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키트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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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체=> 표지물질+특정물질
특정물질에 목표성분이 항원항체반응.
복합체가 검사선에서 항원항체반응을 하느냐 못하느냐
-> 경쟁방식/직접방식?
딱 아것만 적어놨으면 다 푸는 문제.
아마 틀렸다면, 복합체얘기나오는 부분을 그냥 흘러읽었을 확률이 큼
몇몇 강사분께서는 요즘 국어는 이해가 아니라 이제는 끊어서 문제풀고 유기적으로만
가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하면 다 푼다고 생각함,
생2 하신분들 인신키트 덕분에 표준선이랑 검사선 관계알고 이해하고 있으니
유기적인 구조도 금방 파악되고 문제도 쉽게 푸셨잖음??
♤ 오르비는 너무 국어 수학 잘 본 사람들이 많아 ♤
(지문 안 보고 용어 적은거라 몇 개 틀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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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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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료문제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가 푼 근거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오답율 상위권에 키트문제 엄청 많았어요. 질문 하셔도 됩니다 ㅎㅎ
35번에 정답이 3번인 근거가 표준선 발색 =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라고 해석하고
이에 대한 반박으로 경쟁방식이 검사선이 발색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나요?
36번에 4번이 왜 답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언뜻보아서는 검사선때문에 착각했는데 그 이후에도 이 오답의 근거를 잘모르겠습니다.
37번에서 전 대충 4번이라고 생각해서 맞았지만 A위음성의 근거가 바로 진음성이 아니라라는 단순한 이유가 맞나요?
38번에서 정답의 근거가 살모넬라"균"에서 직접 방식을 적용해야 하고, 살모네라균이 항원인인거 같고, 직접 방식이 항체가 붙어있는 복합체라는 것이 정확히 이해한 거 같은데, 여기서 살모넬라균이 항원이라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즉 38번에서 살모넬라균=항원 항체가 들어있는 복합체라는 것이 2번의 정확한 서술인데, 지문에서 살모넬라균 = 항원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35번- 표준선은 키트가 정상이기만해도 무조건 발색되는 것이고, 전제를 굳이 깔지 않아도 정상적인키트도 목표성분이 없으면 검사선은 발색이되지않아요.
36번- 마찬가지로 표준선은 '언제나' 발색이되어야합니다.
37번- 그렇다기보다는, 민감도가 높기 위해서는 시료에 목표성분이 존재-> 양성으로 판별비율이 높아야하므로 목표성분이 존재->음성으로 판벼비율이 낮아야합니다. 그래서 위음성비율이 낮아야합니다.
38번- 살모넬라균이 있는지를 검사하기위한 키트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키트내에 있는 항체와 결합을 하는것은 살모넬라균(항원)이 되어야합니다. 즉, 살모넬라균의 유무를 알기 위한 실험이므로 살모넬라균이 목표성분인거고 세균이 목표성분이므로 지문에 근거하여 '직접방식' 의 키트를 사용한것이고요.
답변이 됐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