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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두께만 봐도 그렇고 N제들 난이도만 봐도 그렇고 진짜 공부하기 ㅈㄴ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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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랑 내풀이랑 똑같은 꼴을 본적이 없네 미묘하게 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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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시험치면서 시간 끌려서 시험 운용 망치게 한 문제는 9할은 도형이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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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 19
루비급 외모에 친한 사람 아무도 없는 아싸여야함 이번 생에 연애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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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르비에서 내가 제일 사회성 박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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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있는데 재수때라도 들을걸(핑프아님 대성에서 무료로 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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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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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합격증 들고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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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등.. 인터넷이야 말로 외모라는 껍데기에 가려진 진정한 인간의 본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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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는 잘 안하니까ㅇㅇ 그냥 상반기에 해야할거 미뤘다고 생각하면 손해 볼거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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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잘생긴 놈들은 90% 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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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의대급 머리 + 존잘 존나부러워 귀여운 여동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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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성을 만나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 거래에 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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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루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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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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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력보다도 걍 구문이 안돼서 헤메는경우가 많은듯 그냥 한글독해를 잘못 해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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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학 왜케 어렵지 기본 30분에 플러스알파인데 뭔가 심각한문제가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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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한 권이라도 끝낸 과목도 한개도 없음.. 연막이 아니라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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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 16
피부과가서 꾸준히 돈 쏟아부으면 아무리 씹창이여도 애기피부됨?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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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을듯