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맑음! [358970] · MS 2010 · 쪽지

2011-10-18 00:41:55
조회수 664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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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지 않는건 없다.
견디지 못 할 것도.

기쁜것도
슬픈것도
힘든것도.

시간이 약이구나 ,

징했다 진-짜..
ㅠ ㅠ..

고생했어
박다도미...

진짜 실수하지 말고
늘 긴장, 긴장하자.

빠릿빠릿
하지만 정확하게.

욕먹지 말자.

팀원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ㅠ ㅠ..


또라이도 이런 또라이가 없다 진짜.

반세기 살아온 니 나이가 한심하다.
무색-해.

지긋지긋해 ..

살인자.
니 말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혀.

몸도
정신도

피폐해지게 만든다.

-

쉬고싶다 ...

.. ㅠㅠ..

하고 싶은 일, 을 하면서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

23일이야????????????????????????????????????????
대박.. ㅠ ㅠ..

몸관리 잘하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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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nny · 333853 · 11/10/18 01:04 · MS 2010

    뭔지모르겠지만 힘내세요!

  • 항상맑음! · 358970 · 11/10/18 01:11 · MS 2010

    가..감사합..니당...^_^;

  • 네티짱♥ · 318187 · 11/10/19 00:44

    ㅠ.ㅠ힘내여맑음찡

  • podo · 339518 · 11/10/23 23:22 · MS 2017

    시간이 약!입니당~ 약은 아랍어로 아드이야툰!
    요즘 아랍어가 안외워져서 생활속의 아랍어로 방식을 바꿨슴돠! ㅜㅜ

    이제 18일이네여.
    좀만 지나면 이제 수능이 10일뒤,5일뒤네여 내일이네yo! 하겠쬬!
    흐흐 요즘 마음이 좀 편해지다가 부담감으로 쪼여지다가 계속 그럼돠! 그런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yo~ 햐.. 두근두근두근두운..!


    지금 커피처럼보이는 우유를 먹고있눈듸~맛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헤 커피가 갑자기 먹고싶었는데 커피를 먹으면 잠이 안올 것 같아서 우유에다 커피를 살짝 얹었숨네당!ㅋㅋㅋ우유우유우유~


    흐헉 갑자기 엄마가 불러서 갔다와씀돠~ 주말이 주말이 아닌 것 같은 일요일...ㅠ_ㅜ 흑 맑음님은 잘 쉬셨는지 모르겠씀돠리! 저는 그래두~ 몸이 조금은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여! 저번주에는 바빠져서 갑자기 감기가 걸렸었지yo...ㅠㅠㅠ맑음님도 감기 안걸리시게 따땃하게 입으시구~ 잠도 충분하게 주무thㅔ요!^ㅁ^ 저는 그럼 다시 뿅해볼께요!
    이제 언제올까yo!흐붜 아무튼 힘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