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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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드디어, 휴가..13일 생겼음 ㅜ_ㅜ.....♡♡
애매한..세번째 사람이랄까, 하..
새로운 팀을 만나겠지이.
우선은 저정도.
햐
실감이 안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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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로필에 써놓은것처럼
간절함.
하루하루 간절하게 살자아
제-발.
몽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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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검색이 잘 되서,
예전 일기 쭈-욱 봤네.
햐..
아련아련하다 정말.. ㅠ ㅠ....
일 처음 시작했을때,
제주도 놀러갔던거..
통영 선교-..
정말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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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동기에서 생겨난 애정은
그 동기가 사라지는 순간 죽어버린다.
.. 자문해보자.
불순한 동기였나
그래서 지금 이렇게 죽은건가..
지금 우리 싸운건가
싸운거겠지
..
아 ..
어려워
멍청이진짜
그 정도 알려줬으면 ....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닌가..
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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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주는 무뎌짐.
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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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형은 18학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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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정치적 입장은 가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하냐가 중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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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들으면 위로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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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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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는 현역인데 메가 대성 둘다있음 7월부터 시작할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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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대성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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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할때 일요일마다 한 8시간씩 겜한듯 그래서 서울대못간거다하면 할말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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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서 겉도는 애들만 모아다 모임을 만든적이 있는데 10
너무 재미없어서 얼마못가 저절로 해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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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다가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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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수학 단과 0
공통반 미적반 동시에 수강하면 매주 제공되는 서킷 2회분(공통반에서도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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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이나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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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개.새끼들 16
다들 연애하네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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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날은 다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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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치마를 입은 분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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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됐다는 사실이 정말 많이 뿌듯하네요! 이름이랑 아이민은 지웠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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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했나요 1
현생을 열심히 사는중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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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하원... 0
죽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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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
좀 폼이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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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킨 땡기네 0
칰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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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23) 화작4 ->재수(24) 화작 낮2 로 성적변화가 있었고 이번 26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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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되냐.. 다음달부턴 빡시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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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주나요? 해보신분들 뭐 나오셨는지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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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발견 1
잇올 옆에 처음 들어왔는데 작년 기하기출 ㄷㄷ 작년 수능 기하봤네봄 실제로 희귀종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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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숨어있던 아픈사람들이 좌우 가리지 않고 광화문 가야한다고!! 동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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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는 커플들 아니 주변 친구들만 봐도 그저그런 얼굴이나 솔직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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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기 7
그냥 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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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랑 결혼해서 가정주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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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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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성 메인에 뜨길래 개념강의 맛보기만 들어봤는데 장난아니네 설명 귀에 너무 잘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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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거부 3
솔직히 학교 그래도 가야지 하는 마인드가 10퍼는 있었는데 설명 들으니 안 할 수가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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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사람이 생겨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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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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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카콜라 콜라 좋아해서 삼 수익률 12.3% 2.애플 아이패드,맥북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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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과외비 3
고2때부터 해왔는데 올려도 되나요? n제라서 시간 투자가 필요할거 같긴한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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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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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성매매·포르노 제작 혐의로 징역형 9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프로듀서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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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이 나 예전에 1학년 때 부터 본 분임.. 0
이번년도 6년차시던데 알 수 없는 연대감이 송송 피어오르네요 저 자퇴한것도 다 아시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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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바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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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ㅇㅈ 9
이름 맘에 들어서 매집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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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운 띄워주세요 2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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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회시간에 심장을 바쳐라 실수로 틀어서 다 웃참함 안웃기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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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씹창났네 5
근데 말라진거같아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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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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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분컷임 올리자마자 바로 마감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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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ㅇㅈ 5
내 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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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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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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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표시한곳만 읽어도 풀수있는데 괴랄하게 만든 이유가 뭐지..?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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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왤케 어려워 10
혼때잡 풀다가 머리가 깨졌어요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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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3월 안에 잡는다
헤헤 맑음님 일기가 오랜만이다잉...~~_~!
예전부터 느낀건데, 맑음님 글은 ~ 읽으면서 기분이 뭔가 뭐라고말해야할까나... 구냥 좋아져요^ㅁ^ 정말루.. 이상하죠잉..@_@ 나도 맑음님처럼 글을 쓰고싶어요. 헤...근데 힘들겠찌...ㅠㅠ
새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사도 하고, 16일에 논술시험때문에 독서실을 다니고 있슴돠~ 헷 헬슈도 매일매일 하고있구요! 몸무게가 확 늘어서, 하루에 4시간씩 하고있지요 :D 근데 운동 첫주에는 첫날보다 몸무게가 4kg가 불었서여...! 깜쫙 놀랐다는,,,
운동을 계속하니까, 살빠지는 것 말고도 몸이 건강해진 것 같구, 생활도 건전해지고 있다는 걸 느껴용. 헤헤..
아 카톡! 으윽 맑음님 네이트온이 없으시니까, 제 카톡을 알려드릴꼐요~(010 3160 0702) 맑음님은 안알려주셔도 괜찮답니당!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말이에요...@@ 자주 카톡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아주아주아주 가끔씩은 안부를 주고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라 근데 쓰면서 생각했는데, 카톡을 서로 하게되면 알게되죠?_...ㅜㅜㅜㅜㅜ나는 몽칭이당...
맞다! 저 이사는 신설동 근처로 갔어요~~~헤헤.. 집에서 동생 학교까지 좀 멀다는 것 빼고는 정말 만족하고 있thㅓ요. 거기다가 제방에 침대가 뙇! 생겼어요ㅎ_ㅎ 21년?동안 바닥인생이었눈디, 침대가 생기니까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이제 방에 들어오면 침대에만 누워있답니당... ㅋㅋㅋㅋ침대는 좋은거여thㅓ요. 쿄~
13일동안의 휴가라니... 지금도 휴가기간이겠네yo. ^^ 휴가기간동안 몸도 마음도 더 활기차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많이많이 웃으시구요! 그럼 맑음님 저 이제 자러가볼께요~ 안뇽히 주무세요 (__ )( __)
헤헤
짱긴댓글이당!
13일동안 쉰다는 얘기가아니라
1년에 13일 쉴수있단소리:-)
지금 폰으로쓰는거니까 길게못쓰긔
ㅜ.ㅜ..
폰번호저장할께요ㅎ.ㅎ...
카톡합시당
키키
한참자고있겠찌...
잘자요@.@
남의 일기를 읽는 것은 항상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