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제95 [509724] · MS 2014 · 쪽지

2018-08-12 19:26:44
조회수 822

오늘도 검(독해력)을 잡고 적(문장)들을 베어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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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검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내 앞에 수많은 적(문장)들이 있다.


오늘도 검(독해력)을 잡고 적들을 베어 죽이는 중.


적과 타협(문장 문지르기, 틀린그림찾기, 써치형 독해)하면 적의 칼에 맞아 수능날 사망함.


simple is best의 좋은 사례는 역시 대나무(기출) 숲에서 대나무 베면서 훈련하는거.


우직하게 기출로...


실모에 휘둘리고 지나치게 맹신하면 수능날 적의 칼날에 휘둘리게 되어 있음.


조심할 것... 오르비언들아...


ㅎㅎㅎㅎㅎ


정도의 길을 걸어라!


이렇게 쉬운 길이 앞에 있는데


왜 수많은 매체에 휘둘리고 머리만 더 아프게 하는거냐.


평가원이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라고 했으면 나는 글부터 먼저 읽음.


cf. 어휘 문제나 문학 <보기>는 뭐 예외 ㅎㅎ


오늘도 우직하게 기출 베면서 수련하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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