하고 있다.
현자의 돌은 스스로 "수험생분들은 6평을 분석할 능력이 없다고 말하면서" 오개념을 책으로 치면 10P가 넘는 내용으로 만들고 있다.
현돌님이 허위광고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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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능 문제 풀이와는 거리가 먼 내용을 영어 원서를 통해 현자의 돌 연구소에서 찾아 냈습니다. 그걸로 10P가량의 분석서 광고를 하는데 스스로 오류 설명을 하고 있고요. 문제는 6평 문제풀이를 영어 원서에 찾아서 설명하는 것이 학생의 수능 준비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자신도 몰라 놓고 타강사 오류가고 말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고요. 지금도 블로그에 그대로 달고 있는 것도 문제고요.
저도 육평대비 현자의돌 모의고사를 사봐서 무슨 말씀이신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저 진짜 문제 1번 딱 풀어보고 책상 구석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ㅋㅋㅋ 돈아까워라ㅜ
지금 댓글란이 딱 오해하기 좋게 되어 있는데, 설명이 필요할 듯해 댓글 남깁니다.
저는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한가지 사실관계만 정확히 해드릴게요. umbi님께서 댓글 쓰실 당시에 보셨던 게시물의 모습은 '수정 전'의 모습입니다. 컴퓨터를 켰더니 그 사이에 게시물이 수정되어 있더군요.
마침 제가 폰으로 수정 전의 모습을 보고 있었으므로, 수정 전 모습들을 다른 카메라로 찍어서 올립니다. (ppt로 한 화면에 넣은 것임.)
수정 전 모습에 쓰여져 있던 글은 현돌님이 쓴 글이 아니라, 며칠 전에 사탐교사님이 현돌의 자료를 보고서 자기가 나름대로 의견을 가해 썼던 글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orbi.kr/00023495972 비록 지금은 블라인드 처리되어 본문을 볼 수는 없지만 댓글란에 적힌 내용들을 통해 당시의 정황을 엿볼 수는 있죠.
보시는 분들께서는 사진과 링크까지 다 살펴보고 나서 판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꾸준한 모니텅링 공교육 선생님 비밀의 화원님. 테일러의 우선성의 원칙이 생태계 안정을 위해 생명체를 해칠 수 있다는 의미인지 아닌지나 답변 하세요.
연구원은 아니면도 건강까지 걱정하고 블로그 공지도 꼭꼭 챙기고 상당히 친하시군요. 늘 오르비글을 보면 바늘과 실처럼 다정하게 현돌 가는 곳에 화원님이 계시던데 님은 학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공교육의 살아 있는 진정한 스승입니다. 그런데 오류 문제로 희생당하는 수천명 학생의 소중한 시간과 인생은 걱정되지 않나요? 현자의 돌만 학생인가요? 개인적으로 제일 나쁜 선생님이 학생 차별하는 선생님입니다.
꾸준한 모니텅링 비밀의 화원님. 테일러의 우선성의 원칙이 생태계 안정을 위해 생명체를 해칠 수 있다는 의미인지 아닌지나 답변 하세요.
처음엔 정말 대단하신 분이고 사례도 엄청 좋게 나오길래, 혹해서 시작하려 했으나 생윤이라는 과목자체가 들어가면 끝도없이 들어가게 되는 과목이라 어떤 적정 선에서 끊어버리고 선지의 언어적 해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교육과정 내에서 할 수 있는것을 확실히 하는게 중요하죠.
기출과 EBS를 중점적으로 보세요.
위의 글은 워낙 긴 글이 블라인드 당한 것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보완해서 올리겠습니다.
자공님 글 잘 읽었습니다.
작년의 현돌 책에도 오류 수두룩 합니다. 학생이 만들었으니 그런 것 가지고 오류 제기하기도 좀 그렇고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현자의 돌님의 글들이 가관이더군요. 타인의 오류를 엄청나게 잡아내면서 자신의 글은 완벽하다는 글을 쓰더군요.
