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vs 9급 공무원 객관적 공부량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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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공무원
문법 기본 개념서가 500페이지 가량.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의미론, 담화론, 한글 맞춤법,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표준어 규정, 고전 문법,
어휘, 속담, 관용어, 고유어, 사자성어(한자 1급인 나도 모르는 문제 나옴)
그냥 범위가 넓다.
물론 다 공부하면 장수생 된단다.
과감하게 줄여야 된단다.
독해: 수능
그냥 수능이 넘사벽.
공무원도 독해 강화되서 국어 20문제 중 10문제가 독해인데,
수능이 넘사벽임.
어휘: 공무원
공무원 어휘는 수능 어휘 기본에 공무원 특수 어휘를 외워야 됨(보통 3000 단어)
독해: 수능
공무원 독해는 고2 수준, 수능이 더 어려움 ㅅㅂ
압도적 공무원
기본서 1500페이지에 이번 국가직 9급 한국사는,
수능 기준으로 서울대 필수 세대가 와도 50점이 최대다.
나머지는 그냥 기본서 1500페이지에도 나오지 않는 별 이상한 병신스러운 문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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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어휘, 한국사 : 공무원 넘사벽
독해 : 수능 넘사벽
근데 수능형에 특화되면 공무원 시험에서 유리한 게 사실.
공무원도 수능형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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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고교 과목)
수능 > 공무원
반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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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준비는 한국사때매 할 엄두도 안남
역덕후인 나도 국가직 9급 한국사 시험지 pdf 다운받아서 봤는데,
풀고 65점 나옴.
한국사 1급에, 수능 한국사 기출 50점 받던 내가...
저도 한국사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중3때 검정시험도 보고 했는데 저정도로 쓸데없는 공부를 하고싶지 않음 ㅠ
공무원 기본서 1500페이지에도 안나오는 문제에, 공무원 한국사도 욕할 정도면.
진짜 이번 국가직 9급 한국사 문제 넘사벽인 듯.
역대급 모든 시험(수능, 한능검) 통틀어 어려웠다고 하던데.
공무원 과탐이 수능 한 4년 전 과탐 수준이라서
물화생지1 기출 포함한본씩 돌리고 보면 20문제 5분컷각
고교 과목은 수능 때 베이스로 충분히 해결 가능.
사회도 마찬가지.
대신 행정법, 행정학에 비해 조정 점수(수능으로 치면 백분위)가 안 나온다고 카더라.
공무원시험은 암기형 시험이기 때문에 확실히 알면 맞음 기출만 제대로 봐도 만점 ㅆㄱㄴ. 근데 수능은 알아도 틀릴 수 있음 수능은 예측불허함 기출을 완벽히 알아도 킬러문제는 매해년마다 새롭게 출제됨
이번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은 기출 2000문제 봐도 최대 65점까지 못 뽑아내는데요?
기출에 안 나온 소재로 도배해서 논란이 많았던 시험임.
이번 시험은 교원대 역교 나오고 역덕후인 제가 풀어도, 한능검 1급 보유(옛날 합격률 3% 시절)한 저도 풀어봤는데 65점대 나왔습니다.
수능 국사는 껌이고.
공무원 한국사 기본서가 1500페이지라고 하는데, 그 기본서에서도 35점 절대 커버칠 수 없었고, 기출 2천 문제(10개년)에서 나오지 않은 개념이 나왔습니다.
공무원 한국사 기본서...할말않하...
???
그 책이 좀 말이 많아서;;;
그 책이라고 하니 무슨 책인지 모르겠네연. ㅠ
Hoxy ㅅㅇㅅ책?
그런가요 그럼에도 개념서 반복적으로 보면서 암기하면 고득점 나오는게 학력고사형 시험인 공무원 시험입니다 수능형을 따라가고 있다곤 하나 고1,2수준이죠. 그리고 애초에 수능과 공무원시험을 비교하는건 객관적인 비교기준이 없는 듯 합니다 왜냐면 수능 응시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데 수능고득점자가 공무원시험을 응시하는 경우는 없으나 수능을 제대로 준비안하고 대학을 잘 못간 경우 공시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수능을 제대로 준비해보지 않은 사람은 무작정 공시가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수능 봐서 교원대 역교 들어가고 역사 전공해서 공감하는데, 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부분 다 맞습니다.
근데 이제 이번 국가직 한국사 같은 경우는,
공무원 기출 2천 문제(10개년), 한능검, 수능만 봐도 절대 못푸는 문제였고,
합격률 3% 시절에 고급 땄던 저도 못 풀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 한국사는 쉬운 수준이며 고1, 고2 수준으로 내지만,
어렵게 내면 그냥 답 없게 내버립니다.
아마 이게 공무원 시험 특성인 듯 싶습니다.
수능은 그래도 규정된 교과 과정이라는 범위가 있지만,
공무원은 엄선된 교과 과정이 딱히 없어서,
아예 수천 페이지나 되는 개념서에 나오지 않는 문제를 출제하거든요.
이걸 다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번 공무원 한국사는 과했어요 무슨 2개월단위로 나열하니;;; 어차피 컷에 걸리냐 마냐 싸움이긴 하지만요
옛날 상평시절 사탐 한국사 스탈이네요. 제가 상평 한국사 봤기때문에 잘 아는데 그렇게 내도 수능때 컷이 50이었다는.. 물론 공부량은 공시가 더 많겠죠
이번 시험은 그게 문제가 아니고, 지엽이 문제가 아니고.
아예 개념서에 없는 내용을 냈다는 게 주요 사항입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수험서에 없는 내용을 냈다는 게.
공무원 한국사 기본서가 1500페이지 되지만, 그걸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우는 사람도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이 단순 암기식 시험이라고 해서 속 편하게 외우면 끝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상식적으로 한국사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방대한 분량을 어떻게 외울까요?
근데 이번 시험은 공무원 기본서 1500페이지에도 나오지 않는 문제가 나왔고,
기본서와 기출을 아무리 다 외운다 해도 70점 이상 못 뽑게 냈으니,
정도가 심했죠.
합격률 3% 시절 고급 한능검, 수능 역대 기출, 행정고시 국사 통틀어
가장 어려웠던 시험이라고 합니다.
한국사 국가직 작년 4월 말많던거. 75떴는데 잘본거였네요. 성리학 순서문제랑 모던걸 둘다 동아샤 수특에 있어서 맞추고, 농촌진흥운동이랑 만천명월주인옹은 확실히 몰라서 틀렸구요
잘 보신 거임. 그 정도면.
근데 동아시아사는 공무원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게 아니니, 사실 그것도 킬러였고. 울산정유공장이나 진화 문제, 만천명월주인옹은 진짜 노답.
선생님 임고 한국사는 어느 수준이라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