올해 우연히 현돌 모의고사를 보게 되었고 오류가 보여 문제를 제기하니 처음에 저에게 그러더군요. EBS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라고. 오류 전혀 없고 오히려 지신은 억울하다고, 자신은 오류도 아닌 것에 저격 당했다고. 본인의 글에 댓글 다는 시간이 아깝다고, 그러면서 오류 제기하자마자 블라인드 처리하고. 그러다 일이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타인의 문제는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의 문제는 전혀 인정하지 않는 현돌에게 실망했습니다. 타인 문제는 동영상 캡처까지 하면서 올리고 자신의 문제에 문제를 복사해서 붙여 더니 저작권 침해라고 불라인드 처리하고 그렇다면 그동안의 현돌의 오류제기는 모두 저작권 침해입니다. 현자의 돌님의 문제는 현돌님의 문제의 오류보다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현돌의 모의고사는 사설 모의고사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모의고사 1회에 7~8개의 문제가 발견됩니다. 역대급입니다.
오류를 찾아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 못 할망정 이상한 말만 하는 현돌에게 평소에 인터넷에 서 쓴 글과 너무나 큰 괴리감을 느낍니다.
쟁점은 현돌 모의고사가 오류인지 아닌지만 따지면 됩니다. 본인도 현돌의 숨은 의도를 부정적으로 추축하려 하거나 현돌 모의고사의 오류와 상관없는 현돌의 인격과 관련된 이야기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유도 시키지도 않고요. 이것은 모의고사 오류 검증과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현돌님과 관계된 사람들이 오류 내용에는 답변 없이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소송 운운하는 글들을 쓰더군요. 논점흐리기^^ 그러면 열받습니다.
현자의 돌님이 처음 보인 글은 ebs나 잘봐라 ㅎㅎㅎ. 오류가 아닌데 저격당했다. 오류가 아닌데 억울하다. 이런글에 답변하는데 시간이 아깝다ㅋㅋㅋ. 입니다.
학생은 모르더라도 최소한 현돌 수준에서 오류인 것을 알 텐데 답변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본인과 많은 학생의 시간이 희생당했습니다.
현자의 돌님이 문제점을 인정할 때까지
공개적으로 사과할 때까지
앞으로 추가되는 문제점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자공님께서 다른 사설과 기출에 문제를 제기하시면 적극 토론에 참여하겠습니다.
안 사야겠네요
혹시 테일러의 우선성 원칙 환경윤리 보시고 말씀하신건가요?
환경윤리 현돌 책을 작년에도 봤고 올해도 보는데 저런거 못본거같은데..저거완전 생태중심주의잖아요
https://blog.naver.com/cucuzz/221573695726
자신이 공개한 글을 저자권 침해로 블라인드 처리. 지금 오르비는 못오고 수만휘에서 활동 중
현자의 돌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이상한 소리 한겁니다.
오류없다는 말에 속아서 살뻔했네요ㅜㅜ감사합니다 그거말고도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자들 혜택 준다고하더니 맨날 논의중 논의중 하더니ㅋㅋ아직까지 아무말도 없던데요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만약 기출과 EBS수특 수완을 다 보았고 EBS파이널을 다 보았다면 한 번쯤 복습용으로 볼만합니다. 대충 봤는데 EBS. 기출 O-X편집에 그동안 공부한 원전내용 옆에 넣어서 그럴싸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나친 과장 광고가 문제이기는 합니다. 한권이면 되는 것을 쪼개 파는 것도 문제이고. 오류가 있지만 책 자체가 아주 수준 미달은 아닙니다.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이지영 책에서 아이디를 많이 얻은듯 합니다. EBS. 기출 O-X편집을 현돌님이 못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모의고사는 문제가 많이 발생 할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는 창작이므로 단순 O-X편집과는 다릅니다.
아라님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자들 혜택'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